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이 하루네시간밖에 안자는데

mm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6-05-02 00:50:28

그냥 놔둬야하나요?

시험 기간은 그렇다치고

지금 시험도 끝나고 연휴기간인데도

새벽1시에 자서 새벽5시에 일어나요

공부한다고하는데 늘 누워서 핸드폰보던데;;ㅠㅜ 낮에 공부하고 밤엔 푹자라해도

일찍일어나면 좋지않냐며 화내고 말안들어요

지맘대로 살거면 그냥 내쫓아버리고싶네요..

(성적은 반에서 4~5등 해요) 그냥 내버려둘까요?

IP : 219.254.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1:00 AM (218.51.xxx.95)

    키가 몇인가요?
    잠을 잘 안 자면 키도 안 자랄 텐데
    키가 크다면 음...

  • 2. ㅡㅡ
    '26.5.2 1:02 AM (219.254.xxx.107)

    여자애고 키는 161정도에요...
    핸드폰중독같기도하고 스트레스네요ㅠㅜ

  • 3. ..
    '26.5.2 1:08 AM (122.153.xxx.121)

    키 비슷하고 성적도 비슷한 우리집 중3도 그렇습니다. 다만 우리집 중3은 더 늦게 자서 아침에 겨우 일어나는데 원글님 따님은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네요. 어짜피 4시간 잘거면 원글님 따님 패턴이 개미 눈꼽만큼 더 나은 것 같아요. ㅜㅜ

  • 4. 그냥
    '26.5.2 1:19 AM (122.34.xxx.60)

    폰중독이죠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와이파이 끄시고 아이 폰도 내게 해보세요
    잠 못자면 우울증 올 수 있어요
    고2 정도되면 진짜 누구 말도 안 듣습니다.
    고1때까지라도 폰 제어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무리 못자도 여섯 시간은 자야죠

  • 5. ....
    '26.5.2 1:29 AM (218.51.xxx.95)

    키 165만 되면 네 마음대로 해라
    나중에 키 크게 해준 엄마한테 고마워 할 거라고
    회유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또 너무 금방 자라버리면 어쩌나 싶네요;

  • 6. ㅡㅡ
    '26.5.2 1:33 AM (219.254.xxx.107)

    키도 키지만 눈나빠지고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저러는게 너무 속상해요
    뭐한다고새벽부터일어나 폰을 보는건지...
    제 친구의 지인은 너무화가나서 애 아이폰을 망치로 부셔버렸다던데
    저도 그러고싶은심정이네요ㅠㅜ

  • 7. Mm
    '26.5.2 1:53 AM (118.216.xxx.98)

    누워서 폰으로 인강을 보는 건가요?
    공부인지 핸드폰으로 노는 건지부터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우리집도 중3이 있는데 시험기간에 1시에 자도 8시에 간신히 일어나요. 학교가 가까워서 5분이라도 더 재워요.
    혹시 학교 수업 시간에 채워서 자는 거 아닐까요?
    우리 애는 자습 시간에 잠깐씩 잠 보충한다고 해서요.

  • 8. ...
    '26.5.2 1:58 AM (218.51.xxx.95)

    4시간이면 너무 적게 자네요.
    요즘 아이들한테 그나마 먹힐 만한 게
    외모가 아닐까 해서
    키 얘기를 한 거였어요.

    무슨 어플을 얼마나 쓰는지 시간 다 나오는
    어플 깔아서 체크해본 적 있는데
    저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해서 놀란 적이 있네요.
    느끼기엔 서너시간 쓴 거 같은데
    실제로는 대여섯시간 쓰고;
    이런 거 체크해보면 좀 느끼는 게 있을 수도요.

  • 9. ㄱㄴㄷ
    '26.5.2 1:59 AM (123.111.xxx.211)

    맨날 그러는 건 아니죠?
    지금 중간고사 끝난 주여서 신나게 노느라 폰하고 늦게 자는 거죠?

  • 10. ㅡㅡ
    '26.5.2 2:06 AM (219.254.xxx.107)

    중간고사때 패턴이 1시 5시였는데 시험끝난지 일주일도 지났는데 매일그래요
    왜저러는건지.. 잠자는시간이 아까운건가싶기도하고요

  • 11. ..
    '26.5.2 5:42 AM (125.185.xxx.26)

    낮에 뒹굴뒹굴 자는거 아닌가요
    셤기간도 아닌데 하루 네시간만 어케자요
    밤에는 12시부터 와이파이 끄세요
    폰이 안되면 잘꺼같은데요
    요즘 sns 릴스 숏츠중독 심각해요

  • 12. lil
    '26.5.2 5:58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5시에 눈이 떠진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키 걱정부터 들어요

  • 13. 등수
    '26.5.2 7:19 AM (220.72.xxx.108)

    등수는 어떻게 아나요?

  • 14. ...
    '26.5.2 7:30 AM (1.227.xxx.206)

    학교에서 잘 거예요..

  • 15. 중딩까진
    '26.5.2 7:47 AM (114.204.xxx.203)

    12시엔 폰 내놓고 자게 했어요
    고딩때부턴 그냥 둬도요
    아마 학교가서 졸거에요
    키는 유전자가 크면 다 크대요
    작으면 안되지만

  • 16. ...
    '26.5.2 8:09 AM (39.114.xxx.158)

    제 아들 안자고 키 안커요. 고3인데..
    넌 유전자를 이기는 키를 가졌구나 했어요.
    엄마 아빠 형 다 평균 키보다 5센티 큰데 둘째아들만 평균키 아래예요.
    여자의 경우.. 제 경우긴 한데 키는 컸는데 가슴이 안커요 ㅠㅠ
    너무 없어서 콤플렉스예요.

  • 17. .....
    '26.5.2 8:12 AM (175.117.xxx.126)

    저희집 애가 중딩때 그랬는데
    학원에서 전화왔어요..
    애가 수업 시간 내내 존다고..
    애가 밤에 핸드폰 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더니
    밤12시에 폰을 뺏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밤 12시에 폰을 뺏었네요.
    공부를 할 꺼면 해라, 그런데 폰 없이 해라..
    그랬더니 잘 자요.

    고등 들어와서 또 잠 안 자고 공부한다고 난리인데
    이제 폰을 뺏어도 진짜 공부한다고 안 자네요..
    그랬더니 막 잇몸 헐고 치아 흔들려서 아프다고 난리예요 ㅠ
    잠은 자야해요 ㅠ
    최소한 어느 정도는 ㅠㅠㅠ

    빨리 밤에 폰압수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제가 직장다녀서 넘 힘들다보니
    제가 자는 시간에 폰 뺏는 걸로 했어요..
    11시에 자면 11시에 뺏는 걸로 ㅠ
    애 폰 뺏으려고 12시까지 보초 서다가는 제가 죽게 생겨서요 ㅠ

  • 18. ..
    '26.5.2 8:20 AM (182.220.xxx.5)

    밤 11시 이후이는 폰, 탭 사용 제한하세요.
    앱으로 하던, 제출을 하게 하던.
    그리고 그런 건은 통보하시고 군소리 들어주지 마세요.
    일찍 일어난건 잘한거고, 늦게 자는게 문제라고 딱 자르세요.

  • 19. 지금은
    '26.5.2 10:04 AM (112.168.xxx.169)

    4-5등이라도하지 폰 중독으로 고등가면 성적 확 떨어집니다. 아직 어리잖아요. 폰 사용을 자제하도록 부모가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 역할입니다.

  • 20. ㅇㅇ
    '26.5.2 11:55 AM (118.235.xxx.109)

    11시반되면
    폰은 무조건 안방에 갖다 놓습니다
    이런 규칙없이 일찍 자라는건 아예 의미 없습니다
    어른도 폰이 밤새 보고싶은데
    아이들이 그걸 지킬것 같나요

  • 21. ㅇㅇㅇ
    '26.5.2 12:28 PM (175.113.xxx.60)

    아이 키 때문에 꼭 7시간은 재우거든요. 강제로. 집안전체 11시 소등. 폰은 가족꺼다 폰 감옥에 집어넣고요. 그러면 아침에 애가 너무너무 밝고 명랑하고 개운해해요. 잠을 푹 자니까요. 낮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지금 중3입니다.
    근데 이제 키가 멈췄다네요. 그래서 점점 늦게 잘듯해요. ㅠㅠ 너무 속상해요. 애가 푹 자고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 상쾌해하니 제가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53 냉동블루베리 3 걱정 2026/05/02 2,019
1807352 에브리봇 물걸레청소기만큼 조용한 로봇청소기가 있나요 2 .. 2026/05/02 1,213
1807351 유럽 여행 다니면서 여권 사본 들고 다녀도 되나요 11 ㅇㅇ 2026/05/02 2,860
1807350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 9 이혼숙려캠프.. 2026/05/02 5,944
1807349 수학공부 무료 봉사 12 ... 2026/05/02 1,740
1807348 모자무싸 인상적이었던 대사 12 ㅇㅇ 2026/05/02 4,263
1807347 딸 결혼식에 친정식구들 한복 대여.. 17 ** 2026/05/02 3,415
1807346 최민수 트로피 녹여 팔찌했다는 강주은 65 2026/05/02 17,891
1807345 주식 자랑글 29 .... 2026/05/02 5,305
1807344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먹고 죽다살아났다는 분.. 어떻게 힘든건가.. 23 잘될 2026/05/02 3,455
1807343 면세점 귀금속은 24K는 없겠죠? ... 2026/05/02 643
1807342 국세청직원들 남의 정보 조회하는거 6 2026/05/02 2,056
1807341 공공기관 강의가는데 기차 특실 6 2026/05/02 1,901
1807340 21세기대군부인 대비 옷 유감 2 ㅠㅠ 2026/05/02 2,465
1807339 종합소득세 신고 저는 왜 어렵죠 9 .. 2026/05/02 2,694
1807338 명언 - 무엇에도 지지않는 강한 자신 함께 ❤️ .. 2026/05/02 746
1807337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47 ... 2026/05/02 7,147
1807336 삶이 재미없고 무료해요 23 .. 2026/05/02 4,952
1807335 50대분들 대학 가기 힘들었나요? 53 여기 많이 .. 2026/05/02 5,618
1807334 기력없으신 85세 엄마 뭘 해드려야할까요ㅜㅜ 30 땅지맘 2026/05/02 3,572
1807333 요즘 20~30대는 재테크도 잘하네요 10 ... 2026/05/02 3,931
1807332 자식 비참하게 만드는 부모 3 ~~ 2026/05/02 4,353
1807331 마운자로 하니 음식조절이 되니 좋네요. 2 ㅇㅇㅇ 2026/05/02 1,753
1807330 흑인이 백인을 처음 만났던 순간 1 ㅎㅈㅎ 2026/05/02 2,652
1807329 성시경 발음이요 4 고막남친 2026/05/02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