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를 하는데 매도인입장이구요..
계약금받고 매수인이 수리하는 시점에 일부만 중도금주고 잔금은 6월말 입주때 주신다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비어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계약서에 잔금지급일에 진행 안되면 파기한다고 명시하면 될까요?
아파트 매매를 하는데 매도인입장이구요..
계약금받고 매수인이 수리하는 시점에 일부만 중도금주고 잔금은 6월말 입주때 주신다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비어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계약서에 잔금지급일에 진행 안되면 파기한다고 명시하면 될까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저도 좋은게 좋다고
짐 일부를 하루전에 들이라고 했다가
진짜 험한 일 생겼습니다.
잔금 전 열쇠 넘기는 거 아닙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9963
부동산 거래를 할 때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자신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호의를 베풀려 하다가 나와 내 가족의 인생이 꼬일 수도 있습니다.
매매이고 계약서에 잔금 지급안되면 돌려주는돈 없이 계약파기한다고 명시해도 위험할까요?
절대 안해요.
잔금 받기 전까지는..
우린 작년에 그런식으로 매도를 하긴 했어요(일시적1가구2주택 비과세시한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 그계약이 진행되지 않음 과세로 매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결론적으론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솔직히 맘조렸어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심 원칙대로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믿을만 하면 도배정도 하루 허락해주고
부덩산이 열어주고 잠근적 있긴한데
요즘은 안하는게 편해요
짐 보관하고 수리해야죠
집 수리한다는건 꼭 들어가 살겠다는건데 무슨 잔금을 안주네 어쩌네 사람들이 왜이리 야박하냐?
그냥 수리하게 해도 좋은걸 82는 이상한 정신병자들만 많은듯.
현실에선 그냥 수리하게 봐줍니다.
저도 경험했었는데요,
청소때문에 문의드렸더니,
집주인은 상관없다했지만
날짜가 좀 남아있던 기존 세입자가
절대 안된다고해서 못했었어요
남편은 좀 그렇다했지만
전 기분나쁘지도 않고
그냥 조심하시는 분인가보다했어요
역시 야박하다는 말은 선을 넘는 쪽이 주로 쓰는 듯.. 청소 도배 미리 하는 수준도 아니고, 아직 자기집도 아닌데 무슨 수리에요. 왜 사람들이 삼삼엠투 같은데서 비싼 돈 주고 임시로 살겠어요? 잔금 받기 전에 수리하라고 열어주는 집주인 거의 없어요.
저는 비어있는 집을 매수인 입장에서 중도금 준 이후 인테리어 했습니다. 뭐 크게 요청하거나 부탁했던 것 같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일정을 협의했는데 중개인이 중도금까지 줬으니 계약파기 염려가 없다고 매도인에게 이야기했고 매도인이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알았고, 제가 빈집 매매한다면 그렇게 해줄 것 같습니다. 일부 댓글 보고 저도 좀 노라고 있는데, 무슨 리스크가 있을까요?
(윗글 이어) 인테리어 기간 임대료를 조금 줬던 것 같기도 하네요.
잔금도 안치르고 수리 하겠다는게 선넘는거죠
수리하고 이사하게 해 줬어요
등기 넘기지 않을수 있는 카드가 남았잖아요
하루 수리 청소 도배는 가능이죠.
그 정도는 부동산에서 열어주고 닫고 해요.
근데 이삿짐을 들이거나 인테리어 하는 건 안돼요.
점거하면 끝이라서
남은 돈은 안주고 공사만 벌여놓은 상태면 등기 아직 안넘겼다고 뭘 할 수 있나요? 계약파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바로 다시 팔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인테리어하면서 누수나 크랙이 생긴다거나 주변 세대에 피해생기면 더 골치아파지구요. 서로 배려해서 깔끔하게 모든 일이 다 진행되면 좋겠지만 사람들 마음이 다 선하지 않더라구요..
제친구 좋은게 좋은거라고 잔금전에 수리하게 해줬는데
수리중 누수가 생기는바람에
엄청 곤욕을 치르고 마음고생 말도 못하게했어요
작년일인데 아직도 깔끔하게 해결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