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음요
도시가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며 사람들이 참 친절해서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특히 도로에 턱이 없는게 인상적이었고 한옥마을 바깥쪽도 멋진 카페들이 많아서 전주분들이 감각이 좋구나 싶었어요
아쉬운 건 갑자기 가게 된 거라 한옥마을 안에서 못 잔 거랑 밤시간에 영화를 보느라 전주한옥마을 밤거리를 제대로 구경 못 한 거에요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밤에 버스킹을 한다거나 산책을 한다거나 구경하면서 밤시간 보낼 수 있을까요?
놀랐음요
도시가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며 사람들이 참 친절해서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특히 도로에 턱이 없는게 인상적이었고 한옥마을 바깥쪽도 멋진 카페들이 많아서 전주분들이 감각이 좋구나 싶었어요
아쉬운 건 갑자기 가게 된 거라 한옥마을 안에서 못 잔 거랑 밤시간에 영화를 보느라 전주한옥마을 밤거리를 제대로 구경 못 한 거에요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밤에 버스킹을 한다거나 산책을 한다거나 구경하면서 밤시간 보낼 수 있을까요?
저두 제작년에 전주 첨 가봤는데
도시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나중에 살고 싶단 생각 했었어요
아직 못 가봤어요. 광주는 여러번 방문했었는데요, 광주와 분위기가 다른가요?
가고싶네오
사람들 너무 많겠죠
좋아요 잠시 왔다가 눌러 앉았음요
조용하면서 깔끔 단정한 도시죠
그게 좀 심심할수도 있는데
주변 도시와도 가까워서 여행하기 좋은 거 같아요
전망좋은 전주아파트에 살고싶어ㅛ는데 이젠 때를 못맞춰서 포기했어요
저는 한옥마을이 좀 작다, 더 컸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몇번 돌아보니 금방이라서요.
맞아요. 너무 작아요. 젊은 애들은 할게 많이 없는지 일이박 하면
몇 년을 안 와요.
맞아요. 너무 작아요. 젊은 애들은 할게 많이 없는지 일이박 하면
몇 년을 안 와요. 제가 별장 비슷한게 있었는데 주변에서 많이 왔어요.
차라리 맛집을 많이 만들어서 맛의 도시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전주 여자들 음식 솜씨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럽거든요.
빵부터 고기, 콩나물 등등 비빔밥 빼고 다 맛있습니다.
비빔밥이 특별히 더 맛있을 건덕지가 별로 없어요.
다양한 음식 연구해서 가게 많이 내셨음 좋겠어요.
집은 서울인데, 직장때문에 잠시 전주에서 살아요. 전주 고즈넉하고 조용한 도시에요. 사람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도서관에 진심이고, 도심 길가에 꽃들도 만발하고. 심난하거나 마음이 번잡하다면 혼자 전주 들러서 조용히 걷고, 먹고, 마시고, 사색하고 가세요. 전주는 심심해지는걸 컨셉으로 잡았으면 좋겠어요. 혼자나 mbti 중 i 성향의 사람들이 한번씩 들렀다 가는 곳이면 좋겠어요. 고즈넉하고 조용한 사색적인 도시도 필요하잖아요. 전주가 그런면에서 딱 좋을것 같아요.
일단 친철해요
어디가나 사람들 성품이 너그러워요
여유가 있고요
전주를 둘러싼 완주군도 길은 넓고 차량은 적고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았어요
길가의 꽃들도 예쁘고 햇살 쨍하고 장날은 정겨워요
퇴직후 완주가서 사는것이 꿈입니다
단 한 여름엔 뜨거워요 ㅎ
한옥마을은 인사동같더라구요
I들이 여행자체를 많이 안해서 고객층이 적기에 그걸로 승부보기엔 어렵죠. 밑반찬 하나 하나 다 맛있어서 맛집 투어하기 좋아요.
휘낭시에 맛집 끝내주는 거 있음
음식이 맛있어요 어딜가든 한상가득 맛없는게 없음
베테랑칼국수도 별미였고 꽃심호텔옆 중국집도
완전 맛있었어요
그냥 들어가도 맛집이라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외국인 여행객들도 참 많았어요.
유럽쪽에서 온 듯한
저도 한옥마을 강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이 상업적이게 변해서
볼게 없단 얘기 많이 듣고 기대없이 갔는데
전 참 좋았어요 아기자기 하고 깔끔하고요
음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도 마음에 들었고요
전주수목원이랑 완산칠봉 가시길 권유드립니다
전주는 도서관 특화도시이기도 합니다. 아중리에 있는 아중호수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한옥마을 도서관 등 30여개 도서관이 있어요. 전주시립도서관 홈피가시면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전주오시면 도서관도 꼭 들러보세요.
완주꽃동산에 있는 도서관 1층보고 놀라웠네요
최애에요
호수앞에 있는 도서관 전망 너무 좋아요.
전주 여행 저장
일단 도시 사이즈가 살기에 딱 적당하고
문화 예술의 전통을 살리고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노력이 곳곳에 보여서 눈과 귀가 즐겁고
음식이야 뭐, 어디가나 맛있고 푸짐하고.
남편 1년 발령 받아 근무할 때 주말에 놀러 가면 밤엔 막걸리 골목에서 배 터지게 먹고 마시고 낮에는 도시 곳곳 산책하고 정말 즐거웠던 기억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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