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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중 미국인이 한국말로

. . 조회수 : 7,348
작성일 : 2026-05-02 17:52:20

인사하고 한국드라마 죽 읊음. 성균관 아냐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좋아한대요. 올때 비행기 아시아나 비빔밥 주문했더니 외국인들이 다 주문해서 떨어졌대요 한국 대단한 나라 됐어요

IP : 59.10.xxx.5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 5:55 PM (211.193.xxx.122)

    매국노들 배아프겠군요

    왜놈들도

    나와보세요
    게시판으로

  • 2. 저는
    '26.5.2 5:56 PM (112.162.xxx.38)

    외국인들 드라마 보고 독학해서 한국어 하는거 진짜 신기해요
    우린 영어 몇십년해도 힘든데

  • 3. ...
    '26.5.2 5:59 PM (112.153.xxx.80)

    성난사람들2에 부자 역할 한국인 윤여정 송강호가 하는거 보고 은근 좋았어요 이제 한국 모르는 나라 없는것 같아요 여행 유튜브 보면 현지인들이 한국 다 알고 반응도 대부분 긍정적이에요

  • 4.
    '26.5.2 6:01 PM (124.5.xxx.128)

    여기 글 올린적 있는데 외국나가서 한국말 조심해야한다고요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더라고요
    90년대만해도 일본인?중국인? 외국인들이 이렇게만 질문했었는데 요즘은 한국인이냐 물어보고 맞다하면 너무 친절한경우도 많아서 뿌듯해요
    요즘 세대들은 참 좋겠어요 해외어딜가든 인정받고 대우받고 다니잖아요
    그런게 당연한줄알텐데 우리때만해도 쬐끔 서러울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 5. ㅇㅇ
    '26.5.2 6:06 PM (211.234.xxx.47)

    짱깨들도 배아파서
    한국문화가 지들꺼라잖아요
    그래도 찍소리 못하는 매국노들
    은평구에 대한문화원 차린거 어찌됐대요?

  • 6. 이해불가
    '26.5.2 6:09 PM (27.164.xxx.166)

    그런데도 아직도 유럽에서 인종차별 하는 족속들은 뭐하는 짓인지... 참

  • 7. 절대로
    '26.5.2 6:11 PM (121.173.xxx.84)

    우리말로 욕은 하면 안돼요. 가벼운 욕도 안됨. 진짜 다 알아 들어요.

  • 8. 전에
    '26.5.2 6:16 PM (118.235.xxx.11)

    유툽인지 인스타인지에서 봤는데
    한글 읽는 방법을 깨닫고는
    눈물흘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너무 신기하다며.

  • 9. 프랑스에서도
    '26.5.2 6:43 PM (118.235.xxx.54)

    떼제베가차안에서 보안요원들이 수색겸 지나가는데.
    딸아이와 제 앞을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더군요.
    딸아이가 얼결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바로 어!!! 한국말???했더니
    씩~ 웃으며 지나가더군요, ㅎㅎㅎ

  • 10. ,,,
    '26.5.2 7:16 PM (110.70.xxx.37)

    드레스덴에서 플릭스버스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옆에 히브리어로 대화하는 일행들(이스라엘인인듯)
    손에 풀무원두부 들려있고 그사람들 가고나니
    유치원생과 엄마가 옆에 앉있는데 엄마손에
    kpop 브로셔인지 잡지인지 들고 있어서 놀랐네요

  • 11. ㅅㅅ
    '26.5.2 7:29 PM (61.43.xxx.178)

    작년 재작년에만 해도 제가 이런글 쓰면
    국뽕이네 뭐네 거짓 뉴스에 휘둘리는 노인네 취급
    오바한다고 쯧쯧거리는 댓글들 많았는데
    댓글 반응이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 12. ???
    '26.5.2 8:30 PM (4.43.xxx.204)

    유럽에서 아시아를 인간이하의 무언가라고 배웁니다.
    듣보잡 희한한 경우를 가져와서 교과서에 쓰여져있어요.
    우리애가 학교에서 배우는 아시아에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경악할일 많아요.
    미개한 아시아. 수준이하의 먹거리를 먹고 예의도없는것들.
    한국이 아무리 케이팝내놓고 어쩌고해도 그들에게는 그저 그런걸 좋아하는 매니악한 인간들이나 좋아하는걸로 치부됩니다.
    물론, 김치가 그들의 대중 피클이 된것도 그냥 그런 ㅡㅁ식이 몸에 좋다니깐 먹는것뿐이지 한국인이어쩌고 한국이 격상 저쩌구 아니에요.
    맥시칸음식 맛있다고 맥시칸인 좋아하는거 아니잖아요.
    중상층 서북유럽인들의 생각을 써봤습니다.

  • 13. 인식이
    '26.5.2 8:34 PM (117.111.xxx.211)

    많이 바뀌었어요
    십년전만 해도 도시락으로 김밥 싸가면 냄새난다고 놀리더니
    지금은 마트에 입고만 되면 품절이고
    그 맛대가리 없는 냉동김밥을 식당에서 이십불 넘게 판다는 소리 듣고 격제지감 느낍니다
    김구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 14. ...
    '26.5.2 8:50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미국인들 자체가 약강강약이라 굽신굽신 잘해주면 함부로 대한다고 잘해주면 안된다고
    강하게 대해야한다고
    미국에 오래 살며 직장 다닌 사람이 말하더라구요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결이 다르다고
    떡볶이 밀키트도 엄청 팔리지 않나요
    떡볶이 수출하는 공장이 있던데요

  • 15. ...
    '26.5.2 8:51 PM (115.143.xxx.192)

    그래도 미국인들 자체가 약강강약이라 굽신굽신 잘해주면 함부로 대하니 잘해주면 안된다고
    강하게 대해야 함부로 안한다고
    미국에 오래 살며 직장 다닌 사람이 말하더라구요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결이 다르다고
    떡볶이 밀키트도 엄청 팔리지 않나요
    떡볶이 수출하는 공장이 있던데요

  • 16.
    '26.5.2 9:22 PM (49.1.xxx.217)

    저도 이번에 파리 출장갔다가 숙소 근처 동네 레스토랑 갔었는데
    직원이 한국말로 인사하고 반갑게 맞아줘서 놀랬어요.
    k드라마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외곽지역이었는데도..

  • 17. ㅡㅡ
    '26.5.2 9:45 PM (118.216.xxx.117)

    유럽에서 아시아를 인간이하의 무언가라고 배웁니다

    이런 곳에서 인간이하 취급받고 어찌 사세요.
    자녀가 학교에서 인간이하 취급받는거 괜찮으세요?
    그래도 거기 좋으니까 살고 계시는거죠?

  • 18.
    '26.5.2 10:12 PM (115.138.xxx.65)

    템파 bts공연에서 6만이 넘는 미국인들이
    아리랑을 끝까지 부르는데 정말 놀랬어요
    일본에서도 아리랑이 울려퍼지더니
    bts는 정말 대한민국의 보배예요

  • 19. 별그지같은
    '26.5.2 11:17 PM (4.43.xxx.204)

    ㅡㅡ
    '26.5.2 9:45 PM (118.216.xxx.117)
    유럽에서 아시아를 인간이하의 무언가라고 배웁니다

    이런 곳에서 인간이하 취급받고 어찌 사세요.
    자녀가 학교에서 인간이하 취급받는거 괜찮으세요?
    그래도 거기 좋으니까 살고 계시는거죠?
    //////

    ㅣ런인간 나올줄 알았네.
    얼씨구리.
    거기 좋아서 살구있는줄아나.
    님 머릿속엔 하나만 있지? 머리좀 굴려봐도 뭔지 모를거야. 왜 그런지.

  • 20. ㅇㅇ
    '26.5.3 11:06 AM (175.199.xxx.97)

    기내 비빕밥 인기는 ㅣ0년전부터 있었고
    가끔떨어졌다는 소리 들었어요
    대신 국줄수있다고 하시기도.
    진심 요 몇년간 한국의 위상이 다릅니다
    작년에 파리 한달살기에서 느낀봐
    젊은애들이 게이팝 케이 뷰티 케이 스타일
    좋아 했어요
    한국어 좀 하는 사람도 제법 봤구요
    한달동안 4번 갔는데 파코는 못만나고
    기본 한국말 하는 흑형장사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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