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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결혼할 나이가 되니

결혼 조회수 : 6,358
작성일 : 2026-05-01 18:11:29

우리가 넉넉한 형편일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일수도 있죠. 감사하게도 재벌집 아니면 어느정도 맞춰줄 수는 있을것같은데, 결혼시키면서 사돈댁 재정상황은 빚내서 살고있거나 아이들이 도와야하는 형편은 피하고 싶고 그게 아니라면 얼마 보태주던 크게 신경 안쓰일것같아요. 다만 염치는 있는 집이면 좋겠어요. 

없는건 잘못한게 아닌데 자격지심으로 상대 무시하거나 남의것을 내것인양 바라는 집은 정말 꺼려져요. 

양가 각자 성실히 살았고 운이 좋아서 넉넉하거나 아님 좀 부족해도 그냥 양가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거면 된건데 주변에 결혼시킬때 보면 그게 안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IP : 172.225.xxx.2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6.5.1 6:13 PM (122.32.xxx.106)

    당연한거죠 아파트 단지내에서 왜 소개팅 커뮤니티가 있겠어요

  • 2. 친정부자면
    '26.5.1 6:14 PM (118.235.xxx.174)

    그돈이 시가로 흐르지 않는데 시가 부자면 돈이 처가로 꼭 흘러요.
    제친구도 부자집 시집갔는데 받은 유산 친정부모 생활비 남동생 유학
    제부 남편 회사에서 한자리 하고 그렇더라고요

  • 3. 그러네
    '26.5.1 6:18 PM (175.208.xxx.164)

    친정돈 시가로 흐르지 않는데 시가돈은 친정으로 흐른다..정말 그러네요..

  • 4. ㅇㅇ
    '26.5.1 6:18 PM (182.222.xxx.15)

    그럼요
    근데 그게 가장 어려운 거더라고요
    시집이 부잔데
    시부모 언제 죽나 점보러 다니던 여자를 봐서인지
    세상이 무서워요

  • 5. 원래
    '26.5.1 6:19 PM (211.194.xxx.189)

    없는 집에서 부자집에 시집가면 부모형제 다 등에 빨대 꽂아요.

    없는 집에서 부자집에 장가가면 마음대로 못 하고요.

  • 6. 거의
    '26.5.1 6:2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딸 하나가 부잣집으로 시집을 갔는데
    집 사준 시부모는 자식집을 거의 허락받아야 오는데
    친정부모 여동생 오빠네와는 여름휴가도 같이가고
    조카들까지 그 딸네로 다 모여요

    바로 우리 친정집
    그 언니 빼고는 다 고만고만 사니
    언니 형부가 장남노릇 다 하네요

  • 7. 아들
    '26.5.1 6:25 PM (49.167.xxx.252)

    아들아.
    요즘 세대처럼 정신 똑디 차리고 여자 잘 골라라.
    없는 처가 수발도 들지 말고 현명한 여자

  • 8. ㅇㅇ
    '26.5.1 6:30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과 엮얜 경제적 불편함보다 열등감, 자격지심 뻐속깊이 박힌 가난세포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더 커요
    가족은 물론 친구나 지인으로도 엮이면 안될 부류
    평생 가난함=염치없음, 부정적

  • 9. ㅇㅇ
    '26.5.1 6:31 PM (223.38.xxx.232)

    가난한 사람과 엮이면 경제적 불편함보다 열등감, 자격지심 뻐속깊이 박힌 가난세포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더 커요
    가족은 물론 친구나 지인으로도 피해야 할 부류
    평생 가난함=염치없음, 부정적

  • 10. ......
    '26.5.1 6:37 PM (112.148.xxx.195)

    그래서 요즘은 거의 끼리끼리 만나는듯 하네요.그게 제일 낫지 싶어요

  • 11.
    '26.5.1 6:42 PM (175.213.xxx.244)

    자녀분들에게
    지속적으로 잔소리를 하셔야지요.

    예전에도 양가집 규슈 데리고 와야한다고
    계속 잔소리하셨드랬어요..

  • 12. 그게
    '26.5.1 6:53 PM (211.234.xxx.206)

    내가 진상 짓을 안하면
    상대방이 진상짓을 해서 ㅠ
    순진한 상대에게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안 당하려면 경계를 안 할 수가 없더군요
    좋게 적당히 손해 볼 각오를 하면
    상대방이 오히려 간 보고 바라고 난리도 아닌 경우가 꽤 많아요

  • 13. 잔소리해도
    '26.5.1 6:53 PM (118.235.xxx.106)

    본인이 알아도 사랑에 빠지면 남자들 등신되요
    우리집에 한명있어요. 지금은 후회하지만 애도 있고 어쩌겠어요
    다 자기 복만큼 인연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ㅜ

  • 14. ...
    '26.5.1 7:16 PM (125.180.xxx.60)

    여기도 사업하는 며느리가 없는 시가 뒤치닥거리하며 한탄하는 글 때마다 올라오던데 뭔소리라요. 밸런스 붕괴면 그리되는듯.

  • 15. **
    '26.5.1 7:17 PM (14.55.xxx.141)

    부모에게 받은 집
    처남 사업할때 보증 서 주다 넘어가고
    지금은 전세로 돌아다니는데
    그래도 처가로만 마음이 가나봐요
    자기 부모는 아예 쳐다도 안보는 아들
    저희집도 있습니다

  • 16. 결국
    '26.5.1 7:18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면 사기 당한거고
    남자가 여자 잘못 만나면 등신이라는 표현도 별로

    그냥 부모 말 안듣는 자식들 있어요
    작정하고 결혼 사기치는 인간 만난거 아니면
    대부분 부모가 가르치는데로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 17. 결국
    '26.5.1 7:19 PM (211.234.xxx.73)

    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면 사기 당한거고
    남자가 여자 잘못 만나면 등신이라는 표현도 별로

    그냥 부모 말 안듣는 자식들 있어요
    작정하고 결혼 사기치는 인간 만난거 아니면
    대부분 부모가 가르치는데로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말 듣던 말던 가르칠꺼는 가르쳐야죠
    배우자 잘못 만나면 인생폭망이라고

  • 18. 여자집
    '26.5.1 8:29 PM (183.108.xxx.201)

    여자 친정집 돈이 시가로 흘러들어가는걸
    너무 많이 봤는데 댓글은 무슨소리인지요?

    여자든 남자든
    염치없는 쪽에서 쪽쪽 빨아먹지
    여자만 남자만 이런건 없지요!!

  • 19. ...
    '26.5.1 8:29 PM (125.133.xxx.36)

    친정 넉넉하고 시댁 가난하면
    자연스레 친정 돈이 시가로 흘러드는 셈이죠.
    남편 월급에서 시댁으로 가고
    친정 돈 살림에 보태면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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