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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의외로 좋은 곳이 많네요

보령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6-04-30 10:24:20

상화원

천북 보리밭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음식들도 입맛에 맞고

 

상화원은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의자들이 곳곳에 있어서

편안하게 바다 멍때리기 하니

잡념도 없어지고 너무 좋았어요

경기남부에서 거리도 멀지 않고

 

천북 보리밭은 크지는 않지만

언덕진 보리밭이 예뻤고요

 

제가 모르고 있는 다른 곳 있으면

더 알려 주세요

IP : 106.101.xxx.2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30 10:28 AM (211.114.xxx.77)

    보은 좋더라구요. 경기남부서 멀지 않고 지역 축제도 많고.
    아파트도 있는데 주변은 시골이라 산책거리도 좋고. 공기도 좋고.

  • 2. 세종 수목원
    '26.4.30 10:32 AM (211.247.xxx.84)

    으아리꽃(클레마티스) 흐드러지게 피었고요
    전통 궁중정원 분재원 넓은 호수와 붓꽃정원.
    실내 온실엔 지중해 식물관과 열대 식물관.
    넓고 아름다운 숲길.

  • 3.
    '26.4.30 10:44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대전가보세요.
    꽃의 도시고 벚꽃지고 지금 이팝꽃이 천지로 폈어요.
    꽃이 없음 초록초록한 거목들이 푸른빛으로 환영해요.
    너무 좋아요.
    어제 저는 유성 온천? 당일치기 갔다왔어요. 빵도 필요없고요.
    관평동 먹자골목에서 밥먹었는데
    이팝꽃 나무가 식당밖에 보이는데 운치있었고
    밥먹고 걸었는데 꽃향기가 코로 스며들어 행복해서
    그길로 유성온천우로 가봤는데
    가는내내 이팝꽃이 흐드러지게 펴있어서 밤드라이브하고
    집에오니 새벽 ㅠ
    한밭수목원도 지금 엄청 좋을거 같은데 한번도 안가봄요

  • 4.
    '26.4.30 10:46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대전가보세요.
    꽃의 도시고
    벚꽃지고 지금 이팝꽃이 천지로 폈어요.
    꽃이 없음 초록초록한 거목들이 푸른빛으로 환영해요.
    너무 좋아요.
    어제 저는 유성 온천? 당일치기 갔다왔어요. 빵도 필요없고요.
    관평동 먹자골목에서 밥먹었는데
    이팝꽃 나무가 식당밖에 보이는데 운치있었고
    밥먹고 걸었는데 꽃향기가 코로 스며들어 행복해서
    그길로 유성온천으로 가봤는데
    가는내내 이팝꽃이 흐드러지게 펴있어서 밤드라이브 하고
    집에오니 새벽 ㅠ
    한밭수목원도 지금 엄청 좋을거 같은데 안가봄요.

  • 5. 남들은
    '26.4.30 10:48 AM (218.158.xxx.64)

    서해 떵물색이러지만 맑은 봄, 가을, 시린 겨울의 대천바다 이뻐요.
    고향인데 딱 예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주산벚꽃길 양쪽으로 벚꽃나무가 터널져서 인근에선 유명해요.
    가을엔 청라 은행나무길도 유명하고.
    청소에 미옥서원, 오천 수영성 갈매못성지...님이 좋아하실 듯.

  • 6. 아참
    '26.4.30 10:52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야구 좋아하시면 원정가 보세요.
    한화이글스 매주 경기 있을거에요.
    한화이글스 돔 파크장인데
    밤에 돔경기장 야경도 좋고 함성소리에 절로 스트레스 날려요
    14000원으로 행복해요.
    대전이 서울 경기와 확연히 다른게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도시같아요

  • 7. 구산선문 하나
    '26.4.30 11:03 AM (123.108.xxx.170)

    폐사지인 성주사지 터도 좋아요

  • 8. 국립수목원이
    '26.4.30 11:04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거기에 있어서 1년에 몇번 보령에 갑니다. 저번에는 부여박물관에 백제시대의 금동대향로(?) 그거 보고 왔고요 무창포는 늘 가서 멍때리다 옵니다.

  • 9. 레이나
    '26.4.30 11:18 AM (211.234.xxx.202)

    국내 여행지, 이런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5월에 이곳에서도 유명한 하동 가요
    찻잎따기도 하고 일손도 돕고요
    무게로 재기때문에 돈은 못벌지만 의미 있는 행사이고
    차를 좋아해서 그냥 그런 경험들이 좋아요

  • 10. 대천에서
    '26.4.30 11:27 AM (58.78.xxx.101)

    바다 실컷 보셨으면 내륙으로 가보세요.
    보령석탄박물관, 개화허브랜드, 성주산자연휴양림 있고
    더 들어가면 부여군 외산면에 무량사가 있습니다.
    외산면 마을의 돌담길도 명소고요, 무량사 절규모는 크지 않고 전란 때 대부분 타서 후에 복원한 거지만, 일주문 지나서 죽 서있는 고목들이 천년 넘은 절의 역사를 다 말해줍니다(통일신라 때 창건). 절문 들어가기 직전 계단에 서면 출입문을 프레임 삼아 마당의 큰 고목과 법당 건물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지금쯤 갓 나온 초록잎이 무성한 때니까 그 그림이 아주 멋질 거예요. 제가 사랑하는 절인데 최근에 드라마 원경 촬영지로 더 많이 알려졌어요.
    부여 중심지로 들어가면 부소산성, 궁남지(연꽃철일때), 정림사지5층탑 실물 꼭 보시고(사진으론 그 아름다움을 다 못 느낍니다),부여박물관의 금동향로도 꼭 실물영접 하세요.
    참, 부여군 규암면에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이 차린 공방들과 카페들도 들러보시고요.

  • 11. 보령에
    '26.4.30 11:27 A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천주교 성지인 서릿골 성지...
    다시 갈 기회있으면 가보세요.

  • 12. 저장!!
    '26.4.30 11:37 AM (118.235.xxx.211)

    원글도 댓글도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 13. 고맙다
    '26.4.30 11:38 AM (118.235.xxx.126)

    보령에 수목장으로 시부모님 모셨는데 이 글 넘 좋네요. 갈때마다 무창포 들러서 바람쐬다 와요. 모든 분들..감사합니다.

  • 14.
    '26.4.30 11:58 AM (106.101.xxx.103)

    여행지 보령 저장해요

  • 15. ..
    '26.4.30 12:55 PM (61.79.xxx.63)

    보령 저장할께요.

  • 16. fff
    '26.4.30 1:48 PM (121.190.xxx.58)

    보령 저장합니다

  • 17. 여행
    '26.4.30 2:38 PM (14.35.xxx.204)

    여행 보령 저장

  • 18. 보령
    '26.4.30 7:31 PM (175.210.xxx.47)

    저도 보령 저장합니다.

  • 19. ..
    '26.5.1 12:23 PM (121.135.xxx.217)

    보령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20. 감사합니다
    '26.5.1 10:31 PM (175.213.xxx.37)

    보령 여행 저장

  • 21. 저도 감사합니다
    '26.5.1 11:56 PM (58.232.xxx.112)

    보령 여행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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