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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가난이라고 아세요?

조회수 : 17,726
작성일 : 2026-04-27 23:23:39

진짜 힘들어서 죽고 싶은 사람 생각은 안하고 

그 가난을 체험하면서 기분 내며 자랑하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IP : 118.235.xxx.18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완서소설요?
    '26.4.27 11:24 PM (58.120.xxx.112)

    그 가난을 체험하면서 기분 내며 자랑하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ㅡㅡㅡ
    그게 누군데요?

  • 2. yes
    '26.4.27 11:27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러운 그 글 보시고 쓰셨군요.
    저희 집 택배기사 아저씨 허리가 심각한 수준으로 아파보이세요ㅠㅠ.
    그 분 볼 때마다 진짜ㅠㅠ.

  • 3. yes
    '26.4.27 11:29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러운 그 글 보시고 쓰셨군요.
    저희 집 택배기사 아저씨 허리가 심각한 수준으로 아파보이세요ㅠㅠ.
    그 분 볼 때마다 진짜ㅠㅠ.
    정말 기분 더러운 글이였어요.

  • 4. 잉?
    '26.4.27 11:29 PM (58.29.xxx.215)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는데...
    달동네 가서 일부러 한 달인가 지내셨죠?
    달동네에 벽화를 그려서 이쁘게 꾸며주기도 하셨구요.

  • 5. 진짜싫어
    '26.4.27 11:3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밑에 기분 더러운 그 글 보시고 쓰셨군요.
    저희 집 택배기사 아저씨 허리가 심각한 수준으로 아파보이세요ㅠㅠ.
    그 분 볼 때마다 진짜ㅠㅠ. 생계를 위해 이렇게까지 일하는구나 싶어서.
    정말 기분 안 좋아요.

  • 6. 박완서
    '26.4.27 11:33 PM (182.209.xxx.21) - 삭제된댓글

    단편소설 이었던 듯..
    꽤나 충격적이었던..

  • 7. ……
    '26.4.27 11:38 PM (118.235.xxx.96)

    그럴수는 있죠 ..사회생활의 목적이 돈뿐만은 아니니까요
    근데 그냥 입다물고 하면됩니다
    누군가는 생계인데
    나는 취미다? ..
    그냥 그 입다물고 취미생활 즐기면 참 좋을텐데
    미성숙한 인간들 그게 무슨 대단한 훈장인냥 ..

  • 8.
    '26.4.27 11:39 PM (223.38.xxx.40)

    택배글이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무슨 글인가요

  • 9. ....
    '26.4.27 11:40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래 박완서 책에서의 의미는 원글님같은 의미 아니예요.

  • 10. ...
    '26.4.27 11:41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작 박완서 책에서의 도둑맞은 가난의 의미는 원글님이 말하는 의미가 아니예요.

  • 11.
    '26.4.27 11:47 PM (223.38.xxx.87)

    188님 댓글로 유추하면 바로 아래 사돈이랑 비교하는 글 말씀이신가요? 그럼 저기 위에 택배글은 무슨 글인지..나름 오늘 82쿡 오래 했는데 무슨글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12. mybad
    '26.4.27 11:52 PM (39.123.xxx.130)

    아 혼란드려서 죄송해요.
    택배기사님 얘기는 제가 예로 든 겁니다.
    진짜 힘든 분들은 생계를 위해서 건강이 무너진 게 보여도 일 해야 한다구요.

    밑에 기분 더러운 그 글 보시고 쓰셨군요.
    저희 집 택배기사 아저씨 허리가 심각한 수준으로 아파보이세요ㅠㅠ.
    그 분 볼 때마다 진짜ㅠㅠ. 생계를 위해 이렇게까지 일하는구나 싶어서.
    정말 기분 안 좋아요.

  • 13. 뭐지
    '26.4.28 12:03 AM (222.100.xxx.51)

    도둑맞은 가난을 잘못 해석하셨네

  • 14.
    '26.4.28 12:07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아하 예로 든 걸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26.4.28 12:09 AM (223.38.xxx.48)

    아하 예로 든 걸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아이피도 틀렸어요 ㅜ 188님이 아니고 118님이었음
    눈 좀 쉬고 와야겠네요 ㅎㅎ

  • 16. 동감
    '26.4.28 12:25 AM (49.1.xxx.74)

    그냥 그 입다물고 취미생활 즐기면 참 좋을텐데
    미성숙한 인간들 그게 무슨 대단한 훈장인냥2222222

  • 17. 모두
    '26.4.28 12:27 AM (221.147.xxx.127)

    통하는 이야기인데요?
    박완서의 단편 도둑맞은 가난의 설정도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재벌들의 가난 체험과 통하고
    라면 옆에 비싼 외제차 키 놓인 사진 올리면서
    나 가난해 ㅠ 글 쓰는 SNS 가난밈도
    모두 머리 빈 졸부가 가난놀이하는 꼴이죠

  • 18.
    '26.4.28 1:38 AM (211.36.xxx.159)

    그런 글은 왜 쓰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 19. ㅇㅇ
    '26.4.28 1:55 AM (107.77.xxx.85) - 삭제된댓글

    가난은 체험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수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그 가난을 독점해서 좋을 일이 뭐지?
    힘들다고 토로하는 게 그 방향이어서 좋을 일이 뭘까?

  • 20. ㅇㅇ
    '26.4.28 1:57 AM (107.77.xxx.85)

    가난은 체험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수록
    가난한 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우리가 젤 힘든 거 니들은 모른다라고 하는 걸로
    뭐가 해결되나.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 아님?

  • 21. ㅇㅇ
    '26.4.28 6:32 AM (222.108.xxx.29)

    그원글은 본인이 가난하다고 안했는데요
    가난체험도 아니고 걍 소일거리 알바인데
    먹고살만한 사람은 알바도 못하나요 ㅋ
    가난한 사람만 김밥마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더 오바임

    아 시급 얼만지 모른다타령은 웃기긴했어요

  • 22. ㄱㄴㄷ
    '26.4.28 7:42 AM (120.142.xxx.17)

    저도 박완서의 소설이 떠올랐어요.

  • 23. ㅡㅡ
    '26.4.28 8:08 AM (211.217.xxx.96)

    소일거리를 그렇게 거창하게 자랑하는 교수부인은 처음봐서
    그글이 꽤 낯설게 느껴졌어요

  • 24. ㅇㅇ
    '26.4.28 9:24 AM (210.157.xxx.102)

    박원순 시장이 잘하던거 아닌가요?
    에르메스 넥타이 메고 멀쩡한 신발밑창은 다 잡아뜯어서 아주 거지코스프레는 있는대로 다 했던

  • 25. ??
    '26.4.28 9:47 AM (203.244.xxx.27)

    그 가난을 체험하면서 기분 내며 자랑하는 사람들
    =>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 26. 부인이선풍기면서
    '26.4.28 9:50 AM (210.157.xxx.102)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당시 박원순 캠프측 대변인이 나경원 후보가 1억 원짜리 피부샵을 다닌다며 서민정치를 할 수 없는 온실 속의 화초같은 사람이라 몰아붙였다.

    이후 경찰이 해당 피부과 압수수색 조사결과, 나경원 후보가 쓴 돈은 550만 원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졌다.

    나경원은 2013년 방영된 모 프로그램에서 해당 피부과에서 진료받은 내역은 구안와사 초기증상 치료라고 밝혔고, 또한 본인의 딸이 다운증후군 환자이며, 딸의 노화현상 때문에 딸을 데리고 원래 피부과를 자주 방문하여 진료를 본다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후보에게 2011년 재보선 당시 나경원 피부과 네거티브로 제일 효과를 본 사람이 본인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하였다.

    그러자 박원순 후보 캠프 대변인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사실 그 문제는요.. 저나 저희 캠프에서 주장한 것이 아니고 당시의 어떤 시사 주간지에서 그 문제를 다뤘지요. 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변인 본인이 직접 이렇게 말한 사실이 있다.
    수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1억 원짜리 강남 피부 숍을 들락거리면서 과연 서민의 고통과 아픔을…*


    해당 후보의 입을 '대변'하는, 후보의 핵심 참모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뜨리는 점은 부적절했으며, 후보자도 해당 사실에 대해서 명확한 확인없이 앞장서서 루머를 뿌리고 선동에 앞섰으며 어느 시사주간지인지 끝까지 말하지도 못했다

    실제로 피부과 루머 뿌린 이후 박원순의 부인얼굴이 시술과다로 보여져 왜 저런 공격을 했는지 의문조차 든 사건이다

  • 27. 영통
    '26.4.28 12:07 PM (211.241.xxx.201)

    박완서 단편 중 최고로 봅니다.

    박완서 단편들 중 일반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인간의 더러운 심리 다룬 거 많아요
    그 중 하나가 도둑맞은 가난..

  • 28. 웃겨
    '26.4.28 12:22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은 당연히시장이니까 서민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좀 더 애쓰려는 노력일 뿐이죠. 도둑맞은 가난에도 정치색을 들이대니 웃기고 있네요 진짜

  • 29. ㅇㅇ
    '26.4.28 12:38 PM (211.235.xxx.90) - 삭제된댓글

    박와서 작가님이 님 친구임?
    말버릇 볼때마다 참...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죠
    책 많이 읽어서 다 아는것처럼 허세 떨기전에
    말투나 좀 고쳐보세요

  • 30. ㅇㅇ
    '26.4.28 1:32 PM (220.73.xxx.71)

    저도 박원순 생각나요

    신발 닳은거 찍고 가난한 시민운동가 코스프레 한거요

    알고보니 자식들은 죄다 진짜 수억드는 영국유학 ㅎㅎㅎ

  • 31. 전박시장부인이
    '26.4.28 3:11 PM (117.16.xxx.47) - 삭제된댓글

    친정이 부자였잖아요.
    사실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서민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어쨌든 부자인데 서민들 생각 하나도 안하는 국힘계열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해요.

  • 32. 전박시장부인이
    '26.4.28 3:11 PM (117.16.xxx.47)

    친정이 부자였잖아요.
    사실 그런 선택(부자인 여자와의 결혼)을 한 것이 서민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어쨌든 부자인데 서민들 생각 하나도 안하는 국힘계열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해요. 그 이후 여러 업적도 있었고요.

  • 33. 무슨업적요?
    '26.4.28 3:55 PM (140.248.xxx.2)

    비서 성추행으로 고소당하자마자
    자살로 마무리한거요?
    죄가 없음 본인도 변호사니까
    밝히면되고
    죄 있음 벌 받으면되지
    비겁하게 안녕 인사하고 자살로 마무리

  • 34. 영통
    '26.4.28 6:05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박왓서가 친구냐고라??

    이상한 어르신인 듯

    나이 많은데 누가 높임말 안 써서 화났나요?

    김동인 소설
    황순원 소설
    한강 소설

    작가에게 그냥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오

  • 35. 영통
    '26.4.28 6:06 PM (106.101.xxx.82)

    저 위 댓글에
    박완서가 친구냐고????

    이상한 어르신인 듯
    나이 많은데 누가 높임말 안 써서 화났나요?

    김동인 소설
    황순원 소설
    한강 소설

    작가에게 그냥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오

  • 36. 위에 박원순
    '26.4.28 10:54 PM (122.45.xxx.145)

    박원순 논하신분 서울 거주자세요?
    그분이 남긴 업적을 보세요. 다른시장들과 비교해보세요.
    괜히 신발갖고 트집잡지 마시구요

  • 37. ㅇㅇ
    '26.4.29 1:09 PM (133.200.xxx.97)

    남긴 업적을 보세요. 다른시장들과 비교해보세요.

    ㅡㅡ

    님이 해보세요

    다른 시장들은 버스노선 정리하고 청계천 개발하고
    박씨는 업적이 뭔가요? 있다며요? 혼자 아는 그 업접 써봐요

  • 38. ㆍㆍ
    '26.4.29 3:50 P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에
    박완서가 친구냐고????

    이상한 어르신인 듯
    나이 많은데 누가 높임말 안 써서 화났나요?
    ㅡㅡㅡㅡㅡㅡㅡ
    고정닉으로 댓글 엄청 쓴거봐서 나이 아는데
    본인보다는 적어요
    뭐 이번 댓글만 보고 얘기했을까요
    평소 말투가 그러니 눈에 띄는거죠
    댓글 내용이랑 상관없는 자기 얘기만 만날 써대고 ㅋㅋ
    책 읽는 사람 사고나 말투가 참 수준이..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눈치도 없고.

    한가지 기본 상식 알려드리자면
    본인이 나이 많든 적든 다수를 대상으로 본인을
    지칭할땐 나가 아니라 저라고 하는겁니다
    국민학교때 배웠을텐데.

  • 39. ㆍㆍ
    '26.4.29 3:54 PM (211.235.xxx.128) - 삭제된댓글

    ㅇㅌ 고정닉.
    이 글에도 원글이 무슨 말하는지 파악도 못하고 자기 얘기만함.
    참 외로운 사람인가 말할 친구가 없어서
    종일 핀트 엇나간 댓글로 도배하는건지 한편으론 불쌍하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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