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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이 성적이 70점 대라면

자몽티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26-04-28 14:06:58

이번에 3과목 봤어요

79 78 80 이렇게 나왔어요. 영수학원 계속 다녓구요 

1학년때 아이 성적이 영어 A 나머지는 B c d 로 다양하구요. 

수행평가도 만점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기초가 아애 없는건 아닌거 같고 

머리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나 

공부머리가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죠? 

본인이 의지를 갖고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 점수지만 

지금은 본인입으로는 한다고는 하나 그냥 대충하는거죠? 

학원 옮길게 아니라 학원 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봐야겠죠? 

학원이 문제인가?

아이가 문제인가?

환경이 문제인가 ?

아이가 날라리 는 아닌데 인스타를 하고 남자애들한테 관심은 많은거 같긴 해요.. 

고등학교 가면 더 못할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d인스타 등 못하게 제약하는것도 아이 사생활 부분이라 뭐라고도 못합니다. 

IP : 182.172.xxx.16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8 2:10 PM (211.234.xxx.57)

    학업에 관심 많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기 때문 아닐까요~?

  • 2. ..
    '26.4.28 2:11 PM (222.117.xxx.76)

    아마 시험공부 방법을 잘 모를수도잇어요

  • 3. ....
    '26.4.28 2:1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학교마다 난이도가 다르지만C,D까지 있다면 노력해서 오를 성적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노력하면야 당연히 오를 수 있죠. 하지만 노력이 안되는 성적대 같아요.
    그게 될 아이라면 아무리 대강해도 D는 안 나와요.
    공부머리 좋은게 아닌게 아니라...

  • 4. 이런말죄송하지만
    '26.4.28 2:14 PM (221.138.xxx.92)

    공부머리 없고 심지어 의지도 없는겁니다..

  • 5. ...
    '26.4.28 2:14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하고픈데 못하는 거면 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거 같아요.
    학원쌤이 아이 봐주는 데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전체 한사이클 도는 걸 해주시면 좋을텐데 어려우실까요?

  • 6. ...
    '26.4.28 2:15 PM (106.101.xxx.122)

    아직 중학생
    노력하면 돼요 뭘 절대 안된다고
    모든 일 모든
    분야가 그렇듯
    상위권 찍으려면 본인이
    몸 갈아넣어야 합니다
    아직 그정도론 안 해 본 학생일 뿐인거죠

  • 7. ...
    '26.4.28 2:16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좋은 대학 나왔고 공부잘했음.. 아이가 열심히 안한거고요.
    엄마도 공부 못했음.. 그냥 자기 타고난 만큼은 한거라고 봐요.

  • 8. 아쉽지만
    '26.4.28 2:23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아쉽지만 공부로 대성하길 바라긴 어려울거같습니다....

  • 9. ....
    '26.4.28 2:24 PM (125.143.xxx.60)

    열심히 안 한 거라고 봅니다.
    만약 열심히 하면 오를 수 있어요.

  • 10. ㅇㅇ
    '26.4.28 2:25 PM (118.235.xxx.53)

    과외로 하나하나 찝어서 가르치심 돼요
    점수대가 수업시간에도 다 이해를 못한게 학원에서도 해결이 안된거고 걍 문제 달달 풀어서 아는거만 푸는 상태예요.

  • 11. 아아아
    '26.4.28 2:37 PM (211.57.xxx.145)

    학원도 학교도 아무 문제 없어요

    본인 의지 문제입니다

  • 12. ㅇㅇ
    '26.4.28 2:41 PM (180.71.xxx.78)

    영.수 학원 상담 해보세요
    열심히 안해서니까
    열심히 하면 되는거에요

  • 13. 막말
    '26.4.28 2:45 PM (220.72.xxx.108)

    막말하는 사람들 정말 혐오스럽네요.

    아직 공부방법 모르고 일단 일대일 밀착으로 해보세요.
    공부방법중 중요한거 말고 날개문제들 공부해야하고 꼼꼼한 디테일공부하는법 가르쳐주세요. 안되면 과외도 시켜보시구요.
    아직 방법을 모르는 이유가 제일 커요.

  • 14. 담임상담
    '26.4.28 2:46 PM (112.154.xxx.177)

    저라면 학교 담임선생님 상담 먼저 해보겠어요
    학교에서의 모습을 가감없이 알고싶다, 솔직하게 말씀해달라 요청하시되, 아마 담임선생님은 그래도 좋게 말씀하실거라 행간을 잘 읽어보세요
    세 과목이면 국영수 봤을거고 80점 정도라면 위로도 아래로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시기와 성적이니까 지금 딱 잡아주셔야돼요
    기초가 있는지 없는지는 한번 잘 살펴보세요 허당인 아이들도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과외하듯이 꼼꼼히 한두번 돌려야되는데 아직 중학생이라 시간 있어서 다행이에요

  • 15. ㅇㅇ
    '26.4.28 2:47 PM (106.101.xxx.168)

    2학년초잖아요. 방법을 모를거에요
    학원샘하고 상담을 해보시고 직접 확인해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 16. ..
    '26.4.28 2:49 PM (122.40.xxx.4)

    일대일로 끼고 가르치는거 추천해요. 엄마가 할 수 있으면 엄마가 하시고 안돼면 과외쌤이요.

  • 17. ......
    '26.4.28 2:54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이런 아이는 본인이 하고자하는 이유와 동기가 없음
    좋아지지않더라구요.
    학원이나 샘 ,공부방법의 문제가 아니더라는....
    울아이는 고3와서야 현실을 자각하고 공부 의지를 불태웠는데
    이미 늦었더라구요.결국엔 재수 하면서
    차근차근 밟아나가니 한두달만에 그동안의 공부량을 다 따라잡고 자기가 이렇게 공부를 안했었구나 하더라구요.
    늦게 깨닫더라도 넘 기초가 없으면 지레 포기하거나
    하더라도 따라 가기 힘드니
    결과에 연연하지마시고,기초 공사한다 생각하시고
    국영수 공부 시키세요.
    공부방법도 그냥 학원이 아니라 좀 찾아보세요

  • 18. 그런데
    '26.4.28 3:0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같이 붙잡고 공부시켜보세요

    국어:문법 어려워 함
    영어:문법 어려워하고 구문분석이 안 됨
    수학: 비례-방정식-함수 의 관련을 이해 못함. 습관적인 문제풀이, 연산 틀림
    과학: 물리개념 힘들어 함. 세세한 부분외워야하는데 뭘 외워야하는지 모름
    개념 이해해도 문제 적용 못함
    사회: 한국사, 세계사ᆢ 맥락 이해하기 힘들어함. 교재를 여러 번 읽어서 전체 맥락 이해한 후, 구체적인 사실들 암기해야함. 암기한 것과 사료를 연결시키지 못함. 도표, 지도,그림, 사료 사진 이해하고 암기할 것.
    ㅡㅡㅡ

    국수영사과 교재 펼쳐놓고 문제점 파악하신 후 인강 같이 들으면서 이해시키시고 외우게 하세요
    중학 공부는 일단 좀 외워야합니다

    '유목민' 이런 단어도 모른 경우 허다. 그래서 역사책을 힘들어합니다.

  • 19. ..
    '26.4.28 4:06 PM (211.234.xxx.138)

    중2이고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공부 방법을 모르는 것 같으니 부모님이 끼고 가르쳐 주시라는 댓글은 잘 공감이 안되네요 학습 시간을 늘리면 약간의 점수 향상은 될 수 있겠지만 공부 머리가 있고 학습에 열정적인 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성적 나옵니다
    각자 다른 재능과 능력 타고나는거니 학습적인 면이 좀 부족하다 느껴지시면 그쪽으로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으시는게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비결 같아요

  • 20. ///
    '26.4.28 7:03 PM (125.137.xxx.224)

    서울 학군지인가요? 지방 비학군지인가요?
    서울 학군지인데 그정도면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
    지방 비학군지라도...아 뭐라한다고 될 일은 아니구나..암튼....
    놓기도 애매한 점수긴 해요 놓는다고 뭐하겠어요.
    지금 제빵을 바로 보내기도 그렇고 뭘하든 일단 열심히 하는 자세가 중요한거니까요
    너무 어려운 학원을 보내지 말고
    쉽고 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학원을 보내주세요
    정신줄 못알아들어서 한 번 놓기 시작하면 계속 놔요

  • 21. ///
    '26.4.28 7:15 PM (125.137.xxx.224)

    근데 70점대 80점대면 대충한다고 하기는 애매한 점수예요
    솔직히 누구나 잘하고 싶죠
    저나 님이나 돈 더 바짝 벌면 투잡 쓰리잡 포잡 퇴근길 쿠팡뛰고 블로그 인스타 영업하고
    보험도 판매하고 짬내서 공부해서 한의대 편입하고 인생성공신화 쓰면 되는데
    왜 열심히 안살죠....
    그거랑 똑같애요...
    얘는 한다고 열심히 하는거예요
    더 하면 죽을것같고 머리 터질것같은....
    열심히 안한다 노력이 부족하다가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만큼 해도 더 효율적으로 소화시켜줄 방법을 찾아주세요.

  • 22.
    '26.4.28 9:43 PM (125.137.xxx.224)

    공부 머리가 있고 학습에 열정적인 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성적 나옵니다

    헐 언제적 호랑이 담배먹던소리를

    서울대의대 현역간 친구아들
    중3때 겨울방학 윈터스쿨 500만원쓰고 식대별도래서
    헐 그랬더니
    이거 되게 졸라매서 아껴쓰는거라고 둘째도있어서...
    윈터500이면 초절약이라더군요
    카이스트보낸 용인수지 친구애는
    대치라이드 하며 한달300 이것도 애낀거다그래서

    동네학원도 몸 비비트는 우리딸이 효녀다합니다

  • 23. 화이팅
    '26.4.28 11:47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학원문제라기 보다는 아이 문제인데요
    공부 습관 중요합니다.
    중학생인데 무슨 이라 아니라 지금부터 천천히 공부 습관 들이는 게 좋아요
    인스타 하라 그러세요 시간 정해두고요. 보통의 아이들은 못하게 하면 미칩니다.
    스터디 플랜 짜서 그 밑에 인스타 하는 시간도 적어 두라고 하세요.
    내신기간되면 3-4주 플랜 잡아서 과목별로 풀어야 할 문제집 및 교과서 표시해두고
    매일 해야할 양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국어 - 교과서 3과 및 학교 프린트 몇페이지에서 몇페이지 보기,
    내신콘서트 3과 문법 부분 다 풀기, 이그잼포유 문법 문제 다풀기 등등.. 구체적으로 하루에 풀어야할 양을 정해 놓아야 합니다.
    한달쯤 지난 후에 한번 확인하면 본인이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24. 화이팅
    '26.4.28 11:48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점수면 아이 머리가 공부에 특화된 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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