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쪽 등등 한옥을 감각있게 개조해서 그곳에서 독서모임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그냥 참여하고 싶은데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고 그래도 책은 가까이 하던 터라 참석하고 싶은데...
회비도 있고 오며가며 시간도 그렇고
하지만 한 달에 두 번 또는 매주 함께 나누는 그 시간들이 참 유익할것도 같구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서울 북촌쪽 등등 한옥을 감각있게 개조해서 그곳에서 독서모임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그냥 참여하고 싶은데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고 그래도 책은 가까이 하던 터라 참석하고 싶은데...
회비도 있고 오며가며 시간도 그렇고
하지만 한 달에 두 번 또는 매주 함께 나누는 그 시간들이 참 유익할것도 같구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지인 없어도 그냥 가시면 되죠.
회비와 시간 아까우면 못 가는 거고요
일단 무조건 가세요. 거기가 나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본인만 압니다.
여기저기 기회 있는 대로 가보시고, 그중에서 내게 맞는 데를 찾으세요.
원글님 말씀하시는 모임은 아니지만 여러 차례 독서 모임 했는데 대부분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참여해요.
독서 모임 참가하는 사람들 특징인지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더라고요.
일단 가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세요.
그리고 처음에 막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두세 번 나가시면 스르르 분위기에 녹아들 거예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책 한 권 정도가 좋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예전처럼 하루에 한 권씩 뚝딱 읽을 땐 문제 없었겠지만
이젠 그게 버거웠어요.
모임에서 정해준 책을 읽다보면 정작 제가 읽고 싶은 책은 읽을 시간이 없었고요.
책을 많이 읽던 분은 아니라 하시니 그 점도 고려해 보세요.
저도 가고 싶네요.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하는게 유익해요.
북촌은 모르겠고 서촌에 서촌 그책방이 그런 곳이에요. 한옥책방에서 주인이 선정한 책 판매하면서 독서토론 하는 곳.
전 독서토론 안좋아해서 참가는 안하는데, 서점 분위기 좋아요. 토론은 다양한 연령대, 여러 팀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혼자가는 건 아무 문제 안되고 문의하면 참석할 수 있는 팀 안내해 주는 걸로 알아요.
서촌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 거 같아요. 전 서촌에서 2년 정도 일한 적이 있어서 서촌을 잘 알고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