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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랑글

.... 조회수 : 5,335
작성일 : 2026-05-02 13:36:42

자랑하는 분들의 심리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그냥 잠자코 있다고 그돈이 달아나는 것도 아닌데... 그  글을 보고 포모와 상실감을 느끼는 이들도 다수일텐데요... 그런글에 호의로 축하해 주시는 분들도 대단하시구요. 저만 비뚤어 진걸까요~???

IP : 182.226.xxx.18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1:39 PM (140.174.xxx.102)

    싫으면 패스.... 아시죠?

    자랑할수도 있고.
    그게 싫을수도 있고.
    굳이 싫다고 올히는 글이 또 싫을 수도 있고.
    누구나 자기 자유를 다 누립시다.

  • 2. ….
    '26.5.2 1:39 PM (116.35.xxx.77)

    그 글에는 자랑계좌 링크가 필수입니다.

  • 3. 그냥 지나치세요
    '26.5.2 1:42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투자 얘기하면서
    투자 원금, 종목, 기간도 안 밝히는 글에 발끈하면 어떡하나요?
    삐뚤어졌다기보다는 멍한거죠?

  • 4. 그건
    '26.5.2 1:42 PM (118.235.xxx.204)

    여기사람들의 욕망을 대변하는거라 그래요
    축하하는 사람들이 자긴 억수로 마이너스일것같나요
    그리고 여기다대고 4억벌었네 2억벌었네 원금의 몇배네..
    이런사람 중 인증가능한사람 몇이나될것같으세요

  • 5. ㅇㅇ
    '26.5.2 1:55 PM (223.38.xxx.232)

    네.삐뚫어졌어요

    자랑글 축하해주며 좋은기운 얻어가거나 배아파 못하겠으면
    패스하면되죠
    가진게 없으면 심보라도 곱게 쓰고 살아야 시궁창 인생
    벗어날 수 있어요

  • 6. 온라인상의
    '26.5.2 2:01 PM (59.6.xxx.211)

    주식 수익 자랑은 대부분 뻥카에요.
    그걸 믿는 사람이 순진한거죠.
    주 수익 종목 보유기간. 씨드 등등 밝히고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인증샷도 요즘은 다 조작가능하니까 그냥 웃고 말지요.

  • 7. ㅇㅇ
    '26.5.2 2:10 PM (121.173.xxx.84)

    자랑도 이해가고
    축하도 이해가구요
    못들어가신분들은 그 자랑이 맘에 안드는것도 당연히 이해가고 그래요

  • 8. 비교하면
    '26.5.2 2:15 PM (220.72.xxx.2)

    비교하면 안된데요
    자랑이든 말든 나와는 관계없는일이라고 생각해요

  • 9. ㅎㅎ
    '26.5.2 2:15 PM (175.193.xxx.89)

    패쓰하세요
    인터넷글은 다 뻥일듯요

  • 10. ..
    '26.5.2 2:25 PM (106.101.xxx.137)

    네 전 궁금해서 읽어봐요
    밖에서 하면 시샘받으니까요

  • 11. ..
    '26.5.2 2:43 PM (182.220.xxx.5)

    자주하면 꼴보기 싫지만
    여기서 한번 글쓰는건 이해합니다.
    어떤 종목으로 어떻게 벌었는지 상세하게 써주면 좋겠고요.

  • 12. ..
    '26.5.2 2:54 PM (118.235.xxx.137)

    부동산이나 자식 자랑은
    불쾌한 반응이 심한데,
    주식 수익 자랑은 관대함.
    참 이상함.

  • 13. 그런데
    '26.5.2 2:54 PM (219.254.xxx.29)

    그렇다면 좋은 일에 대해선 글을 거의 쓸 수 없을 것 같네요. 집값 올랐다, 대학 합격했다, 취업했다 … 오히려 한정된 자리, 자원 놓고 하는 제로섬 게임에서 이익을 취했다는 글은 괜찮으산가요?

  • 14. ..
    '26.5.2 2:58 PM (182.220.xxx.5)

    주식은 다 같이.참여할 수 있지만
    부동산이나 대학교는 그렇지 않거든요.

  • 15.
    '26.5.2 3:02 PM (223.38.xxx.21)

    집 팔았더니 폭등했어요.
    애가 대학 떨어졌어요…
    시어머니가 함들게 해요..

    뭐 이런글만 올려야 됩니까??
    주식 올라 기분좋아 올린 글에는 배아파서 상실감까지 들면서 그럼 불행하다는 글에, 위로해주는 댓글 달면
    그땐 맘이 편안하세요??? ㅎㅎ
    아!! 난 저런일 안겪어 다행이다!!! 이러면서!??

  • 16. ㅇㅇ
    '26.5.2 3:12 PM (223.38.xxx.232)

    타인의 불행을 보고 자존감 채워진다 착각하죠?
    전혀요
    그건 가난대물림하는 사람들 마인드에요
    스스로 발전할 생각은 안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 보고
    위로 받거나 남 깍아내려봤자 내 인생 달라지는거 없어요

  • 17.
    '26.5.2 3:14 PM (61.84.xxx.183)

    저는 그런글 써본적도 없지만
    익명에서 자랑좀 하면 안되나요? 익명이니까 자랑하잖아요 여기서 자식자랑 돈자랑하면 꼭 태클거는사람들 있더라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런갑다 하고 지나치면된 되는것을 익명의 사람을두고 꼬여도 진짜 꼬였네요

  • 18. ㅇㅇ
    '26.5.2 3:24 PM (211.193.xxx.122)

    님이 이상한거죠

    게시판에 자랑글 엄청 많습니다

    계좌도 준비되어있죠

    되는 자랑
    안되는 자랑
    누가 결정합니까?
    무슨 기준으로

  • 19. 휴식
    '26.5.2 3:25 PM (125.176.xxx.8)

    저는 주식 돈벌었단 이야기도 손해봤다는 이야기도 모두 동기부여가 되던데요.
    이제부터 주식에 관심가져볼까 ᆢ 그러나 조심해야지 ᆢ
    뭐 그렇게 생각할뿐이에요.

  • 20. ..
    '26.5.2 3:34 PM (27.125.xxx.231)

    과학적으로 타인이 잘 되는 걸 보거나 타인의 자랑을 들으면 상대적으로 나의 부족함이나 상실감으로 위축되는 느낌을 갖는데 그게 심체적으로 타격받는 것과 비슷하게 몸에 영향을 쥰다고 해요. 얼마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뇌과학적인 이론- 타인의 자랑을 들을때 뇌에 전기신호가 오는 부분이 칼에 찔렸을때 작동하는 부위랑 같고 타인의 실패를 볼때 작동하는 부위가 맛있는 걸 먹었을때 작동하는 부위랑 같다는- 도 동물적인 입장에서만 보면 사실이쟎아요...다만 성숙한 마인드로 타임의 성공이나 실패를 받아들이는 게 인간이긴 하지만 안 그런 인간도 많으니 ..


    결국은 전 밖에서 제자랑 안하려고 하고- 괜히 가만 있는 사람 칼로 찌르는 것 같아서....제 실패를 타인에게 보일때도 의연해졌어요...맛있는거 대접한 느낌 . .

    그냥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픈게 과학적으로 맞나봐요.

  • 21. 계좌에
    '26.5.2 3:39 PM (59.7.xxx.113)

    돈이 많은 걸로는 부족한 거죠. 자랑할때 행복감이 크기 때문에 자랑하는 거죠.

  • 22. ..
    '26.5.2 3:45 PM (118.235.xxx.103)

    원글님과 같은 입장이에요.
    저도 주식하고 요즘 수익내고 있지만
    제가 뭘 대단히 잘해서가 아니라
    장이 좋고 운이 잠시 좋아서일 뿐이라는걸 아니깐요.
    그래서 솔직히 너무 유치해 보여요.

  • 23. ㅇㅇㅇ
    '26.5.2 3:50 PM (210.183.xxx.149)

    저 4월 한달동안 1억 수익났는데(판건 아니라 사이버머니)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입이 근질거려요ㅋ
    죙일 계좌에 수익만 보고있고
    그러니 익명게시판에 글 올리는거 이해가 가고도 남아요

  • 24. 그런데
    '26.5.2 4:31 PM (121.134.xxx.62)

    여기는 불행한 글만 당연한거고 불행으로만 가득찬 게시판이 아름다운가요? 행복한 얘기는 눈치 없는거고. 여기는 불행만 써야하는데 넌 참 배가 불러서 여기다가 행복 자랑하냐 욕하고 싶은건가요. 불행한 글만 가득찬 이 게시판을 보며 맞아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있어. 그게 세상이야. 생각하고 싶은건가요.

  • 25.
    '26.5.2 4: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주식 자랑글도 주식 징징글도
    안 읽어요

  • 26. 주식해보니
    '26.5.2 4:47 PM (211.234.xxx.186)

    자랑하고 싶은 말이 입가에 뱅뱅 돌아 힘들어요

  • 27. 영통
    '26.5.2 5:21 PM (106.101.xxx.161)

    그 외

    다른 자랑거리가 없나 보다

    생각돼요

  • 28. 사실
    '26.5.2 5:47 PM (110.13.xxx.214)

    평소에 주식 이야기 올라오면 좋아해요
    너무 흥미롭고 진심 축하해요. 저도 주식하기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근데 얼마전 올라온 주식자랑은 시드도 얼마인지 앞뒤 이야기도 없이 딸랑 짧게 올리니 뭐 그래서... 어지간히 자랑만 하고싶구나 싶더군요

  • 29. 다른 상대에
    '26.5.2 6:04 PM (211.206.xxx.180)

    대한 비아냥만 없다면
    좋은 결과의 수익글 괜찮은데요.
    모든 합법적 범위 내에서 결과가 좋은 글도 마찬가지.
    전 제가 불합격했어도 제 친한 지인이 합격하면 진심 잘됐다 했었음.
    주변에 잘 되는 사람 많으면 좋지 않나요?
    불편해하는 사람들은 왜 자기 기분대로만 세상이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각자의 선택에 대한 결과는 다양할 수 있죠.
    내 선택의 결과가 불편하면 대응하지 않고 넘기는 것도 선택입니다.
    과감히 그런 글은 지나치세요.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어요.
    자랑글 안 쓰지만, 늘 불평으로 투덜대는 사람들이 더 불편합니다.

  • 30. ,,,,,
    '26.5.2 6:07 PM (110.13.xxx.200)

    공감해요.
    굳이 자랑은 뭐하러하는지.. 모지리 같아요.
    자랑할일 있어도 말안합니다.

  • 31. 축하드려요
    '26.5.2 6:50 PM (61.105.xxx.165)

    살 뺐다....진심 축하
    재수 탈출했다...진심 축하
    주식 돈 벌었다...진심 축하
    집값 올랐다.....걱정
    의식주는 필수품인데
    무주택자들 돈 더 모아야겠네 ㅠㅠ

  • 32. ㅡㅡ
    '26.5.3 12:22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푼수라 생각합니다.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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