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대요. 진짜 그럴까요?
교수는 자기만 좋고. 의사는 부인만 좋다
1. 아니예요
'26.4.28 9:11 AM (211.194.xxx.189)요즘 교수들은 금수저 은수저 천지라서요. 재산이 많으니 자식들도 좋지요.
의사도 마찬가지로 흙수저면 와이프가 왜 좋아요?
예전 30년전에나 통할 말이죠.
결국 돈, 수입, 자산의 문제인데 이제는 의사가 그정도는 아니죠.
다만 정년퇴직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2. 완전동의
'26.4.28 9:13 AM (118.235.xxx.110)교수는 명예죠.
편하고.
의사는 힘들고 스트레스.
돈은 많이 버니 가족이 좋죠3. ...
'26.4.28 9:16 AM (202.20.xxx.210)교수들은 기본적으로 집안에서 돈이 있어서 긴 기간 서포트 해줘야 하는 직업이에요. 그래서 결혼 할 때도 상대방 재력을 많이 따지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교수가 삶의 질이 (배우자나 자식 포함) 훨씬 좋은 경우가 더 많아요. 의사보다 교수가 좋다는 건 돈을 버는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걸 포함하는 거에요. 저도 교수가 낫다고 봅니다.
4. 000
'26.4.28 9:17 AM (118.235.xxx.179)교수는 가족도 좋아요.
함께 할수 았는 시간이 많아서 애어릴적엔 좋더라구요5. ......
'26.4.28 9:17 AM (174.196.xxx.59)진라죠 ㅎㅎ
6. 예전에 그랬죠.
'26.4.28 9:19 AM (14.45.xxx.188)요즘 교수들은 금수저 은수저 천지라서요.
재산이 많으니 자식들도 좋지요.
의사도 마찬가지로 흙수저면 와이프가 왜 좋아요?
예전 30년전에나 통할 말이죠.
결국 돈, 수입, 자산의 문제인데 이제는 의사가 그정도는 아니죠.
다만 정년퇴직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22222227. ....
'26.4.28 9:21 AM (202.20.xxx.210)의사들 많이 번다고 하지만,
그건 예전 의사고요. 요즘 신규 진입하는 의사들은 차라리 하이닉스 직원이 낫죠 -_-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그리고 시대가 계속 바뀌잖아요. 의사라는 직업이 예전만 하지 못한 건 사실이죠.8. ...
'26.4.28 9:22 AM (1.227.xxx.206)그런 말이 있죠
모든 걸 돈과 연결 지으면 아무 명제도 성립하지 않지요
아무 직업이라도 돈만 많으면 땡인데요9. 흠
'26.4.28 9:22 AM (112.216.xxx.18)나는 왜 의사부인인데 직장 나와서 일하고 있는가
10. 음
'26.4.28 9:26 AM (124.5.xxx.227)의사 부인도 그냥 상한 마음 금융으로 치료받는 중이에요.
내 주변 전문직 남편 많은데 다 엉망 성격 좋은 사람 딱 한명.
근데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부터 천사 성격에 시가 형제 자매 다 천사래요. 가족끼리 잔소리 나쁜 소리를 단 한번도 못 들어봤다고11. 음
'26.4.28 9:27 AM (124.5.xxx.227)의사부인이 직장 나와 일하면 돈이 부족한가 생각해야죠. 같은 부부의사라도 남편이 월 수입 억대면 부인은 일 안하더라고요. 애들 공부 올인.
12. 주변에
'26.4.28 9:28 AM (118.235.xxx.82)의사부인 아내 직장 다니던데요 인문계 고등학교 선생님
엄청 치열하게 살아요
의사부인도 요즘엔 맞벌이 좀 될껄요
생계형 맞벌이가 아니고 자아실현용 맞벌이겠죠
나피디도 연봉이 30억 넘는데 부인 돈벌어요
연세대 나왔으면 얼마나 머리좋고 부지런한데 전업 못하죠13. 남편이 건물주인
'26.4.28 9:31 AM (211.194.xxx.189)중심지 건물주인 남편을 둔 여의사는 개업 접던데요.
동기 여의사들이 부러워한대요.14. 그냥
'26.4.28 9:36 AM (58.29.xxx.11) - 삭제된댓글시간조절이 가능하니 애들 키울 때 좋았어요.
지방에 우리만 똑 떨어져서 사는데 남편이 많이 도와줬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스포일 된것같은 느낌도 있구요. 근데 극T라서 정반대인 제 정서적인 면을 지지는 해주지만 이해는 잘 못하는거 같아요. 제 멘탈이 막 흔들리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지만 본인은 이겨내면 되지, 극복하면 되지 이런 성향이라 심적으로 외롭더라구요.15. 음
'26.4.28 9:37 AM (175.223.xxx.47)트롯 가수 남편도 계속 회사 다닐 것 같이 하다가 관두는 거 봐요.
상대가 퍽퍽 벌면 보통 일 관두거나 일해도 느슨하게 할 수 있는 일 해요.16. *****
'26.4.28 9:48 AM (211.219.xxx.186)요즈음은 대학원도 잘 안 가고 학위 후 대학 대신 회사 갑니다. 특히 이과
버는 금액이 3배 이상이라.
외국은 더 하구요.
스탁옵션까지 받으면.....
문과만 피터저요17. 집안 좋은
'26.4.28 9:49 AM (59.6.xxx.211)교수가 의사 보다 나아요.
18. ....
'26.4.28 9:50 AM (202.20.xxx.210)교수가 의사 보다 나아요.
------------------------------
냉정하게 집안이 좋으면 그냥 적당한 직장인도 의사보다 나아요 ㅎㅎ19. ……
'26.4.28 10:5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여기서 집안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금수저면 직장인이나 교수나 의사나 다 매한가지로 편한거지
금수저가 교수만있는것도 아니고
교수자체만으로는 영딸려서 집안을 끌어오는건가요?
교수도 과제잘따냐 못따냐에 따라 천지차이..20. 여에스더가
'26.4.28 11:00 AM (211.234.xxx.242)의외로 의사 보수가 낮아 깜짝 놀랐대요
그래서 사업 시작했다고21. 의대열풍
'26.4.28 11:16 AM (223.38.xxx.93)이 왜 있겠어요
전문직 중에선 의사가 평균 수입이 제일 높잖아요
전문직은 일도 오래 할 수 있고요22. 의사 월급
'26.4.28 11:17 A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월 몇 천이 적다는 거예요.
자식 유학 시키고 타워팰리스 살기엔 적죠.
부잣집 딸이23. 페닥
'26.4.28 11:34 AM (110.70.xxx.123)페닥 월 일이 천이 적다는 거예요.
자식 유학 시키고 타워팰리스 살기엔 적죠.
부잣집 딸이24. ...
'26.4.28 11:41 AM (211.218.xxx.194)완전동의 2222
의사가 흙수저라도 와이프는 편하죠.
아 물론 부잣집딸 스펙으로 흙수저 의사 만난 케이스는 예외겠네요.
어차피 돈으로 남자 학벌산거지, 남자 돈을 산건 아니니.25. ...
'26.4.28 11:53 AM (223.38.xxx.144)페이닥 수입은 세후 받는걸 말하는거죠
세후 월 천은 이미 넘었죠
잘나가는 개원의들 엄청 잘 살잖아요26. ....
'26.4.28 12:20 PM (118.38.xxx.200)의사는 과마다 또 사업이란 성격이라 수완따라 케바케로 수익차이가 천차만별이죠.
기본적으로 상향 평준화인거고.
정년 걱정 없고.외국 가도 바로 라이센스 쓸 수 있고.
근데 일반적으로 교수 되기는 하늘에 별따기지만,의대 나오고 교수는 안 하려는 분위기라...(돈 못번다고).의대 나오고는 의대교수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요즘 의대 다니는 얘들 거의 집안이 의사 부모가 많고,부자더만요.27. ...
'26.4.28 12:29 PM (223.63.xxx.112)의사부인이면서 직장인데
남편은 힘든거 인정. 저도 힘들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돈때문에 못하는건 없네요.28. 남편이 교수
'26.4.28 5:11 PM (104.28.xxx.5) - 삭제된댓글시가는 은수저쯤 되는거 같은데 결혼할때 할때 지원이 거의 없으셔서 팍팍했구요. 친정 지원 많이 받았네요. 해외라 연봉은 억대인데 물가도 높아서 그냥저냥 먹고 살 정도네요. 원글님 올리신 얘기는 제가 남편한테 우스개 소리로 가끔하는 말인데 옆에서 보기에는 좋은 직업 같은데 부인 입장에서는 그닥... 방학있고 근무시간/출퇴근 자유롭고 - 대신 일은 많이해요 - 사회적으로 대접받는거 같고, 한국가도 대접 많이 받는거 같더라구요. 방학때는 해외 잘 나가고.. 옆에서 보기에 당사자는 좋은 직업같아서 아이한테는 생각있으면 도전해 보라고는 해요. 그런데 배우자 입장은 많~이 버는 의사 부인이 더 나을듯 해요. ㅎㅎ
29. 남편이 교수예요
'26.4.28 5:16 PM (104.28.xxx.5) - 삭제된댓글시가는 은수저쯤 되는거 같은데 결혼할때 할때 지원이 거의 없으셔서 팍팍했구요. 친정 지원 많이 받았어요. 해외라 연봉은 억대인데 물가도 높아서 그냥저냥 먹고 살 정도네요. 원글님 올리신 얘기는 제가 남편한테 우스개 소리로 가끔하는 말인데 옆에서 보기에는 좋은 직업 같은데 부인 입장에서는 그닥... 방학있고 근무시간/출퇴근 자유롭고 - 대신 어느정도 급이되니 일은 정말 많이해요. 그런데 그것도 본인이 조절가능 하구요 - 사회적으로 대접받는거 같고. 방학때는 해외 잘 나가고.. 옆에서 보기에 당사자는 좋은 직업같아서 아이한테는 생각있으면 도전해 보라고는 해요. 그런데 배우자 입장은 많~이 버는 의사 부인이 더 나을듯 해요. 그래서 그런말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30. 남편이 교수예요
'26.4.28 5:18 PM (104.28.xxx.5)시가는 은수저쯤 되는거 같은데 결혼할때 지원이 거의 없으셔서 팍팍했구요. 친정 지원 많이 받았어요. 해외라 연봉은 억대인데 물가도 높아서 그냥저냥 먹고 살 정도네요. 원글님 올리신 얘기는 제가 남편한테 우스개 소리로 가끔하는 말인데 옆에서 보기에는 좋은 직업 같은데 부인 입장에서는 그닥... 방학있고 근무시간/출퇴근 자유롭고 - 대신 어느정도 급이되니 일은 정말 많이해요. 그런데 그것도 본인이 조절가능 하구요 - 사회적으로 대접받는거 같고. 방학때는 해외 잘 나가고.. 옆에서 보기에 당사자는 좋은 직업같아서 아이한테는 생각있으면 도전해 보라고는 해요. 그런데 배우자 입장은 많~이 버는 의사 부인이 더 나을듯 해요. 그래서 그런말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31. .....
'26.4.28 10:28 PM (211.118.xxx.170)남편 흙수저 교수에요.
제가 맞벌이 필수였지요.
교수가 본인만 좋다는 것도 우리 세대까지만 그럴 듯해요
다음세대는 교수 본인도 안 좋을듯...
교수 급여가 점점 순위에서 한참 뒤로 밀려가는 세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