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벽3~4시에 들어오는 딸

....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26-05-01 16:49:31

대학생인데요

술. 친구 좋아해서 저런일이 반복입니다

학교가 서울이고 집은 경기도인데

서울에서 학교친구들이랑 놀때는 그 시간에 택시 타고 들어와요

그러다가 큰일 난다고 택시기사가 젊은 여자 상대 범죄 보여줘도 그냥 신경도 안써요

저보고 유난이래요

그러고 들어와서 다음날 1교시면 수업 가겠나요?

오늘도 늦게 일어나 오전수업 못가고 오후수업 들으러 가더라구요

그냥 자취시켜서 안보고 살고 싶은데

혼자 살면서 늦게 들어가고 그러면 범죄타겟 되기쉽상 일거 같은데

진짜 자식 키우기 왜이렇게 어렵나요

딴 엄마들은 별로 신경 안쓴대요

진짜 그래요?

 

IP : 61.43.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26.5.1 4:54 PM (211.235.xxx.185)

    학교 엄마들 모임에서 대학때 성추행 당했던 주제로 얘기 한적 있었는데 그 시절 대중교통에서 성추행은 자주 있었던 일이고
    동네 골목에서 질질 끌려 갔다가 뛰어 도망 갔다던 사람도 두명 있었어요.

    아직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몰라서 아닐까요?

  • 2. . . .
    '26.5.1 5:13 PM (122.38.xxx.150)

    저희 집은 남편도 12시까지 들어옵니다.
    저희 집 기준 상상도 못할짓을 당당하게하는군요.
    화나네요.

  • 3. 그러게요
    '26.5.1 5:17 PM (125.178.xxx.170)

    저희집도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 4. 다른엄마들이
    '26.5.1 5:2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왜 신경을 안 쓰나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

    경기도라 멀어서 어쩔 수 없이 12시쯤 들어오면 몰라도 새벽 3,4시라니요.

  • 5. 원글
    '26.5.1 5:32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자취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 6. 원글
    '26.5.1 5:34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말해도 들어먹지 않을거 같으니 그냥 포기하고 내버려둬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자취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 7. 원글
    '26.5.1 5:35 PM (61.43.xxx.178)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말해도 들어먹지 않을거 같으니 그냥 포기하고 내버려둬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하숙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 8. ...
    '26.5.1 5:36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아들도 늦어도 12시엔 들어오는데
    애친구 엄마들만나봐도
    요즘 대학생들 저렇게 늦게까지 안놀아요
    돈 많이 들겠네요

  • 9. ...
    '26.5.1 5:42 PM (218.51.xxx.95)

    소싯적 저를 보는 듯한 ㅎㅎ
    카카오티나 택시 어플로 잡아서 타면
    온갖 기록이 다 남아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이것만 약속하자 하세요.
    무조건 어플로 예약해서 택시 타기로요.
    친구들과 그리 어울리는 것도 한 때일 거예요.

  • 10. 윗님
    '26.5.1 5:4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3~4시에 들어오는게 한때라고 ㅎㅎ 할일인가요

  • 11. ㅡㅡㅡ
    '26.5.1 5:44 PM (180.224.xxx.197)

    지랄총량 채우는 중입니다 중딩때 가출안하고 지금 대체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맘 편할거예요. 글보니 중딩때 가출했을 캐릭터는 아닌거같아서요.

  • 12. ....
    '26.5.1 6:06 PM (218.51.xxx.95)

    1.239님 대학생 때도 친구에 미치면
    밤 늦게까지 잘 저러죠.
    질리거나 힘들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어머니께서 백날 잔소리해봤자
    본인이 뭔가를 깨닫든지
    싫증이 나야 그만 둡니다.
    택시비 내주시는 거면 이걸 끊어도
    좀 덜 할 수도요.

  • 13. 원글
    '26.5.1 6:0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정시로 갔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

  • 14. 원글
    '26.5.1 6:17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재수해서 정시로 갔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

  • 15. 원글
    '26.5.1 6:31 PM (61.43.xxx.178)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재수했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ㅠ

  • 16. ...
    '26.5.1 6:49 PM (223.38.xxx.161)

    새벽 귀갓길 혼자인 여자는 나쁜 사람들의 타겟이 되기 쉬워요. 제 지인도 20대때 그렇게 퍽치기 당했었어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 17. 에고
    '26.5.1 8:19 PM (221.138.xxx.92)

    일주일에 한 두번, 3,4시면 너무 심각한걸요...
    영업상무가 술상무 뛰어도 그렇게는 일 안합니다.

  • 18. ..
    '26.5.1 11:19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취시켜주셔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택시비도 만만치않을텐데요..
    엄마랑은 서로 이해가 안되는 사이이니 아빠닮은 딸이네요. 엄마는 안달나서 미치겠지만, 그아인 그아이대로ㅈ사는 방법이 다 있어요. 남편분도 원글님 만나 편케 잘 살고 있잖아요. 너무 엄마의 잣대로 보지마시고요.
    그냥 학교근처에 1년 자취시키시고 집 들어왔다고 톡 보내라고 하시는게 낫겠어요.
    가끔 가보시고요.
    서로 정서적 독립을 준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265 아들이 다친새를 주워왔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12 이새를 어떻.. 2026/05/02 3,106
1806264 박봄 19년전 영상  7 ㅇㅇ 2026/05/02 4,824
1806263 동대문 이불상가 4 우리랑 2026/05/02 2,137
1806262 과천서울대공원 가볼만하더라구요. 3 2026/05/02 2,646
1806261 이명박 자원외교때 투자한 구리광산 2달러에 매각 4 기가막히네요.. 2026/05/02 1,609
1806260 이번 코첼라에 마돈나도 나왔었네요 4 ... 2026/05/02 1,675
1806259 디들 아침엔 기분이 별로인가요? 5 아니 2026/05/02 1,945
1806258 고슴도치 예쁘지 않나요? 7 ㅇㅇㅇ 2026/05/02 1,296
1806257 뉴질랜드 여행소감-안전하고 아름다운 나라 9 00 2026/05/02 2,762
1806256 동급최강 엔초 12 ........ 2026/05/02 2,174
1806255 목요일부타 일요일까지 자유부인이에요 5 주토피아 2026/05/02 1,705
1806254 (스포)허수아비 범인 10 . . 2026/05/02 6,644
1806253 (개신교) 성경앱 추천 부탁드려요. 6 성도 2026/05/02 960
1806252 변호사단체도 '조작기소 특검법' 우려…"공소취소권 부여.. 7 .. 2026/05/02 1,083
1806251 소파 가죽 및 패브릭중 어떤게 좋나요? 8 ㅇㅇ 2026/05/02 1,898
1806250 “난 중환자” 석방된 전광훈, 윤석열 구치소 접견 확인 2 ........ 2026/05/02 2,409
1806249 놀면뭐하니 유재석 선글라스 어디꺼에요? 5 ... 2026/05/02 2,770
1806248 (내용펑)감사해요 65 이렇게 2026/05/02 12,430
1806247 이영애 새 광고, 이쁜척 안하면서도 독보적이네요 9 ..... 2026/05/02 5,337
1806246 비가 많이 오려나요ㅜ 8 서울 2026/05/02 5,370
1806245 Sk하이닉스는 일본과 반도체 협력 한다는데.. 19 ... 2026/05/02 4,058
1806244 삼시세끼를 모두 배달음식 먹으면 반드시 안좋을까요? 60 ㅇㅇ 2026/05/02 7,739
1806243 실업급여받아야할지 재취업해야할지 6 ㅠㅠ 2026/05/02 2,024
180624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역대급 반도체 호황? 내 경제는 언제.. 1 같이봅시다 .. 2026/05/02 790
1806241 입시치른 분들 성격 급해지셨나요? 1 주토피아 2026/05/0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