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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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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만이 보아라

500원 조회수 : 5,099
작성일 : 2026-05-03 00:15:45

내가 널 오해했었다

그저 자격지심에 쩔어 남 욕이나 해대고

불편하게 만드는 찌질이로만 봤다

 

그러나

넌 그저 사랑받고 싶은 강아지같은 녀석이었다

내가 널 알아볼 방법이 없었다.

그건 작가에게 항의를...

 

앞으로 널 알아봐 주는 그녀와 또 다른 그녀들과 신나게 쓰고 만들고 해주길

 

오늘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기만했다

IP : 14.41.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공감
    '26.5.3 12:18 AM (39.120.xxx.28)

    자꾸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까워 미칠지경 ㅠ ㅠ ㅠ ㅠ 동만이 지켜

  • 2. 영통
    '26.5.3 12:19 AM (104.28.xxx.160) - 삭제된댓글

    오늘 보면서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라고 입 밖으로 말이 나왔어요

    4회까지 참고 잘 봤네 했어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황만아, 오늘은 너 찌질하게 안 보였어. 우리 모두 오해를 받으면서 살고 있지.."

  • 3. ..
    '26.5.3 12:20 AM (220.94.xxx.167)

    저도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까워요ㅋㅋ

  • 4. 영통
    '26.5.3 12:21 AM (104.28.xxx.160)

    오늘 보면서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라고 입 밖으로 말이 나왔어요

    4회까지 참고 잘 봤네 했어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황동만, 오늘은 너 찌질하게 안 보였어. 우리 모두 너처럼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받으면서 살지. 그래도 넌 5회만에 그 오해가 풀린 것은 다행이야.. 그렇게 빨리 오래 못 풀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단다"

  • 5. 결혼식장에서
    '26.5.3 12:22 AM (180.228.xxx.184)

    표정변화 압권이네요.
    긴장 걱정...
    그러다 환하게 밝아지는 그 과정이...
    이 장면이 전환점이 되겠구나 했네요.
    동만아
    영화 만들어보자!!!

  • 6. 제목이 뭐예요?
    '26.5.3 12:24 AM (61.77.xxx.109)

    뭔지 모르지만 저도 그 세계로 가고싶네요.
    죄송해요. 무슨 이야기 하시는지 몰라서요.

  • 7. 넘재미나
    '26.5.3 12:27 AM (175.214.xxx.172)

    결혼식씬 상상아니죠??

  • 8. 영통
    '26.5.3 12:27 AM (104.28.xxx.160)


    JTBC 에서 토 일 10시 40분에 방영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목의 드라마.
    일명 모자무싸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어요

  • 9. //
    '26.5.3 12:30 AM (211.241.xxx.137)

    동만아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누나가 500원 동전 뿌려줄게
    영화 만들어보자!!2222

  • 10. gajoon21
    '26.5.3 1:36 AM (58.122.xxx.84)

    다시보기 한번 더 하고 이제 잠자리 드네요 이 드라마 왤케 좋을까요 막 울컥울컥거려 잠도 안오네요

  • 11. 황동만~~
    '26.5.3 2:07 AM (116.34.xxx.214)

    동만아~ 황동만~~
    그만 좀 울려라~~

    나인 익스체인지와 황동만이 동일화가 되어서 더 미치갔고요…
    작가님께 이런 감사함을 느끼며 보기는 첨 입니다.
    박해영작가님 감사합니다.^^

  • 12. ???
    '26.5.3 2:36 AM (115.138.xxx.180)

    자격지심에 쩔어 남한테 막 하는 사람들은
    다 사랑에 굶주려서 그런 건데..

    오해를 풀었다고
    그 사람이 편해지는 게 아닌데
    밖을 향해 난 가시가 아프지 않은 건 아닐텐데요.
    8인회 사람들은 황동만을 더 잘 아는 사람인데도 그렇게들 불편해했는데요.

    저는 이번 회차에서는
    8인회가 왜 황동만을 진즉에 내쫓지 않았는지만 알게 되었을 뿐....

  • 13. ....
    '26.5.3 7:28 AM (169.211.xxx.228)

    저는 박경세가
    선배감독에게 전화해서 황동만 스토리 차용한거 고백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찌질하지만 악하지 않은 사람들 이야기 같아서요

    그 선배감독이 박경세 야단치지 않고
    " 아름다운 고백"이라고 말해줄때
    이 드라마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진실로 아름다운 고백이죠
    이제.박경세는 황동만이꺼 훔쳐왔다는 죄책감에서 조금 가벼워질테니까요.

    선배감독이 8인회 모아놓고 .다들 황동만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한 것도
    어쩌면 빅경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게 아니었나 싶기도 했어요

    인간이 진정 해방되기 위해서는.
    멋지고 능력있어져야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찌질함을 그대로 수용하고 더이상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지 않을때!!

  • 14. 궁금한 거
    '26.5.3 9:11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게 있어요.
    제가 띄엄띄엄 봤는지
    그 500원이 뭘 의미하는 건가요?
    3회에서 변은아가 고통사고 씬 후에 황동만에게
    "집이 어디에요? 500원짜리 뿌려줄게요." 라고
    외치잖아요.
    500원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 15. 작고
    '26.5.3 10:11 AM (220.83.xxx.126)

    저도 집중해서 자세히 안봤는데
    작고 사소한데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힘 같은거요.

    길가다 500원이라도 우연히 주우면
    그날은 기분좋게 하루 시작할 수 있다.
    그랬던거 같아요.

  • 16. 너무좋아요
    '26.5.3 10:13 AM (222.235.xxx.222)

    하아...박경세가 고백하는 장면보고 저 울었잖아요 왜 눈물이나는건지모르겠는데 눈물이나요 슬픈건아닌데 이감정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ㅠ 오정세 진짜 연기잘하네요....인간에게는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겠죠? 나만 찌질한게 아니었어 나만 무가치하게 사는게아니었어라는 안도감? 동질감? 잘 모르겠지만 제겐 박해영작가의 나의아저씨,해방일지,모자무싸같은 드라마가 너무 잘맞나봐요 마치 어려운 책을 읽듯이 곱씹으며 봐야하는데 그게 너무 짜릿하고 즐거운데 또 어렵기도해요
    저 고백하는 장면,그리고 마지막에 장미란이 결혼식장에 짠하고나타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동만이에도 저리 빛나는 날이 꼭 올꺼야 5회가 되서야 이드라마 뭔지 알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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