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황동만

구배우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26-05-02 11:47:45

하도 비호감이고

보기 힘들다는 글을 봐서

안보고 패스 하려다 

어찌하서 보게되었는데

전 너무 좋은데요?

황동만 역할 캐스팅도 잘한것같구요.

심지어 첫회 마지막쯤에 울컥.

 

아직 보고 있는중인데

글로 먼저 접했던것보다 너무 좋아서 

글 쓰러 들어왔어요~

IP : 125.244.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가
    '26.5.2 11:53 AM (220.83.xxx.126)

    사실 작가가 글을 너무 잘 쓰고 구교환이 설득력 있게 연기를 너무 잘 해서 그렇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죠.

    사실 그래서 더 좋아요.
    찌질함을 너무 리얼하게 잘 살리고 잘 표현하고 잘 그려서요.

  • 2. ..
    '26.5.2 11:56 AM (122.40.xxx.4)

    고양이 밥 챙기는 모습이나 시나리오학원 수강생들 대하는 모습은 평범하던데..유독 영화사 친구들과 있을때만 비호감..

  • 3. 저는
    '26.5.2 12:30 PM (125.187.xxx.44)

    자꾸 다시 보는데
    볼수록 황동만이 저 같아요
    다만 그 태도와 대사를 표출하지 않고 씹어 삼키고 있는...

    우리들은 얼마쯤 황동만이죠

    작가가 그것들을 꺼내 뭉쳐 황동만을 만들어랜 것 같아요

    제 안의 황동만 안쓰럽고 처절하네요

    횡동만 출입금지 붙이는 걸 보는 황동만의 표정과 제스쳐

    구교환 연기 잘하네요

  • 4.
    '26.5.2 12:31 PM (211.234.xxx.225)

    8인회 사람들과 있을때 왜 그런지 전 이해가 가던데
    그들은 자신들의 성공과 부를 자화자찬하고 겸손의 탈은 벗고 서로 치겨세우며 기득권이라는 만족 감정덩어리를
    누리고 싶은데 아직도 자신들의 시작의 모습 황동만은
    그자리에 머물러 있으니 친구집 파자마파티 갔는데 아빠가 방에 계속 들어와 앉아 있는거랑 비슷했을거예요.
    가만히 찌그러져 있어도 성에 차지 않았을거예요. 동만도
    불편을 넘어선 공포였지만 동아줄 같은 그들과의 관계를 놓지않기 위해 갖은 방법을 쓴게 그 비호감 행태들이였을 거고요.

  • 5. 조금만
    '26.5.2 12:42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힘을 빼면 편하겠는데
    악다구니가 너무 쎄요

  • 6. ..
    '26.5.2 12:42 PM (121.137.xxx.171)

    음님 말씀보고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 7. 저도
    '26.5.2 12:46 PM (222.99.xxx.214)

    구교환 연기 너무 잘하던데요~~
    우리 일상 생활 공감도 되고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8. 동만이는
    '26.5.2 1:07 PM (221.147.xxx.127)

    자기를 먼저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싫어하는
    8인회 중 일부 멤버들 외에 세상에게 거의 친절해요
    카페였나 어디에서 자기 근처에 앉는 사람들한테도
    너무 고마워서 잘해주고 싶다고 했어요
    불안이 사라지면 드립중독도 고쳐질 거고
    음식 게걸증도 사라질 거고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면 언제 후졌나싶게 폼 날 걸요
    전여친 변은아한테 많이 빚져서 시나리오 당선돼놓고
    자기 이름만 넣고 싶어하는 찌질이 재영이 같은 남자는
    늙어갈수록 후져지고 동만이 같은 남자가 더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831 병원임대해서 들어와서 월세 안내서 경매넘어가니까 27 우와 2026/05/03 3,614
1806830 올케 어머님이 말기암이시라는데 24 .., 2026/05/03 6,217
1806829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8 ... 2026/05/03 2,460
1806828 부산 이재훈 콘서트 다녀왔어요 2 이재훈 2026/05/03 3,014
1806827 애욕의 병따개 ㅋㅋ 13 ㅇㅇ 2026/05/03 3,916
1806826 토막닭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9 추워요 2026/05/03 881
1806825 마늘쫑 장아찌 끓이지 않고 만드는 방법 7 .. 2026/05/03 1,403
1806824 운동후 가슴통증 얼마나 있으면 나을까요? 1 ........ 2026/05/03 873
1806823 회전근개 염증인데,뭘 조심해야할까요? 5 회전근개 2026/05/03 1,650
1806822 시누형님들이 의절하고 사는데. 남편이 눈치가 없어요 8 Dd 2026/05/03 4,266
1806821 7개월된 달걀을 먹었어요. 6 대략난감 2026/05/03 3,329
1806820 나이든다는 게 무섭네요 85 랑랑 2026/05/03 22,901
1806819 감사합니다 32 50대 2026/05/03 6,225
1806818 손 마사지기 또는 파라핀 5 ... 2026/05/03 1,221
1806817 챗GPT가 일본도쿄대 수석 합격했대요 3 ........ 2026/05/03 3,668
1806816 k드라마에서 이제는 안봤으면 하는 장면들 얘기해봐요 46 드라마광 2026/05/03 5,954
1806815 모자무싸 드라마에 술 마시는 장면 13 비가 오네 2026/05/03 4,702
1806814 헤어진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 22 미소 2026/05/03 9,450
1806813 마운자로 식사모임 전에 맞는다? 후에 맞는다? 6 힐링이필요해.. 2026/05/03 1,540
1806812 부산 왔는데 비가 오네요. 뭐하고 놀까요? 8 생일 2026/05/03 2,258
1806811 온통 변우석 세상 20 스레드는 2026/05/03 6,804
1806810 협심증은 얼마나 아픈가요? 1 .... 2026/05/03 1,461
1806809 이미숙씨 정말 예뻤네요 30 .. 2026/05/03 11,954
1806808 남편의 센스 1 ㅇㅇㅇ 2026/05/03 3,150
1806807 초호화의 끝판왕 여행 30 오호 2026/05/03 1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