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를 네달째 못받고 있어요

..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26-04-30 13:39:53

고견을 구합니다. 

작년말 세입자가 변경되었어요.

40대 젊은 부부인데 사업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제목처럼 월세가 밀린지 4개월째 입니다.

먼저 연락오지는 않고 기다리다 제가 전화나 톡을 드리고 있는데요. 

돈 받아야할게 있는데 못받고 있다. 나오면 바로 드리겠다했던게 4개월째인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월세 주시는 분들 이런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이렇게까지 밀리지도 않으시겠지요!

저도 월세 십년넘게 줬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다만 힘든 시기라하니 기다려드린건데 제 선에서는 기다릴만큼 기다린듯 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ㅜ

 

IP : 223.39.xxx.20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
    '26.4.30 1:42 PM (174.233.xxx.37)

    보증금에서 깠어요.
    메시지도 여러번 보내고 나중엔 내용증명 보냈구요.
    저보더 나이 많은 세입자 남자분이 나중에 열받게 굴어서
    다음부턴 부동산 통해 일처리 합니다.(수수료 좀 드리고)
    보증금 좀 넉넉하게 받고 그냥 까버립니다.
    그게 속편해요

  • 2. ...
    '26.4.30 1:43 PM (61.83.xxx.69)

    난처하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라지만 구글에 물어보니 요래 답 주네요 ㅜ

    월세가 밀리면 내용증명으로 연체 사실을 통지하고 계약 해지를 예고하세요. 주택은 2기(2개월분), 상가는 3기(3개월분) 연체 시 계약 해지 및 명도소송이 가능합니다. 보증금이 소진되기 전, 법적 절차(지급명령, 명도소송)를 준비하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신청해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 3. ,,,,,,
    '26.4.30 1:43 PM (211.250.xxx.195)

    아이고 여기검색해보세요
    두달 이상안주면 바로 내용증명이런거보낸다고하세요
    검색해보세요

    친정이 30년넘게 한집월세주다 이분이 나중에는 밀리는데 엄마가 보증금있으니 이러고 안스러 놔두신거에요
    나중에 본인들짐도 그냥두고 보증금다까이고
    결국 엄마가 엄마돈 들여 법부사통해 ? 짐 치웠어요

  • 4.
    '26.4.30 1:45 PM (222.236.xxx.112)

    내용증명이 먼저 인걸로 알고있어요

  • 5. ……
    '26.4.30 1:52 PM (14.7.xxx.37)

    보증금 다 까이고도 월세 안 내고 안 나갈까봐 문제죠. 바로 내용증명 보내세요.

  • 6. 일단
    '26.4.30 1:54 PM (59.5.xxx.89)

    내용증명 보내세요

  • 7. 윗님
    '26.4.30 1:55 PM (174.233.xxx.37)

    그래서 저는 보증금 넉넉하게 받는다고 써놨쟎아요?
    누가 보증금 까고서도 안나가는거 걱정 안한다 했나..참

  • 8. ..........
    '26.4.30 2:30 PM (222.108.xxx.241)

    명도까지 안가도록 보증금 다 까먹지 않도록 계속 쫘대기 해야돼요
    그 정도면 재계약 안하고 내보내겠음 나같음
    끝까지 그럴 확률 농후

  • 9. rntmf
    '26.4.30 2:42 PM (121.174.xxx.146)

    저도 엄청 고생했습니다
    전세금에서 월세 다 소멸되어도 안나가서 소송 했습니다
    그래도 안나가서 집달리오고 ..겨우겨우 4달치 못받고 내보냈습니다
    전세금 소멸 되기전에 얼른 내보내세요
    소송하는데도 8개월 걸렸습니다

  • 10. 원글님 나이가
    '26.4.30 2:43 PM (118.218.xxx.85)

    2,30대인가요?몇번이나 기다려 드린다고 쓰시네요
    그래도 그렇게까지 존대하지 않을텐데요

  • 11. 근데
    '26.4.30 2:49 PM (203.229.xxx.238)

    보증금으로 까면 되는게 아니에요.
    월세를 계약대로 이행해야 하는거에요.

    연말에 들아와 4개월 안낸거면 한번도 안낸거네요.

    화근 키우지 마시고 법대로 이행하셔요.

    배려가 독이고
    호구로 무시당하시는 거에요.

  • 12. 주니야
    '26.4.30 3:02 PM (125.139.xxx.105)

    기다리면 손해 맘고생 이중삼중.
    저희 엄마도 고생고생 우와 저런식으로 먹고사는구나.
    몇달을 미루고 보증금 다 까여도 안나가고
    밤에 야밤도주하고
    큰 짐들은 다 놔두고...
    들어올때도 이상하더니

    진짜 리상한 사람 많아요

  • 13. 대응
    '26.4.30 3:03 PM (223.38.xxx.114)

    월세 2달 밀리면 바로 계약 해지 가능합니다.
    월세 밀리면 보증금 다 까먹고 나가는 건 예사에
    심하면 전기요금 수도료 통신비까지 연체하고 나가는 게 다반사기 때문에
    바로 지금부터 대응하셔야 합니다.
    빨리 법무사끼고 내용증명부터 보내고 시작하세요

  • 14. 보증금
    '26.4.30 3:10 PM (49.167.xxx.114)

    이 넉넉한가요?
    슬슬 내용증명 보내셔야겠네요

  • 15. 아이고
    '26.4.30 3:35 PM (220.121.xxx.234) - 삭제된댓글

    보증금에서 까면 된다는 분들 순진한 사람들.....

    3개월 넘어가면 바로 명도소송 하세요

  • 16. 아이고
    '26.4.30 3:35 PM (220.121.xxx.234)

    보증금에서 까면 된다는 분들 순진한 사람들.....

    3개월 넘어가면 바로 명도소송 하세요

    제 경험에서 하는 소립니다 기다려봐야 님한테 득될거 1ㄷ ㅗ없어요

  • 17. 저라면
    '26.4.30 3:38 PM (125.244.xxx.62)

    저라면 계약서에 써진
    2개월연체시 퇴거조항을 넣어 내용증명 보낼듯요.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사는 내내 속섞여요.
    초반에 내용증명 보내세요.

  • 18. 123123
    '26.4.30 3:43 PM (39.118.xxx.155)

    3개월 넘어가면 바로 명도소송 시작하세요
    이거 마무리되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보증금 다 까이고 내 돈 들여 내보내는 것 부지기수입니다
    중간에 소 취하하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움직이세요

  • 19. ..
    '26.4.30 4:04 PM (1.250.xxx.207)

    여러 고견들 감사합니다.^^

    내용증명부터 보내고 말씀해주신대로 명도소송도 준비해야겠네요
    저는40대 후반이고. 월세는 보증금 1000에 월 80이에요.
    지난주 연락이 안되어서 이번달 말까지 기다리고 입금안되면 내용증명보낸다고 전달했으니 다음주에 보내야겠네요. 어디까지 배려해야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가 궁금했는데 감사하네요.

  • 20. ㅇㅇ
    '26.4.30 4:13 PM (39.117.xxx.200)

    이런 것도 다 경험이니까요
    다음 세입자를 들일 때엔 시세 비교해서
    월세를 조금 낮추더라도
    보증금이 최소 월세 2년치는 되도록 세팅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시간을 법니다.
    대응하다 보면 1년은 후딱 가거든요

  • 21. 감사합니다
    '26.4.30 7:02 PM (223.39.xxx.248)

    넵! 잘 기억하겠습니다~ 역시 여쭈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 22. ...
    '26.4.30 7:11 PM (1.237.xxx.240)

    전세금 다 소진하고 결국 이사비까지 주고 겨우 내보냈어요

  • 23. ..
    '26.4.30 11:03 PM (222.105.xxx.169)

    저녁에도 퇴근하며 통화했는데 며칠만 더 기다려달라 하더라고요

    다음주까지 기다리고 내용증명 보내겠다 했네요~
    작년 10월에 들어와서 네번 밀렸으니 기다릴만큼 저도 기다린듯 합니다

  • 24.
    '26.5.1 4:17 PM (14.37.xxx.123)

    저희도 그렇게 순진하게 사정 봐주다가 보증금 다 까먹고도 일년이나 버티다 나갔어요
    며칠만 며칠만 이게 그사람들 주특기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617 임산부 양보석에 앉는 중년 여성들 26 염치 2026/04/30 4,162
1806616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이 저렸다. 35 손저려서 탈.. 2026/04/30 4,171
1806615 대놓고 결혼비용 지원해달라는 아들 여자친구 246 2026/04/30 21,803
1806614 지금 조정장인거죠? 5 기분좋은밤 2026/04/30 2,711
1806613 주얼리를 어떻게 보관하세요? 5 ... 2026/04/30 1,511
1806612 주식 담고 싶은게 많네요. 10 오늘 2026/04/30 5,016
1806611 실리콘 코킹 공동구매 2 아파트 2026/04/30 835
1806610 출산축하금 달라는 며느리 줘야 하나요 77 12 2026/04/30 17,992
1806609 윤석열은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되나보네요 7 ..... 2026/04/30 2,286
1806608 회원님들 부모님도 이러신 편이세요? 19 궁금 2026/04/30 2,766
1806607 월세를 네달째 못받고 있어요 23 .. 2026/04/30 4,819
1806606 선글라스 진짜 가벼워서 코 눌림이 거의 없는 저렴이 선글라스 있.. 8 홈쇼핑제품 2026/04/30 3,064
1806605 남은 치킨으로 치킨마요 맛있게 하시는 분? 5 ㅇㅇ 2026/04/30 931
1806604 정원오, '성평등특별시' 만든다…여성본부 출범 9 ... 2026/04/30 1,431
1806603 Db생명 설계사님 계세요? 1 .. 2026/04/30 481
1806602 연휴앞두고 일부 익절하는 분위기아닌가요 오늘 5 ........ 2026/04/30 2,168
1806601 환갑에 어학연수 무모한 도전일까요? 34 2026/04/30 3,784
1806600 이게 웬일.. 주호영이 김부겸후보 지지선언했네요. 8 .. 2026/04/30 2,607
1806599 새로 산 매트리스에서 바늘이 나온 사연 12 니모친구몰린.. 2026/04/30 3,355
1806598 하정우 악수 후 손터는 동영상 29 조작이일상 2026/04/30 3,534
1806597 내남편과 결혼해줘--다시 봐도 재밌네요 3 티빙 2026/04/30 1,332
1806596 축하드립니다는 틀린건가요? 3 2026/04/30 1,178
1806595 장가개 부모님과 다녀오신분들 16 이건 2026/04/30 2,143
1806594 엄마가 폐렴이시라는데 뭘 드시면 좋을까요 6 2026/04/30 877
1806593 주스아저씨 배우 박동빈 별세 했네요.. 6 ........ 2026/04/30 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