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잘맞아서 붙어다니다시피 했어요. 제가 가난해서 공짜정보 할인정보 많이 아는데 좋아하며 같이 놀았거든요. 저랑 다니면 돈쓸일 없다고. 알고보니 재벌집 딸에 남편은 억대연봉. 기분이 이상해요. 제가 이상한가요.
가난한 나랑 놀아주던 부자 이웃 아줌마
1. ㅎㅎ
'26.4.30 9:36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찐부자들이 원래 더 알뜰하던데요?
진짜로 좋아했을듯요2. ....
'26.4.30 9:36 AM (1.239.xxx.246)원글님을 등쳐 먹고 원글님 돈으로 다닌거 아니라면 그런 마음 가질거 없어요
다만 나랑 같은 경제수준인줄 알았는데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부자도 돈 아끼고 싶어해요3. ....
'26.4.30 9:37 AM (1.239.xxx.246)그리고 이웃이면 다 비슷한 경제수준 아닌가요?
4. ᆢ
'26.4.30 9:37 AM (219.241.xxx.152)부자도 돈 안 들고 놀면 좋죠
부자가 더 구두쇠도 있고
같이 시절인연 되서 놀면 그건으로 만족하세요5. ㅁㅁ
'26.4.30 9:38 AM (49.172.xxx.12)거들먹거리는 스타일아니면 지인으로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6. 괜찮아요.
'26.4.30 9:38 AM (140.248.xxx.2)저도 찐부자들이랑 친구인데 넘 의식하지 않으면 그들이 더 편해해요. 그리고 우리보다 더 허튼돈 쓰는거 싫어하던데요. 쓸땐 아끼지않는데 소소한 엄청 아껴요
7. ㅎㅎㅎ
'26.4.30 9:39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아니 뭐 원글님 등쳐먹은것도 아닌데..님도 재미있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 사람도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생활이라 되려 더 재미있었을수도 있구요.8. 그 분이
'26.4.30 9:39 AM (59.6.xxx.211)부자라고 원글님에게 돈. 쓴 것도 아니고
원글님 이상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걍 원글님이랑 코드가 잘 맞았나보죠. 뭐9. .........
'26.4.30 9:40 AM (118.235.xxx.82)이동네가 자가는 수십억 전세는 십분의일
10. ....
'26.4.30 9:41 AM (112.216.xxx.18)압구정인가
본인은 전세 살고 압구정 자가 살고? 그렇지 않고서는 둘이 친구 되기 힘들텐데11. nn
'26.4.30 9:44 AM (166.48.xxx.113)재벌딸이 전업 거의 없던데..
12. 글에
'26.4.30 9:45 AM (1.239.xxx.246)전업이라는 얘기 없는데 ㅎㅎㅎ
13. ...
'26.4.30 9:47 AM (118.37.xxx.223)전업이라는 구체적인 얘긴 없지만
거의 붙어다녔다...하니 전업이라 유추하겠죠
재벌딸 전업 많습니다14. 짜짜로닝
'26.4.30 9:49 AM (182.218.xxx.142)내 절친이 알고보니 재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자격지심 갖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넘 부럽다 ㅋㅋ15. ㅇㅇ
'26.4.30 9:56 AM (119.193.xxx.98)부자 친구 좋죠 뭐~~
16. ᆢ
'26.4.30 9:58 AM (106.101.xxx.178)이촌동 한강맨션 딱 생각나네요.
17. ..
'26.4.30 9:58 AM (211.234.xxx.218)아낄 때는 아끼고 쓸때 쓰죠.
원글님이면 상대방이 입은 옷 무심히 들고있는 가방이 명품이어도 상관없을 겁니다.
행동이나 특히 경제적 마인드가 상대방과 내가 맞으면 땡큐인거죠.
비싼 밥 얻어먹었지만 내 수준에서 커피라도 열심히 사거나 하면 괜찮다 봅니다. 저쪽이 내수준에 맞춰 주거니 받거니 해도 되구요.
하던대로 하세요..2218. …
'26.4.30 9:59 AM (118.235.xxx.112)돈없다죽는소리하는것보다 낫죠
19. ...
'26.4.30 10:03 AM (220.95.xxx.149) - 삭제된댓글잘난 체 하는 사람 아니면 괜찮은 사람 아닌가요
알뜰하신 거 같고 잘 맞는다면서요20. 부자들은
'26.4.30 10:05 AM (61.83.xxx.51)돈있는거 알면 다들 뭐라도 띁어가려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서 찐 부자일수록 과시나 돈자랑을 안해요. 오히려 돈있는걸 감추려고 하죠. 님이 알뜰 살뜰하고 자기 재산에 일도 관심이 없으니 아마 더 좋아했을것 같아요
21. ᆢ
'26.4.30 10:0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동네 학부모 애가 내 애랑 고만고만한 성적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넘사벽 영재
동네 학부모가 나랑 비슷한 학력 재력수준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급이 다른 전문직에 억대연봉
이런글 종종 올라오죠
그럴때 느끼는 감정이 아이러니하게도 배신감?
어디가서 하소연하기에도 애매하고 혼란스러울거 같아요22. .......
'26.4.30 10:18 AM (112.216.xxx.18)근데 부자들은 어쩌고 하는 거 좀 웃기는게
어쩌다 보니 현대 방계 친척인 사람도 알고 뭐 여러 부자들을 알고 있는데
다 다르던데? 어떤 사람은 과시하고 부자인 티 내는 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티 안 낸다 하면서 평범한 척 하고 다니는데 대박 티나고 뭐 다다른데 왜 부자들은 어쩌고 하는지 이해가 ㅎㅎㅎㅎ23. ...
'26.4.30 10:20 AM (39.7.xxx.116)다음엔 더 알아보고 똑같은 처지의 사람과 다니세요.
그 부자친구는 난감했겠다는 생각도 듦.24. ㅌ
'26.4.30 10:25 AM (182.215.xxx.32)사람을 돈으로 구분하지 않는 사람일 수 있죠
피해를 입힌 것이 없다면 굳이 나쁘게 볼 필요 없고요25. 부자
'26.4.30 10:30 AM (125.129.xxx.43)소소한 할인 정보며 쇼핑을 즐기는 것도 시간떼우기로 좋을 때가 있지만, 오래가진 못해요. 몇년 정도 함께 하시면 자연스레 멀어질 수 있겠죠. 그냥 스쳐가는 인연들이죠.
26. 애낌이
'26.4.30 10:42 AM (218.158.xxx.64)저도 연수받으며 알게된 언니랑 좀 친해졌었는데 절약마인드가 상상초월이었어요.
교육 마치고 같이 밥먹러 갔다가 만원 넘는다 싶음 급한 일 있다며 갑자기 줄행랑. 다시 교육장에 모일땐 슬쩍 사라져 혼자 김밥 한줄 사먹으러 가요.
제가 머리한 미용실이 싸고 잘하더라 하면 자기도 간다며 꼬치꼬치 묻고 결국은 젤 싼데 찾아 2~3만원 파마하고 나타나고...
옷도 보다못한 친정엄마가 백화점서 사준 외투외에 자기손으로 5만원넘는 거 첨 샀다며 비싼거 샀다고 벌벌.
그냥 많이 아껴야하는 상황인가 했는데 후에 그 언니 사는 아파트와 남편 직업이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면서 다들 놀램.
있건없건 아끼고 돈안쓰는게 미덕인 부자도 있는거죠.27. 원글님이
'26.4.30 11:08 AM (118.235.xxx.126)쾌활하고 성격부자 아닌가요?
28. ..
'26.4.30 11:33 AM (211.234.xxx.61) - 삭제된댓글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같이 다녔는데
알고보니 부자더라
저도 그런경우있었어요
저는 부자는 아니고 반포 재건축기다리는아파트에 살았는ㄷ저는 자가 다른사람은 전세
나중에 거기가 자가인걸알고
울아이들 친구들이 너네집 얼마인줄 아느냐
부자다 그랬대요29. ...
'26.4.30 11:40 AM (49.1.xxx.114)부자가 왜 부자겠어요 ㅎㅎㅎ 아껴써서 그래요. 돈으로 사는것보다 돈 자체를 좋아해야 부자마인드래요 . 친구분이 그랬나보네요
30. 아니요
'26.4.30 12:34 PM (116.32.xxx.155)제가 이상한가요.
전혀요.31. 저는
'26.4.30 12:49 PM (106.247.xxx.130)제가 워낙 가난하게 커서 그런가, 찐 부자 친구가 아님에도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었어요. 자기는 사고 싶은게 있을 때, 가격 때문에 안 사본적은 없다고,..자격지심 때문인지 결국은 멀어졌어요. 내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32. ᆢ
'26.4.30 1:15 PM (125.137.xxx.224)애엄마들은 소득이 억대연봉이든 월 3,4백이든
애밑에 본인기준 최대치로 털어넣어서
누구든 쪼달리지 여유넘치긴힘들어요33. 용용
'26.4.30 3:08 PM (119.204.xxx.160)서로 죽이 잘 맞았다면 상관없지 않나요? 나이 떠나서 그렇게 잘 지내는 거 보니까 오히려 부럽네요 ㅎ
34. 놀아주던
'26.4.30 4:39 PM (180.71.xxx.214)아줌마 라고 하는 거 보니 과거 일인가 보네요. 근데 부자가 나랑 논다는 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장은 부자 하고 가난 하면 가난한거지 나 이렇게 또 나누는 프레임은 웃기네요 그냥 친해질 수도 있는 거지 사람이 서로 만나 보죠 성향이
추구하는 성향은 돈이 많다. 그래서 그거는
아무리 부자도 맨날 수제비 먹고 그냥 걸어 다니는 거 좋아하고 이럴 수 있는 거지 자기 남편이랑 비싼 호텔 뷔페 먹어도35. ..
'26.4.30 4:44 PM (115.138.xxx.59)에효.. 부자인줄 몰랐네~~
밥 사~~
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좀 기분 떨떠름한 시간이야 있겠지만요~36. ...
'26.4.30 4:54 PM (182.226.xxx.232)저도 외국에서 친해진 친구가 찐 부자였어요 ]
몰랐다가 그 친구가 한국에서 결혼할때 갔다가 알게 된 ㅋㅋㅋㅋ
호텔 결혼식에 엄청 호화롭게 했고 손님들이 다 ㄷㄷㄷㄷ했어요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 밥도 잘 사는 고마운 친구에요37. 요즘은
'26.4.30 5:00 PM (125.177.xxx.79)찐부자도 티안내는집 많아요. 30대초 직장 거래처 까마득한 후배 평소에밥도 잘 사주고 결혼한다길래 집 어떻하냐고 걱정도 해줬는데
알고보니 재벌가 자제였어요. 알고나서 엄청 민망했던.38. 음
'26.4.30 5:21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그분이 원글에게 맞춰줬잖아요
그러면 됐죠?
명품백 사라고 하든가요?
몇십만원짜리 비싼 먹자고 하든가요?
부자도 사람 먹고 사는건 똑같아요
죽을때 아무것도 못가져가요 빈손으로 간다구요
잘생각해보세요…39. 근데 뭐
'26.4.30 5:22 PM (163.116.xxx.121)부자든 아니든 친구면 그냥 각자 더치페이하고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니에요?
부자라고 밝혀졌다고 밥사란건 또 뭔지..
부자면 그냥 막 밥사야되나요?40. 음
'26.4.30 5:22 PM (1.236.xxx.93)그분이 원글에게 맞춰줬잖아요
그러면 됐죠?
명품백 사라고 하든가요?
몇십만원짜리 비싼 밥 먹자고 하든가요?
부자도 사람 먹고 누워자고 응가하고 똑같아요
죽을때 아무것도 못가져가요 빈손으로 간다구요
잘생각해보세요…
그분과 함께 즐거웠던 날을…41. ??
'26.4.30 5:55 PM (116.37.xxx.159)아니. 그럼 알고보니 거지였음 내가 이 언니한테 그 덕을 쌓았네 싶었을까요?
그냥.. 돈이 여유가 있느거지 그 돈가지고 허영부리지 않고 님이 알려주는 정보도 고마워하며 잘 지내고 티 안냈으면 인성 좋은거 같은데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 언니가 돈돈거려가며 님한테 손해준게 있는지... 거들먹 거린적 있는지..
원래 사람은 나보다 잘살고 잘되면 뒤에서 질투를 해요... 그래서 그 언니도 있는티 님한테 안냈을꺼예요...42. 11
'26.4.30 6:14 PM (49.172.xxx.12)만날때마다 돈돈거리면서 비싼 거 먹을까봐 걱정하고 1000원 손해도 안보려고 하고 얻어먹으려고만 하고.. 뭐 샀다하면 배아파하고 빈정거리고 뾰족한 사람들보다는 훨 낫죠~~몰랐는데 알고보니 부자더라ㅋㅋㅋ
허세에 찌들어 부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개털인 사람도 많잖아요~~43. 흠
'26.4.30 6:24 PM (118.235.xxx.74)울남편 대학 동창
가난한 울남편이 과외해서 과외비 받으면 맨날 대패삼겹살 사줬던 친구가 졸업때보니 울나라 몇대기업에 속한 그집 장남이더래요 ㅋㅋ
뭐 한번을 얻어먹은적이 없었대요
울남편만 한달 과외비 30만원 받으면 그걸로 인심쓰고
결혼식날 오긴 했던데44. 이상해요
'26.4.30 6:45 PM (122.102.xxx.9)이상한가요 물으셨으니, 제 생각에는 이상해요. 그 그 부자 친구와 잘 맞았고, 그 친구가 피해준것도 가식떤 것도 아니고.
45. 윗님
'26.4.30 6:4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삼전 이재용요?
46. .....
'26.4.30 6:49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본뮨 내용도 그렇지만..
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
울남편 대학 동창
가난한 울남편이 과외해서 과외비 받으면 맨날 대패삼겹살 사줬던 친구가 졸업때보니 울나라 몇대기업에 속한 그집 장남이더래요 ㅋㅋ
뭐 한번을 얻어먹은적이 없었대요
울남편만 한달 과외비 30만원 받으면 그걸로 인심쓰고
결혼식날 오긴 했던데
================
특히 이건 완전 시트콤 아닌가요..
대패 삼겹살 얻어먹고 잘 사는가....ㅎ47. ...
'26.4.30 6:57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그렇게 노는 건 안이상하구요
기분 이상한 건 이상하네요
저희도 맞벌이고 연봉은 수억이지만 동네 아줌마들이랑 어울려 퍼질러 앉아
핀만들기 악세사리만들기 보따리로 떼어오는 알바해서 떡볶이사먹으면서 놀았어요
저는 매번 똥손이라고 쿠사리먹었지만 재밌었어요48. ㅇㅇ
'26.4.30 7:16 PM (211.220.xxx.123)저는 기분 이상한거 이해해요 ㅎㅎ
그냥 이상할 것 같은데요?
할인 공짜에 좋아하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재벌이었다면
근데 원글님이 개이득아닌가요 ㅋㅋㅋ
계속 그렇게 다니면 돼죠 아니 너 뭔데~ 넌 뭔데 여기에 좋아하는데~하면서49. 전에도
'26.4.30 8:11 PM (24.34.xxx.110)이 내용을 읽었는데요
아직도 마음이 불편하신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분이실까...
서로 잘 맞으면 잘 지내는거죠 그냥 지내왔던 대로 하세요!50. ...
'26.4.30 9:31 PM (182.211.xxx.204)부자들 중에 아끼고 안쓰는 분들 많아요.
51. ..
'26.4.30 10:31 PM (223.38.xxx.211)이웃이면 집이 다를 거 아니에요?
재벌이 아무나 재벌인가
제가 아는 재벌들은 100평 이하 사는 사람이 없어요52. ㅁㅇㅁ ㅇ
'26.5.1 1:33 AM (1.227.xxx.30)그 부자 허언증 같은데요 리플리 같은거 ㅋㅋㅋ 잘 알아보세요 ㅋㅋㅋ 그렇게 가난한데 님이랑 엮일 공통분모 자체도 없고요
53. ㅇㅇ
'26.5.1 2:53 AM (61.43.xxx.178)그정도 부자면 사는 동네도 집도
부자구나 싶을거 같은데
붙어다녔다면서 어디 사는지 전혀 몰랐나요?54. ...
'26.5.1 9:39 AM (175.223.xxx.84)같이 놀았다도 아니고 놀아주던??이라구요?
이용당했다,가난을 도둑맞은 기분인지...
끼리끼리가 뒷말없는건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