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지나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ㆍㆍ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26-04-29 14:59:02

 

여기저기 관절통증, 두통, 열감 등

갱년기때문이라는데

갱년기가 지나면 나아지나요?

아닐것 같은데..

폐경되면 또 새로운 증상들이 시작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IP : 118.33.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ㅠ
    '26.4.29 3:00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갱년기 지나면
    할머니래요ㅠㅠ

  • 2.
    '26.4.29 3:01 PM (219.241.xxx.152)

    갱년기 지나면
    인생이 허무~

    남은 삶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 3. ..
    '26.4.29 3:02 PM (112.187.xxx.234)

    살아남은 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 4. 글쎄요
    '26.4.29 3:06 PM (211.243.xxx.169)

    갱년기 건강하게 지나려고 열심히 운동했더니 몸이 훨씬 더 건강해졌어요
    생리할때는 생리통에 빈혈에 골골거리다가 지금은 너무 좋아요
    검진결과도 좋아지고 저는 만족해요

    그리고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

    근데 이런이야기를 하면 다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저는 좀 이상한 걸로 생각해주세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요

    여기서야 뭐 갱년기 이야기 나오면 여자로 끝이고, 절망이고, 할머니고, 늙은일만 있고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인 말만 잔뜩 나오는 곳이니까요 ^-^

  • 5. 부정적인게아님
    '26.4.29 3:0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존재감이 없는 거더라고요. 지나가는 행인 느낌?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삐걱거리는 관절과 새어나가는 근육과 자잘하거나 중대한 질병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 6. 정신승리아닌현실
    '26.4.29 3:10 PM (118.235.xxx.130)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존재감이 없는 거더라고요. 지나가는 행인 느낌?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삐걱거리는 관절과 새어나가는 근육과 자잘하거나 중대한 질병과 살게 되지 않을까요?

  • 7.
    '26.4.29 3:1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계속 진행
    인공관절 수술
    파킨슨
    요실금
    임플란트
    각종암
    자궁근종 수술
    손가락 관절염
    중풍
    척추협착증
    고관절 이상
    당뇨
    치매
    눈수술
    치질 등등
    끝도 없어요

  • 8. 아픔
    '26.4.29 3:54 PM (183.102.xxx.110)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아퍼서
    정신적 여유는 없습니다
    그러다 이게 낫는게 아니고
    조금씩 관리하면서 사는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옵니다

  • 9. 폐경 후
    '26.4.29 4:18 PM (58.29.xxx.20)

    작년 초부터 열감, 손가락관절염, 불면증으로 힘들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저 증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잠도 잘 자고 열감도 사라졌고 손가락 관절염도 다 나았어요. 계속 이렇게 어찌 사나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 좋아지네요. 대신 오래 걸으니 고관절이 아파서 힘드네요. 55세인데 할머니가 되는 중 ㅠㅠ

  • 10. 만 54세
    '26.4.29 5:06 PM (106.244.xxx.134)

    예전에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약 먹느라 생리를 안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요새 산에 다니는데 생리양리 많고 주기도 불규칙하니까 너무 짜증나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 11. 저는
    '26.4.29 7:24 PM (218.52.xxx.251)

    골다공증 진단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79 너무 가보고싶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시골인데, 어디인지 근방으로라.. 8 논길 2026/04/30 2,711
1805678 이번 연휴. 택배 쉬는거죠? 1 택배 2026/04/30 931
1805677 Daum 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 실검이 부활했군요. 4 ........ 2026/04/30 1,068
1805676 고등까지 사교육비 물 쓰듯 했는데 재수하는데 돈이 아까워요 21 .. 2026/04/30 3,705
1805675 쌍화차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10 쌍화차 2026/04/30 1,365
1805674 린넨자켓은 한번만 입어도 목둘레가 오염되잖아요~ 11 린넨자켓 2026/04/30 2,425
1805673 판교=수지? 23 Qmffn 2026/04/30 2,401
1805672 개검 최악은.,김기춘 3 ㄱㄴ 2026/04/30 767
1805671 사주 재미있는 점 하나 1 ㄴㅇㄱ 2026/04/30 1,702
1805670 썬글라스 고르는 기준이요?? 3 썬글라스 2026/04/30 1,330
1805669 지금이라도 Irp에 s&p500 etf 가입할까요 9 sunny 2026/04/30 2,577
1805668 소개팅 해보고 싶네요 1 소개팅 2026/04/30 792
1805667 무사시노 미대 글 쓰신 분 지우셨네요 11 ........ 2026/04/30 2,248
1805666 린넨 블라우스 잘 입으시나요 15 블라우스 2026/04/30 2,320
1805665 빅테크 4사, 1분기 실적 일제히 날았다…AI·클라우드 효과 6 ㅇㅇ 2026/04/30 1,763
1805664 당화혈색소가 조금 떨어졌어요 6 전단계에서 2026/04/30 2,651
1805663 저 사람이 늙었구나 느낄때 10 늙은 사람 2026/04/30 5,914
1805662 손예진?드라마 제목 알려주세요 6 드라마 2026/04/30 1,975
1805661 늙어서 돈이 있어야 자식들한테 큰소리 칠수 있다? 25 ?? 2026/04/30 5,586
1805660 유방암 소견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ㅜ.. 19 기도부탁드려.. 2026/04/30 2,298
1805659 하정우, 면전에서 손털기 27 .. 2026/04/30 7,803
1805658 서울 어디 동네 전월세 많아요? 반포가 많다고요? 8 그럼 이사 2026/04/30 2,237
1805657 마취통증의학과는 주로 주사치료인가요? 5 통증 2026/04/30 1,759
1805656 문화센타 수업은 소일거리로 가는건가요? 4 . . 2026/04/30 1,765
1805655 질투 받는 것보다 조금 무시 당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7 ㅇㅇ 2026/04/3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