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입원 중이세요. 며칠 내 퇴원예정이고 85세.
이 시간, 새벽 4시에 전화해서 본인 궁금한 걸 물으시는데... 이게 무슨 일 ㅜㅜ
오늘은 어깨가 아파 파스를 부치고 어렵게 잠들었는데 전화벨소리에 겨우 깨어 받았더니 뭘 막 물으세요.
자다깨어 어깨는 더 아프고...
그걸 지금전화해서 물으시는 거냐하니
우악스럽게 다시 자라고 얘기하며 끊으시는데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흉을 막 보시는게 들려요.
(4인실, 옆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긴해요.)
아, 황당하네요.
살짝 치매신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