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고비 마운자로 .. 실패담을 들려주세요.

..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6-05-02 20:49:54

우아

식욕도 문제이고

운동량 적은 것도 문제이고,

갱년기도 문제이고

밥먹고 조는 것도 문제이고 

.

.

자꾸만 위고비 마운자로..로 마음이 흘러갑니다. 

 

젊었을땐 과하다 싶으면 한약다이이트 등으로 잡았는데,

갱년기 시작 무렵에 환약으로 된 한약다이어트 시작했다가 

잠도 못자고 미식거리고 멍해지는게 참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약다이어트는 이제 못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했어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효과본 사람들은 많은데, 

실패담은 들려오질 않아서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다르지 않을까? 하면서 자꾸만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어요.

 

혹시 실패하신 분들은 없을까요? 

 

IP : 39.118.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8:5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실패는 쉽지 않은데 - 음식이 조절이 심하게 됨


    요요도 쉽게 옵니다. 그게 문제에요.
    약 자체가 평생 맞아야 하는 원리로 만들어진거에요.
    비밀이 아니라 제조사에서도 말하는거에요. '이건 평생 맞아야 한다. 끊으면 요요 바로 온다'
    이게 제조사들에서도 세미나 할 때마다 강조하는거에요

  • 2. ..
    '26.5.2 8:51 PM (182.220.xxx.5)

    복용 중에는 살을 빼도
    악 끊고 1년이면 원복해요.
    식습관을 바꿔야해요.

  • 3. ..
    '26.5.2 9:11 PM (118.235.xxx.224)

    맞아요. 한약이든 마운자로든 뭐든 끊고 노력 안하면 요요 와요. 저는 한약으로 20키로넘게 뺐다가 10키로 요요 왔어요. 거의 10년 되었어요. 특히 회식 잦으면 금방 찌더라구요. ㅠㅠ

  • 4. ...
    '26.5.2 9:31 PM (122.40.xxx.51)

    요요 걱정말고 일단 시도하세요.
    일단 빼고 보자구요.

  • 5. ..
    '26.5.2 9:47 PM (112.212.xxx.198)

    우리 시누가 56세 다이어트 인생 인데요
    온갖 다이어트는 다 하더라구요
    굶기부터 시작해서 쌀눈 다이어트, 한약,
    비만주사,식욕 억제제..쥬비스등등
    지금은 위고비 하고 있는데 15킬로 뺐다가
    명절에 며칠 먹으니 7킬로가 찌고..
    먹으면 바로 몸무게 늘어서 거의 굶다시피
    하더라구요.
    세상 부지런 하고 알바도 하는데도
    주사 끊으면 다시 윈상복구..ㅠ
    제가 주사 같은거 그만 맞고
    차라리 소식 하라고 10년 전 부터 얘기해도
    소용 없더라구요
    위고비 맞으면 속 안좋고 토하고 그런다고ㅠㅠ

  • 6. 11
    '26.5.2 11:02 PM (220.93.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작년 5월에 위고비 0.25부터 시작해서 5개월 만에 15킬로 감량하고 더이상 감량을 필요하지 안았지만 16개월 동안 위고비를 맞아야 된다는 글을 보고 단약을 못하겠더라고요.
    한 달에 40만원씩 들어가는 게 좀 부담도 되기도 해서
    2.4를 처방 받아서 1.2로 나눠 맞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 만 들어가지만 약기운이 있어서 배고픔이 훨씬 덜하기도 하고 식사를 좀 많이 먹어면
    많이 불편하기도 해서 본격 위고비 할 때 보다 조금 더 먹는 수준입니다.
    1.2로 나눠 맞기 6개월 지났지만 몸무게는 1~2킬로 정도 밖에 더 찌지는 않았습니다.

  • 7. ㅇㅇ
    '26.5.3 11:17 AM (117.111.xxx.105)

    식단과 운동 밖엔 없는 것 같아요
    한달 이상 해야 효과가 보이니 처움 한달만 참으면 시각적으로 효과가 보여서 재미 붙을 거예요.
    몸에 무리 주는 약물 말고 건강하게 빼고 유지합시다.

  • 8. Mm
    '26.5.3 3:17 PM (211.234.xxx.65)

    위고비는 2달했는데 용량1.5 이겼습니다
    살은 더찌고 머리카락만 빠졌습니다
    옷도안맞고 거울속여자는 흉하게 생겨서
    마운자로 5.0으로 시작
    4펜 오늘시작 5.5키로감량중입니다.
    이긴자로 되지않으려 노력하는중입니다.
    몸이가벼워지니 운동의지도생겨 다시러닝시작했고
    무엇보다 2주차부터는 혈당이 내려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597 79,80년생 분들 수학여행 수련회 얘기좀 해주세요 13 A 2026/05/08 1,258
1807596 이재명대통령 남대문 시장 오셨네요 24 oo 2026/05/08 2,856
1807595 바람이 대단히 부네요 5 ㅡㅡ 2026/05/08 2,169
1807594 예체능 대학 졸업한 자녀있으신분(미술.디자인) 9 ㅇㅈㅇㅇ 2026/05/08 2,293
1807593 조언 부탁합니다. 좋게 거절하는 법 7 조언 2026/05/08 1,933
1807592 방광염 처방약이 항생제 한알뿐..? 7 2026/05/08 1,581
1807591 mbc) 흥분한 김용남 "민주당층 80%는 날 밀어줘야.. 32 너뭐돼 2026/05/08 2,733
1807590 당산역 인근에 큰 시장 있나요? 5 ... 2026/05/08 1,128
1807589 결혼식장 자녀들이 임의로 잡는거 42 2026/05/08 5,115
1807588 82에서 2020년에 한화시스템 주식 추천하셨던 분 계세요? 4 ㅇㅇ 2026/05/08 2,169
1807587 디올 풀 장착한 강동원이라는데... 25 와일드씽 2026/05/08 5,644
1807586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잖아요 6 음.. 2026/05/08 1,962
1807585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 25 개나소나 2026/05/08 3,407
1807584 어버이날 며느리전화 바라세요? 40 .. 2026/05/08 5,820
1807583 말해야 알지 6 2026/05/08 1,529
1807582 비싼 스카프는 모서리에 실밥이 전혀 없나요. 6 .. 2026/05/08 2,036
1807581 짜증나는 생일날 20 어이없음 2026/05/08 3,005
1807580 후쿠오카 1일 투어 9 2026/05/08 1,905
1807579 공장형 약국 어떤가요? 종로까지 갈 필요없나요? 10 약국 2026/05/08 2,202
1807578 82에서 옥장판 팔아도 되겠어요 5 ㅇㅇ 2026/05/08 2,296
1807577 추경호가 김부겸 앞서네요 28 ㄱㄴ 2026/05/08 3,587
1807576 누룽지+닭가슴살 끓이니 백숙맛 나요! 4 2026/05/08 1,455
1807575 니콜 키드먼과 딸 4 ..... 2026/05/08 3,320
1807574 홈플러스, 두 달간 37개 매장 영업 중단 11 ........ 2026/05/08 3,168
1807573 삼성 냉장고 코타화이트색 어떤가요? 7 oooo 2026/05/0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