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비 잘해서 노년되니 좋아요

... 조회수 : 6,633
작성일 : 2026-05-01 21:36:11

60살 이전까지 노후자금 마련 재테크 하느라 바쁘게 살았어요.

지금은 현역일 때보다 월 수입은 좀 적어졌지만

1~2년 살아보니 둘이 살기 부족함 없고 넉넉하니 세상 편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미래 예측 가능하고, 내가 편하면 된 거죠.

 

IP : 223.39.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년에
    '26.5.1 9:39 PM (49.167.xxx.252)

    자가 있고 현금수입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건강 챙기며 마음편하게 살수있죠.

  • 2.
    '26.5.1 9:46 P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전 은퇴 후 생활이 몇년 됐는데
    아직도 노후 생활비가 가늠이 안되네요
    은퇴 전 소비가 좀 크기도 했었고
    막상 남편이 은퇴하고 같이 있다보니
    생활비가 더 들어서
    남들이 얘기하는 평균 노후 생활비와는 거리가 있거든요
    나이들어 가면 소비가 줄어든다는데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정도면 괜찮겠지 했던 노후가
    가끔 불안해져요

  • 3. 당연
    '26.5.1 9:47 PM (218.145.xxx.242)

    그럼요
    당연하죠
    그런데 여기 의외로 자식공부시켜놨으니까 부모인 우릴 책임져줄거다 라는분들 꽤 있어서 놀랐네요
    노후대책이 아직도 자식?인가요?

  • 4.
    '26.5.1 9:4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부족함과 풍족함의 기준이 제각각일뿐이죠
    저도 지난시절 그렇게 아낀 보람이 있네요
    명품백에 옷 신발은 물론 무슨 포트메리온같은 그흔한 그릇하나 안사고 절약
    애들 사교육비도 최소한으로하고 최대 아웃풋
    감사할따름입니다
    여기서 쉽게 말하는 남들처럼 애 결혼때 5억,10억 보태줄 돈은 전혀 없어요
    부부가 돈 한푼 도움받은거없이 시작해서
    오히려 지금도 시부시모 부양하느라 돈나갈일이 계속이지만
    우리는 이정도면 정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도 없어요

  • 5.
    '26.5.1 9:53 PM (220.123.xxx.142)

    노하우도알려주세요
    어떻게 하셨는지

  • 6. 노후
    '26.5.1 9:56 PM (49.167.xxx.252)

    노후생활비는 얼마정도 드세요?

  • 7. 저도
    '26.5.1 10:46 PM (222.97.xxx.36)

    저희도 자가에 욕심 안내고 사니 노년이 별 차이가 없어요
    노후 생활비는 진짜 쓰기 나름이라서 다른 사람이 중요하지 않아요
    친구들 사는것도 스타일 따라 지출이 다 달라요
    저희는 60대까지는 좀 쓰면서 즐기는 시기로 잡아서 생활비 책정을 높였고
    70대부터는 줄일 생각 입니다
    오늘을 형편에 맞게 즐기고 살자하는 맘입니다

  • 8.
    '26.5.2 3:18 AM (174.93.xxx.188)

    노후생활비는 얼마정도 드세요? - 주위에 보면 부부가 한달에 4-500 만원 쓰더라고요. 이게 요즘 보통인가요 ?..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리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70 할머니의 제주도 찐사투리  1 ........ 2026/05/03 1,309
1806369 56세 남편 퇴직 26 걱정 2026/05/03 16,804
1806368 이재명, 특검에 의한 공소취소를 하면 바로 탄핵각 26 .... 2026/05/03 1,898
1806367 아주 후련해요 2 2026/05/03 2,227
1806366 접이식 침대 좀 추천해주세요^^ 3 복돌이주인 2026/05/03 1,217
1806365 이안대군 뺨좀 그만 때려 4 ollIll.. 2026/05/03 3,822
1806364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3 ... 2026/05/03 2,434
1806363 넷플릭스에 영화 트럼보 있네요. 1 블랙리스트 .. 2026/05/03 1,904
1806362 대통령님, 이번 특검 법안은 명백히 위헌입니다. 11 대통령거부권.. 2026/05/03 1,878
1806361 3 4 5 6 7 도 또 쭉 놀겠죠? 4 6월 2026/05/03 4,042
1806360 나솔사계 18기영호, 20기영식 어떠세요 17 Roro 2026/05/03 2,978
1806359 HPV 주사 (자궁경부암주사) 아들도 맞추면 네개 암이 예방된대.. 12 ㅇㅇ 2026/05/03 2,952
1806358 특별한 감정의 날 2 봄밤 2026/05/03 1,198
1806357 여기서 자식이 의지된다고 하지만 12 asgw 2026/05/03 4,247
1806356 6살(21년생) 아이들 학습수준 보통 어찌되나요? 3 2026/05/03 1,262
1806355 주방 전체에 쿠션 매트 깔면 어떤가요? 5 ㅇㅇ 2026/05/03 1,749
1806354 AI 가 대화 기억하고 있는거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7 ㅇㅇㅇ 2026/05/03 2,255
1806353 작은 사이즈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6 ........ 2026/05/03 1,563
1806352 요즘 제 꿈은 광폭 베란다 아파트예요. 10 2026/05/03 4,844
1806351 자켓 기장 수선해서 성공히신 분 계신가요 5 수선 2026/05/03 1,324
1806350 애들 야구장 한번 데려갔는데 7 mm 2026/05/03 2,728
1806349 과제용 열커터 튼튼한거 추천해주세요 열커터 2026/05/03 576
1806348 부동산 전자계약서 3 감사합니다 2026/05/03 1,282
1806347 점심시간 마음껏 뛰놀게 했더니 … 우울증·학폭 줄었죠 11 ㅇㅇ 2026/05/03 5,228
1806346 국민연금수령 연령 미뤄지겠죠? 3 ㅇㅇ 2026/05/03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