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노견아 너는 어쩜...

고마움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26-05-01 08:59:58

19세 할배강아지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거나 넘어질때도 있지만

여전히 배변판으로 뛰어가 주고

내가 화장실 들어가면 코만 보이게 디밀고 있는거

너무 다정하고 귀여워

언제나 먼저 일어나 기다리는

너의 아침인사가 비타민이야

우리의 식사를 챙기는 네가 기특해 -너의 본심은 나눠먹자는 거지만

소파에 뛰어오르지 못하지만

낮에 오래오래 많이많이 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먹고, 잘자고, 배변도 잘하는 네가

이름 부르면 총총총 와주는 네가

아직도 집안을 순찰하고  식구들의 귀가를 챙겨주는 네가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한다

IP : 125.18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흑
    '26.5.1 9:04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두요 .
    이름부르면 총총총
    눈맞춤
    너무사랑해.
    원글님 노견 아프지말고 행복해~~~♡

  • 2. ㅇㅇ
    '26.5.1 9:07 AM (221.168.xxx.253)

    우리집 18살 노견도 예쁩니다 ㅎㅎ
    다리에 힘이 빠지고 살이 빠져서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다정하죠.

  • 3. ..
    '26.5.1 9:14 AM (61.98.xxx.186)

    11살에 무지개다리 건넌 강쥐가 너무 보고 싶네요.
    건강해서 20세끼지 살줄 알았는데ㅜㅜ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가고 나니 후회 되는거 투성이입니다.

  • 4. ㅇㅇ
    '26.5.1 9:31 AM (118.217.xxx.95)

    19살까지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옆에 있어주는 강아지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강아지 이제 10살 넘었는데 우리 강아지도 19살까지 건강해주길...

  • 5. 제말이
    '26.5.1 9:34 AM (1.237.xxx.216)

    평생을 그 지극한 사랑으로
    그 마음으로 사는 순수한 강아지들
    노견이 되어도 아기인 생명

    너무 고생했어 강아지야

  • 6. 원글님
    '26.5.1 9:43 AM (211.198.xxx.156)

    이젠 건강하게 오래살기보다
    평생 궁금해왔을 맛있는것들
    많이 좀 먹여주시길...
    갈비도 불고기도 아이스크림이랑
    생크림 케잌이랑 그런것들요~~

  • 7. 울강아지는
    '26.5.1 10:30 AM (106.101.xxx.195)

    불러도 안 오고
    안아준다면 도망가고
    만지면 물어도
    그냥~~~~사랑스러워요
    내평생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만나다니~♡

  • 8. 주인바라기
    '26.5.1 10:40 AM (182.217.xxx.174)

    이렇게 한평생을 변함없이 곁에 늘 함께 해주는 존재가 강아지말고 있을까요? 내가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주인만 바라보며 곁을 지켜주죠. 오래오래 함께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

  • 9. 저도
    '26.5.1 11:36 AM (106.101.xxx.186)

    아직 노견은 아니지만 쓸개수술을 양쪽다했어서 지금도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맘속으로 다짐해보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원글님 강아지도 오래오래 건강히 옆에 있을겁니다

  • 10. ㅇㅇ
    '26.5.1 10:23 PM (223.38.xxx.172)

    아기야 사랑해
    원글님께서 사랑으로 평생 키우신 아기
    예쁜이 축복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6 전기차 뭐 살까요 7 사자 2026/04/30 2,611
1805275 양가 결혼이야기 오갈때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75 궁금 2026/04/30 11,285
1805274 대학입시정보는 언제부터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나요? 7 2026/04/30 1,535
1805273 NCIS는 요즘도 하네요 ㅇㅇ 2026/04/30 1,264
1805272 방울토마토 싹이 났어요…신기하네요 4 토마토 2026/04/30 3,035
1805271 아프면서 사는 삶 8 투머프 2026/04/30 4,443
1805270 밀가루 다 끊어도 라면은 못끊네요 6 라면 2026/04/30 2,564
1805269 "끊임없이 규제 회피" 쿠팡‥한미 관계 '이간.. 2 ㅇㅇ 2026/04/30 1,356
1805268 고1 아들이랑 1시간 정도 볼만한 프로그램 있을까요? 4 .. 2026/04/30 1,351
1805267 언니들 남향 동향 서향 의견좀 주세요 41 언니 2026/04/30 4,049
1805266 각 대학 입학처에 2028 입시안 올라왔네요. 8 2026/04/30 2,860
1805265 기준중위소득 기준이요 1 ... 2026/04/30 2,685
1805264 서울안에 있는 숲이나 산 공원 중 어디가 예뻐요? 21 퓨러티 2026/04/30 5,155
1805263 짜파게티 2개 먹었어요 ㅎㅎㅎ 4 드디어 2026/04/30 2,453
1805262 오랜 단골집 새로운 직원이 불쾌해요 6 자유 2026/04/30 4,303
1805261 "삼전닉스 안 팔길 잘했네"…개미들 잠 못 잘.. 3 ㅇㅇ 2026/04/30 17,095
1805260 부의금 5만원했는데 너무 적나요? 20 귀여워 2026/04/30 8,986
1805259 넷플 목요일살인클럽 재밌네요. 2 2026/04/30 3,053
1805258 순천 해룡 광주간 통근버스 .. 2026/04/30 1,020
1805257 젊은 여검사 암기력에 딕션까지 미쳤음 16 Oo 2026/04/30 10,146
1805256 넷플 멘탈리스트 좋아하시는 분~ 21 .... 2026/04/30 3,754
1805255 고고님 근황 아는 분? 4 하루넛 2026/04/30 2,153
1805254 이호선님 상담중에서요..감동.. 2 .... 2026/04/30 5,687
1805253 아까 전세 보증금 자산 여부 질문에 이어서 3 ... 2026/04/30 1,260
1805252 주식매도시 미체결이됐는데 12 000 2026/04/30 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