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세요. 급하게 부산으로 가야하는데 버스든 기차든 표를 구할 수가 없는데, srt 새벽 기차를 역에 가면 입석이라도 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벌금을 물더라도 타도 될까요?
부모님이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세요. 급하게 부산으로 가야하는데 버스든 기차든 표를 구할 수가 없는데, srt 새벽 기차를 역에 가면 입석이라도 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벌금을 물더라도 타도 될까요?
새벽2-3시쯤 취소표들이 풀려요
꼭 시도해 보세요
무한 새로고침 하세요
탑승시간 직전에 많이 풀려요
아니면 그냥 타시고 벌금 두배 내시면 됩니다
부모님 쾌차하시길요
일단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안되면 벌금내고 가겠습니다.
제 경험으로 srt앱은
3시반 전후 업데이트 되는 거 같아요.
아침에 현장 매표소에도 들러 취소표 알아보세요.
우선 기차에 타서
승무원 지나갈 때 발권해도 될거예요.
새벽에 (3~4시) 풀리는 자리는 며칠전꺼에요
하루전이나 직전 자리는 계속 새로고침 하셔야해요
만약 기차역에서 입석도 없다고 하면
일단 무임으로 승차하시고 기차안에서 결제하세요
적발되는 거 아니고 자진이면 두배까지는 안받아요
KTX 노려보세요.
예로간은 기차를 서울 - 천안 천안- 대구 대구-부산 같이 나눠 찾아보시고
최후 수단으로 천안대전 어디든 끈고 타서 표 부산까지 바꿔달라하셔요. 안되게 바뀐다 했지만 벌금낼 생각이면 해볼만 합니다.
금 오후, 토 오전표는 새벽도 구하기 힘들어요
중간정착지역 입석표 끊으시고 승무원 불러서 연장하면 추가비용 낸다던데
내려갈 준비 다 해서 서울역에 가셔서
당장 출발하는 기차표를 계속 새로고침 하세요..
만약 정 없으면 최종 목적지가 부산인 기차를
대전이나 대구까지 좌석으로 검색해서 표를 구해서 일단 타시고
기차내에서 승무원을 불러서 나머지 노선 입석표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부모님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