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28 12:02 AM
(1.232.xxx.112)
그 돈에 그 디자인에
아무 관심도 없고 예뻐보이지도 않아
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2. 헤메
'26.4.28 12:03 AM
(125.176.xxx.131)
언제적 샤넬, 디올.....
이젠 부끄러워서 못들고 다니겠던데....
저 50대...
3. 뭐
'26.4.28 12:10 AM
(1.235.xxx.154)
제가 결혼할때 5부다이아반지 오메가시계
비슷하게 예물하던 유행이
샤넬백 하나 장만하는게 대세다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4. ㅜㅜ
'26.4.28 12:10 AM
(180.229.xxx.164)
빈티지미듐 있는데 요즘 못들구다니겠어요.
ㅡ.ㅡ
5. ㄷㄷㄷ
'26.4.28 12:12 AM
(119.193.xxx.60)
빈티지미듐은 샤넬인거 모르는사람이 더많아서 저는 들고다녀요 저번주 결혼식다녀왔어요
6. ㅇㅇ
'26.4.28 12:13 AM
(118.223.xxx.29)
그려려니해요.ㅎ
부가 대물림되서 한세대 지나고 대한민국이 여전히 잘살게 되면 좀 달라지겠죠.
1950년에 내전 치른 나라잖아요. 고작 7~80십년만에 이만큼 잘살게 된게 기적같죠.
7. ..
'26.4.28 12:19 AM
(223.38.xxx.235)
디올 300 만원대 가방 납품가가 6만원이라고
얼마전에 방송에서 봤어요.
그게 뭐라고 돈을 저렇게 가치없게 쓰는건지...
8. ㅇㅇ
'26.4.28 12:20 AM
(223.38.xxx.202)
옷 이야기도 풀어주셔요
정장.원피스 ...
9. 그래서
'26.4.28 12:25 AM
(121.182.xxx.130)
저도 안들고 다녀요
십수년전 이가방 못사
미쳐 날뛰던 저였어요
친구들.거진 다 들고
교복같은 가방.
10. 근데
'26.4.28 12:42 AM
(101.96.xxx.210)
다른거 딱히 들게 없나보죠
11. 교포아줌마가
'26.4.28 12:55 AM
(174.233.xxx.24)
샤넬 WOC 매고 갔더니 미국할아버지가
이거 한국꺼냐고 묻더래요.ㅋㅋㅋ
하도 많이 하고 다녀서
12. 전 바이올린
'26.4.28 1:28 AM
(211.208.xxx.87)
연주회 갔더니 온동네 트위드는 다 모였더라고요 ㅋ
13. 단체백
'26.4.28 5:40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로고 없는 민짜가방 들고 다녀요
어디건지 얼만지 누가 아무도 몰라요
14. 명품은
'26.4.28 5:41 A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82에서만 까인다.
이러네 저러네 해도 여전히 저렇게 명품백 들고 다니고
아울렛 가도 명품 패딩 줄서서 산다.
찐 부자들은 명품 안입는다고?
여동생이 백화점 명품 코너에서 일하는데 찐 부자들은 진상 부리지도 않고 크 큰 금액을 교양있게 일시불로 나긋나긋 교양있게 긁는다고 합니다. (아 물론 진상도 있긴 하다고)
15. --
'26.4.28 6:31 AM
(211.211.xxx.19)
-
삭제된댓글
윗 댓글
워가 명품 82에서만 까여요?
솔직히 말해 볼까요?
저도 여기에서 까이겠지만 아무리 고상하게 봤다가고 명품 든 것 보면 실망합니다.
허세 가득한 속물로 보이거든요. 부럽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가 세계 1위 재벌이라도 안들겁니다. 촌스럽고 격 낮아진 것 같아 챙피해서요. 정신적으로 좀 공허해 보여요. 속이 꽉 찬 사람으로는 안보인거죠.
명품에 대해 이런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그리고 같은 국민으로서도 챙피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명품에 환장한 여자들 많은 것 같아서요. 이게 진심인데요 찐 부자는 부러운데요. 명품에 집착한 걸 보는 순간 가치 떨어져보여요.
16. --
'26.4.28 6:32 AM
(211.211.xxx.19)
윗 댓글
뭐가 명품 82에서만 까여요?
솔직히 말해 볼까요?
저도 여기에서 까이겠지만 아무리 고상하게 봤다가도 명품 든 것 보면 실망합니다.
허세 가득한 속물로 보이거든요. 부럽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가 세계 1위 재벌이라도 안들겁니다. 촌스럽고 격 낮아진 것 같아 챙피해서요. 정신적으로 좀 공허해 보여요. 속이 꽉 찬 사람으로는 안보인거죠.
명품에 대해 이런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그리고 같은 국민으로서도 챙피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명품에 환장한 여자들 많은 것 같아서요. 이게 진심인데요 찐부자는 부러운데요. 명품에 집착한 걸 보는 순간 가치 떨어져보여요.
17. 그럼
'26.4.28 6:45 AM
(124.5.xxx.227)
명품 깔거면 고가 수입 외제차도 까야죠.
싼 국산차 내비두고 뭐 하나요.
18. 그러지마세요
'26.4.28 7:18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예물백으로 받은것을 그럼 열심히 들고 다녀야죠.
저도 10년전에 신부가 30대중반 병원 행정직인데 의사(재혼)와 결혼해서 갔어요.
정말 신부 친구들이 열명 정도가 다 샤넬...
요즘 딴거 안 하고 명품백은 하나봐요.
19. 이해하세요
'26.4.28 7:28 AM
(223.38.xxx.120)
샤넬은 있고 결혼식 아니면 어디 들고가요?
대한민국은 남들이 하면 나도 해야하는 게 너무 심해요
결혼선물로 샤넬 백 받는것
장모나 시어머니에게 예단으로 주는것
다 웃겨요 ㅎ
20. 명픔
'26.4.28 7:56 AM
(223.38.xxx.56)
명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인가요.
저는 주요 호텔 결혼식을 가도 크게 신경이 안쓰여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샤넬이구나 디올이구나 보테가 이구나 정도
요즘은 로고 없는 다양한 가방이 유행인 거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21. 저는
'26.4.28 8:16 AM
(221.138.xxx.92)
그냥 그런가보다...그래요.
유행이니까요.
전세계 어딜가도 우리나라거리만큼
명품백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없다잖아요..
세계 1위라니까 오죽하겠어요.
22. 그래서
'26.4.28 8:31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샤넬 다 팔았어요.
결혼식가면 다 샤넬이라서 부끄럽더라고요.
23. .........
'26.4.28 8:33 AM
(222.108.xxx.241)
저도 명품 까는 거 그 동안 없었는데
솔직히 심합디다
결혼식 가면 너무 심하게 다들 샤넬디올 들고와서 민망할 정도에요
같은 가방도 여럿
결혼시키면 며느리 샤넬 디올 사줘야되는데 필수코스라는데
누가 만든 필수코스인지
그것도 유행타고 5년 들면 후줄근해져요
차는 매일 타기라도 하지
매일 같은 가방 메고 다닐순 없고
집에서 내새끼 하면서 진열해놓는 게 수명의 반 이상인데
뭐 근데 생각해보니 자기가 좋다는데 한세상 지 좋은거 사서 쓰다 죽어야죠
남이사 뭔상관 사서 들던 말던
그냥 내 자식만 아니면 좋겠다
24. 아이고
'26.4.28 8:47 AM
(117.111.xxx.166)
그냥 생각만해도 촌스럽네요
25. ㅇㅇ
'26.4.28 8:59 AM
(182.215.xxx.32)
그 뻔한 걸 들어야 괜찮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26. ooo
'26.4.28 9:06 AM
(106.101.xxx.118)
저도 결혼식 갈 때마다 느껴요.
집단으로 들고 온 소위 명품백 볼 때마다
어쩜 저렇게 너도 나도 들고 나오지 싶어 기괴하기까지해요.
남들 다 드는데 나만 안 들면 없어보일까봐 불안한
비루한 자존감 때문이든
기껏 '장만'한 명품백 이럴때 아니면 언제 드냐는
낮은 수준의 안목이든
명품 하나 들면 나의 실제 능력보다 더 있어보이는것 같은
질 낮은 허영심이든
아무튼 지나친 현상인건 맞아요.
27. 123
'26.4.28 9:21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에서 까이겠지만 아무리 고상하게 봤다가도 명품 든 것 보면 실망합니다.
허세 가득한 속물로 보이거든요. 부럽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가 세계 1위 재벌이라도 안들겁니다. 촌스럽고 격 낮아진 것 같아 챙피해서요. 정신적으로 좀 공허해 보여요. 속이 꽉 찬 사람으로는 안보인거죠
-----
명품 하나로 고상하거나 허세가득한 게 판단이 되는군요.
명품 들어도 고상하게 보이는 부잣집 마나님들도 있던데.
28. ...
'26.4.28 9:45 AM
(222.237.xxx.194)
그래서 기를 쓰고 에르메스로~ ㅎ
29. ..
'26.4.28 9:52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ㅎㅎㅎ
갑자기 엉뚱한 생각 들었는데
그럴 때 에코백 메고 가면 어떨까 싶어요 엄청 튈 듯~ㅎㅎ
명품 든다고 허세 처럼 생각 되지 않아요.
다만 저는 샤넬이란 브랜드 자체가 싫어요.
20여 년 전만 해도 샤넬백 얼마 안했어요.
에르메스는 그때도 비쌌지만 샤넬은 다른 브랜드랑 비슷했어요.
샤넬이 고가 정책 해서 잘 먹히니 요즘은 다른 브랜드 들도 따라하던데
전문가가 뜯어 보니 퀄리티는 예전 샤넬 백이 훨 더 좋다네요.
가격을 그렇게 쳐(죄송) 올릴 거면 품질도 올릴 것이지 ㅉㅉㅉ
브랜드 로고를 왜 그리 크게 해서 의류고 가방이고 박는지...촌스러워요.
30. ..
'26.4.28 9:53 AM
(110.10.xxx.187)
ㅎㅎㅎ
갑자기 엉뚱한 생각 들었는데
그럴 때 에코백 메고 가면 어떨까 싶어요 엄청 튈 듯~ㅎㅎ
명품 든다고 허세 처럼 생각 되지 않아요.
다만 저는 샤넬이란 브랜드 자체가 싫어요.
20여 년 전만 해도 샤넬백 얼마 안했어요.
에르메스는 그때도 비쌌지만 샤넬은 다른 브랜드랑 비슷했어요.
샤넬이 고가 정책 해서 잘 먹히니 요즘은 다른 브랜드 들도 따라하던데
전문가가 뜯어 보니 퀄리티는 예전 샤넬 백이 훨 더 좋다네요.
가격을 그렇게 쳐(죄송) 올릴 거면 품질도 올릴 것이지 ㅉㅉㅉ
브랜드 로고는 왜 그리 크게 해서 의류고 가방이고 박는지...촌스러워요.
31. 근데
'26.4.28 10:25 AM
(14.55.xxx.141)
저 같은 사람은 그게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32. 에르메스
'26.4.28 6:41 PM
(220.73.xxx.71)
에르메스는 로고 없어서 못알아보나봐요? ㅋㅋㅋ
요즘 에르메스도 넘치는데요??
샤넬 디올만 알아보는 안목인가보네요
이부진도 맨날 에르메스 들고 다니던데 그런날은 조용하고
조금 저렴한 가방 매고 나왔을때만 82에서 찬양하더라고요??
33. 진짜 부자들
'26.4.28 7:13 PM
(119.66.xxx.243)
그냥 부자아니고 찐부자들은 명품백을 들긴하죠.다만 자기스타일의 명품백을 고르죠.그래서 그게 명품인지 모르는 디자인이 많죠.
콜롬보.로로피아나.에르메스중 신상디자인 등등.
우리 교수님은 구찌 매니아인데 꽃무늬 구찌매니아인지 줘도 안드는 꽃 구찌를 그렇게 사재끼고요.
비싼데 비싼티 안나는거 다들 은근히들어요
34. 램p
'26.4.28 7:35 PM
(118.235.xxx.7)
이재용, 정의선한텐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유니클로이듯이 다들 자기들 소득수준 맞춰서 쓰는거지 무슨 또 명품혐오글까지 봐야하는지...
35. ......
'26.4.28 7:39 PM
(110.10.xxx.12)
근데 정말 솔직히
샤넬클래식 그 엠보싱에 네모진 가방
진짜 너무 촌스러워요
어쩜저리 촌스러운 디자인이 다 있나 싶어요
여호와증인 포교하러 다니는 분들
복장에 딱이다싶어요
그거 살돈 충분히 차고넘치지만
샤넬백 살바에
차라리 자동차 업그레이드하겠어요
36. 그래서
'26.4.28 7:50 PM
(211.192.xxx.221)
샤넬 백 안들고 가요
에코에다 짐 넣고 핸드 클러치 들고 감
37. ㅇㅇ
'26.4.28 7:55 PM
(61.40.xxx.89)
샤넬이나 디올은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창피하다고 제 친구들은 에르메스 들더라고요
근데 저는 에르메스도 별로..
저 가방 사겠다고 웨이팅할 정도로 가방에 목메는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실망스럽고 한심해뵈던데
38. ..
'26.4.28 8:04 PM
(182.220.xxx.5)
샤넬 디올 없어요. 루이비똥 구찌 에르메스도 물론 없고요.
가죽가방은 30대까지만 들었고
그 이후에는 가벼운 가방만 들어요.
내가 편한게 최고에요.
내 신간 편한대로 살거에요.
39. 어디선가
'26.4.28 8:40 PM
(112.149.xxx.60)
명품이든 뭐든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사람도 정신적 결핍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과몰입 할일도 아닌데
40. 그래서
'26.4.28 8:45 PM
(182.211.xxx.204)
요즘 명품들이 너무 흔해 싸구려로 보일 지경...
41. ㅇㅇ
'26.4.28 8:54 PM
(118.33.xxx.177)
내 눈에 이쁘면 되는거죠
질리지 않으니 클래식인거고요
42. ㅇㅈㅈ
'26.4.28 8:57 PM
(1.234.xxx.233)
저도 남들이 다 똑같이 결혼식에 들고 가는 그런 빽 필요한데 어떤 모델 사야 되나요
43. 에르메스
'26.4.28 9:43 PM
(211.211.xxx.149)
에르메스 웨이팅 안해도 가방 살 수 있어요. 저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샀어요. 근데 직원들이 축하해주더라구요. 어이없었음.....
44. 피아노맨
'26.4.28 10:09 PM
(112.211.xxx.65)
뭐 그런갑다 하시면 되지 뭐 그리 비난을
45. 피아노맨
'26.4.28 10:09 PM
(112.211.xxx.65)
위의 댓글처럼 너무 명품홀릭해도 문제지만 지나지게 명품 까도 결핍인거 같네요
46. 뭐..
'26.4.28 11:11 PM
(221.138.xxx.71)
디올 300 만원대 가방 납품가가 6만원이라고
얼마전에 방송에서 봤어요.
그게 뭐라고 돈을 저렇게 가치없게 쓰는건지...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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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호구인건 사실이죠.
최근에 구찌로고찍힌가죽모자에 버버리로고찍힌코트 루이비통 갈색(로고도배된..)가방 치마도 무슨 로고잔뜩 직혀있고... 이런 50대 아줌마를 봤어요..
참으로 현란하고 촌스러웠습니다.
나이도 있은신 것 같은데 아직도 본인의 패션 철학도 없이 광고판마냥 온몸에 누덕누덕 로고들을 달고 있는 게 좀 안스럽기도 하고...
아... 돈 쓰고도 촌스럽다는 게 저런거구나 했습니다.
명품홀릭에서 벗어났다는 자체가 한국 여성들의 패션 센스가 올라갔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로고가 박힌 가방을 들고서 이게 얼마얼마 짜리야 자랑한다는 자체가 정신적으로 미숙한거죠.. (돈자랑하고 싶으면 투명가방에 현금 들고 다니시던가요..ㅎㅎ)
샤넬 디올 루이비통 말고도 어마어마한 가방 브랜드가 있어요.. 백화점만 가도 넘치죠.
굳이 굳이 샤넬을 구입하시는 건 내가 얼마를 이 가방에 썼다고 보여주고 싶은 거 아닌가요?
그런게 촌스러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