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있는 요리 하나씩은 있으시죠

요리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6-04-30 16:50:33

저는 제가 끓인 미역국이 너무 맛있어요

김밥도 직접 싼게 너무 맛있고 잡채도 제 입에는 너무 맛있어요

미역국 끓여서 밥말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을 고봉밥으로 먹게돼요

김밥도 잡채도 살 찌는 음식이다보니

다음날 1키로는 거뜬히 늘어있네요ㅜㅜ

안 만드는게 상책인데 식구들이 또 잘먹으니 하게되네요

냄새에도 예민하고 장도 약해서 밖에서 외식해도 

팔팔 끓인 음식 아니면 탈이 잘나거든요

요즘 외식 음식들의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기도해서 외식 잘 안하게 되고 제입에 맞게 만드는 이런 몇가지 음식들이 저를 자꾸 살찌게하네요

저녁에 미역국에 밥말아 먹을 생각에 벌써 기대되네요

그렇다고 제가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구요

할줄 아는 몇가지만 잘합니다

등갈비조림, 수육, 연어덮밥 이런 간단한것들이고

김치는 아무리 해도 맛이 없어서 사먹어요

그래서 메뉴가 늘 한정적이네요

자신있는 요리들 어떤거 있으세요

레시피 자랑좀 해주세요

 

IP : 118.220.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0 4:54 PM (106.101.xxx.106)

    저두 미역국이요 오는 손님들마다 미역국 맛있다고
    김치찜 파스타 제가 요리 잘해서 식구들이 외식도 싫어해요

  • 2. 저는
    '26.4.30 4:59 PM (121.160.xxx.139)

    우엉볶음이요
    설탕, 물엿에 조리지 않고
    조청 살짝 넣고 볶아요 너무 맛있어요

  • 3. oo
    '26.4.30 5:03 PM (116.45.xxx.66)

    저는 찜닭요 ㅎ

  • 4. ..
    '26.4.30 5:03 PM (211.117.xxx.149)

    미역국 맛있게 하는 방법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미역국이 은근히 어려워요.

  • 5. ...
    '26.4.30 5:04 PM (110.14.xxx.242)

    저 요리 잘 못 하는데요
    미역국, 김치찌개, 유부초밥, 스파게티
    요건 맛있다고 하네요.
    특별한 레시피는 모두 다 아는 그런 거고요 ㅎㅎ
    반찬종류는 모두 다 꽝입니다 ㅠㅠ

  • 6. ...
    '26.4.30 5:04 PM (180.211.xxx.91)

    원글님~
    너무 부러워요. 전, 수육도 어렵고,
    연어도 좋아하는데 덮밥은 어찌 하시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하는 음식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수육은 어느 부위로 하시나요?)

  • 7. ........
    '26.4.30 5:04 PM (211.250.xxx.195)

    전 그정도의 요리는 없는거같아요
    힝 ㅠㅠ

  • 8. 저는
    '26.4.30 5:11 PM (106.101.xxx.164)

    티라미수랑
    바스크치즈케이크
    제가 원하는맛 만드느라
    진짜 많이 만들어 지인들 신났었어요. 옛날옛적에..
    동네 꼬마들이 치즈케이크 이모라고 했었는데..ㅋ
    요즘은 혈당관리하느라 안만들어요

  • 9. ....
    '26.4.30 5:17 PM (118.219.xxx.136)

    자신있는요리 참고할께요

  • 10. ㆍㆍ
    '26.4.30 5:19 PM (118.220.xxx.220)

    에공 별다른 레시피랄게 없어요
    미역국은 양지를 먼저 푹 삶으면서(이때 다시마 몇조각 넣고 끓이다 건져내요)거품을 계속 걷어내고 맑은 국물을 만들어요
    거기다 불린미역 넣고 멸치액젓이랑 소금으로 간해요
    참기름으로 안볶아요. 먹을때 참기름 한방울 넣구요

    연어덮밥은 성시경 레시피가 제일 맛있어서 그대로 해요(유튜브 참조^^) 메이플시럽 양은 조절하세요 좀 달아요

    수육은 앞다리살이나 목살 압력솥에 월계수잎 소금넣고
    추돌면 중약불로 20분이요. 고기를 잘사면 맛있더라구요

  • 11. 저 위
    '26.4.30 5:27 PM (211.219.xxx.121)

    우엉볶음님... 알려주시옵소서

  • 12. 원글님~
    '26.4.30 5:43 PM (180.211.xxx.91)

    레시피 감사합니다.
    내일은 수육 해볼게요.

  • 13. 저도
    '26.4.30 5:45 PM (39.7.xxx.232)

    미역국 양지육수내서 해왔는데 결국 동전육수한테 지더라고요.ㅠㅠ
    근데 건강 생각해서 양지육수내고 고기 찢어 넣고 해요.
    확실히 고기들어가면 깊은맛 나고 맛있어요.

    울집에서 잘 먹는 거 위주로 쓰면

    발사믹등갈비조림
    동파육
    돼지안심장조림
    더덕무침
    두부조림 이네요.

  • 14. ...
    '26.4.30 6:21 PM (39.119.xxx.174)

    소고기미역국
    육개장
    잡채
    등갈비 김치찜 자신 있어요.

  • 15. ㅁㅁ
    '26.4.30 6:22 PM (1.240.xxx.21)

    돼지갈비
    닭볶음탕
    감자탕 잘해요.
    김치종류 잘하는편이라
    식구들이 좋아해요.

  • 16. 뚱땡이
    '26.4.30 7:39 PM (175.121.xxx.73)

    저는 생선졸임을 잘해요
    남녀노소 다~ 맛있다고 해요

    진간장,고추장,고춧가루,조청,다진마늘,대파
    미림이나 술(소주,매실주,생강술등등)물을 넣어 양념장 만들어 놓고
    냄비에 무나 감자를 굵직굵직!
    양념장을 휘휘 얹어주고 한소끔 끓여요
    다음 생선을 얹고 나머지 양념을 얹은뒤 양념그릇을 물 조금부어 휘리릭
    생선이 양념장에 푹 잠기도록...
    바글바글 끓여 생선이 익으면 깊숙한 그릇에 국물도 넉넉히..
    생선을 국물에 흠씬 찍어 드심 촉촉하니 맛납니다

  • 17. ㆍㆍ
    '26.4.30 7:45 PM (118.220.xxx.220)

    생선조림 양념 비율도 좀 알려주시와요~~

  • 18. 저는
    '26.4.30 8:31 PM (59.6.xxx.211)

    스테이크를 잘 해요.
    미디엄 레어로 기가 막히게 굽죠.
    뉴욕 일류레스토랑 스테이크 못지 않게 맛있다고 하네요.ㅋㅋ

  • 19. 부럽
    '26.4.30 9:25 PM (58.227.xxx.169)

    자랑+레시피 풀어주세요!

  • 20. ㅇㅇ
    '26.4.30 10:00 PM (1.235.xxx.70)

    애들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젤 잘하는게 뵈프 부르기뇽과 펌킨수프래요ᆢ
    한식은ᆢㅎㅎㅎ

  • 21. 고수님들
    '26.5.1 8:44 AM (110.12.xxx.49)

    레시피도 풀어주세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843 흑염소즙 87세 엄마한테 좋을까요 15 오즈 2026/05/02 2,721
1806842 코스피 바닥은 5000 이라고 감히 주장함 6 예전국장아님.. 2026/05/02 2,862
1806841 정용진 귀가 왜 저래요? 7 헥쉩 2026/05/02 4,960
1806840 LG유플러스 노조 "책임 전가" 비판에‥삼성전.. ㅇㅇ 2026/05/02 779
1806839 양향자는 언제 국힘간건가요::: 2 ㄱㄴ 2026/05/02 1,763
1806838 숲에서 책읽기 6 ... 2026/05/02 1,813
1806837 집안일이 많지 않다는 분께 70 선배맘 2026/05/02 6,422
1806836 냉동블루베리 3 걱정 2026/05/02 2,168
1806835 에브리봇 물걸레청소기만큼 조용한 로봇청소기가 있나요 2 .. 2026/05/02 1,387
1806834 유럽 여행 다니면서 여권 사본 들고 다녀도 되나요 10 ㅇㅇ 2026/05/02 3,020
1806833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 9 이혼숙려캠프.. 2026/05/02 6,095
1806832 수학공부 무료 봉사 12 ... 2026/05/02 1,885
1806831 모자무싸 인상적이었던 대사 12 ㅇㅇ 2026/05/02 4,474
1806830 딸 결혼식에 친정식구들 한복 대여.. 17 ** 2026/05/02 3,577
1806829 최민수 트로피 녹여 팔찌했다는 강주은 62 2026/05/02 18,118
1806828 주식 자랑글 29 .... 2026/05/02 5,449
1806827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먹고 죽다살아났다는 분.. 어떻게 힘든건가.. 23 잘될 2026/05/02 3,631
1806826 면세점 귀금속은 24K는 없겠죠? ... 2026/05/02 784
1806825 국세청직원들 남의 정보 조회하는거 6 2026/05/02 2,203
1806824 공공기관 강의가는데 기차 특실 6 2026/05/02 2,040
1806823 21세기대군부인 대비 옷 유감 2 ㅠㅠ 2026/05/02 2,629
1806822 종합소득세 신고 저는 왜 어렵죠 9 .. 2026/05/02 2,853
1806821 명언 - 무엇에도 지지않는 강한 자신 함께 ❤️ .. 2026/05/02 884
1806820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45 ... 2026/05/02 7,335
1806819 삶이 재미없고 무료해요 23 .. 2026/05/02 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