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병원다니면서 사는게 이게 그냥 사는거죠?
병원을 너무 자주 가는거 같아요ᆢ
계속 병원다니면서 사는게 이게 그냥 사는거죠?
병원을 너무 자주 가는거 같아요ᆢ
60대중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여러 질병이
찾아오네요
나이들면 대학병원 가까이 살아야한다는 말이
이제사 납득이 돼요 아무것도 아닌것이 대학병원까지
가야하고 쉽게 낫지 않구요
저 매일 수영 10년 넘었고 60 중반전까지는
병원갈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운동도 하셨는데 60 중반 넘어가면서 그렇게 병원 갈 일이 생긴 건가요?
평소 지병이 없었는데 갑자기 발병한 건지요. 제가 60 중반이 넘어가니 아직 건강한 편이긴 한데 좀 걱정이 되네요 나이가 먹어가면 저절로 병들이 생기는거지요. 저는 운동도 안 하고 먹는 것만 좀 조심해서 먹고 있는 중인데 아직은 어디 아픈 데는 없고 골다공증만 약간 있거든요
ㄴ윗댓글 저요님 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가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원글님은 어디가 그렇게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가세요? 병은 소문내고 알리라고 하잖아요.여기에 풀어 놓으시면 의외로 답이 있을 수 있어요
안과 질환도 생기구요 망막이상과 녹내장 의심단계.
무릎 관절염,대상포진, 귀에 종기가 생겼는데
절대 안나아 대학병원가서 여러 검사결과 그냥 종기로
판명. 개인병원 항생제 바꿔가며 2주, 엄청 독한
대학병원 항생제 2주,총 한달을 항생제 먹었어요
근데 그냥 별거 아닌 뾰루지라고, 아마 면역력이
떨어졌나봐요 ㅠ
사람마다 가진 체력과 면역력이 다 다르니
일반적인 건 아닐거예요
60 다가오니 여기저기 갈 일이 생겨요
잘 안 낫고요
그래도 죽을수 없으니 고쳐가며 살고
80 넘으면 국가검진도 안해야 하나 싶어요
그럴땐 전 한달살기 가요.
같은 환경에선 내몸을 재정비하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밥 주고 운동프로그램 있는 곳에 가셔서
한두달 쉬고 오세요.
저요님 답글감사해요. 저는 골다공증이 있는데도 운동을 지속을 못 하겠어요.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운동이 재밌다는 사람.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사는게 가장 큰 복 중에 복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