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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런가요?

....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26-04-27 20:52:27

올리브0에 가서 화장품을 고르고 삼성 포인트 결재를 하겠다니까 무표정한 얼굴로 저를 빠~~~안히 쳐다봐요.

순간 외국인 직원인가 했어요.

그래서 포인트 결재 해달라는 말 못 들으셨어요?

했더니 다시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포인트 결재안된대요.

여태 했다고 해달라니까 한참을 또 빠안~~히...

 

이후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 다른 직원이 나와서 해달라니까 바로 해줬어요. 그래서 저 직원 왜 저러냐니까 죄송하대요. 당사자는 아무 생각없이 있고요.

 

요즘 엠지들은 뭐 물어보면 버퍼링 걸린단 얘기는 들어봤지만 당하기는 첨이네요. 근데 정말 어이없고 당황스러웠어요. 앞으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포인트 안 쓰고 카드 긁을까요?

 

얼마전 파베에서도 포인트 적립 안된다고 박박 우겨서, 어제 다른 직원은 해줬다고 하려다 말았는데 안내 보니까 적립 되는게 맞더라고요. 

IP : 121.88.xxx.7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6.4.27 8:54 PM (14.4.xxx.58)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직원이 그런게 아니라, 일을 못하는 거죠. 업무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뭔 일을 하겠다고 그럴까요? 손님을 직접 대하는 일인데 말이죠

  • 2. 맞아요
    '26.4.27 8:55 PM (223.38.xxx.144)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장애가 있는거죠
    같이 사는 사회 ~~

  • 3. ...
    '26.4.27 8:56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서비스직에 그런 직원들이 많아졌죠. 과하게 웃는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 손님 문의나 요청에는 응대를 해야 하고 가게 룰이 불특정 고객이 숙지하고 있는 상식은 아닌데 마치 상식없이 이런걸 왜 말하지? 싶은 느낌으로 멀뚱...ㅎㅎ

  • 4. ...
    '26.4.27 8:57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서비스직에 그런 직원들이 많아졌죠. 과하게 웃는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 손님 문의나 요청에는 응대를 해야 하고 매장의 운영룰이 불특정 고객이 다 숙지하고 있는 상식은 아닌데 마치 상식없이 이런걸 왜 말하지? 싶은 느낌으로 멀뚱...ㅎㅎ

  • 5. ...
    '26.4.27 8:58 PM (121.88.xxx.74)

    그냥 안된다고 했으면 일만 못하는건데 무표정한 얼굴로 한참을 빤히 쳐다만보고 있으니까 짜증나더라고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 6. ...
    '26.4.27 9:00 PM (121.88.xxx.74)

    아, 자기 딴에는 안되는 걸 해달라니까 진상취급하고 아예 상대를 안해준건지도요? 그래도 그럼 안되죠. 올리브영은 굳이 그런 직원 왜 쓰는건지, 거기 알바 꿀 알바라던데 홍대앞이라 지원자도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 7. 젠지 스테어..
    '26.4.27 9:10 PM (211.106.xxx.186)

    바로 그거 아닌가요
    뭘 물어보면 암말 없이 빤~~히 보는.

    그게 그 세대들 입장에선
    뭔말을 해야 될지 몰라서 버퍼링이 생기는 거래요.
    다들 그러는 건 아니고 한 10-20%그러나 봐요

    말을 안해도 문제
    블라블라 내입장은 이렇다
    내 입장 무새 젠지세대도 아주아주 괴로워요

    새대를 떠나 직업사회의
    기본틀은 뭐 대강 비슷하지 않더냐 이말입니다 ㅠㅠ

  • 8. ...........
    '26.4.27 9:11 PM (110.9.xxx.86)

    참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알바네요.
    돈 벌자고 나왔으면 저러면 안되는 거죠.

  • 9. 진상
    '26.4.27 9:2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이 그러는데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버퍼링 생겨서
    그런다는 거 핑계래요.
    그냥 아 짜증나 진상이네하고 야려 보는 거래요.
    자기가 안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고 하니까
    진상 취급한 거 맞아요.
    요즘은 손님이 주문 외에 뭐 물어보면 모두 진상이래요.

  • 10. 진상
    '26.4.27 9:2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이 그러는데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버퍼링 생겨서
    그런다는 거 핑계래요.
    그냥 아 짜증나 진상이네하고 야려 보는 거래요.
    자기가 안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고 하니까
    진상 취급한 거 맞아요.
    진짜 알바가 잘못한 거라도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최저 받으면서 이걸 다 알아야해? 라고 생각한답니다.

  • 11. 진상
    '26.4.27 9:2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이 그러는데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버퍼링 생겨서
    그런다는 거 핑계래요.
    그냥 아 짜증나 진상이네하고 야려 보는 거래요.
    자기가 안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고 하니까
    진상 취급한 거 맞아요.
    진짜 알바가 잘못한 거라도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최저 받으면서 이걸 다 알아야해? 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손님이 주문 외에 뭔가 질문하거나
    같은 말 두번 이상 반복하면 진상이래요.

  • 12. 진상
    '26.4.27 9:22 PM (58.226.xxx.2)

    애들이 그러는데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버퍼링 생겨서
    그런다는 거 핑계래요.
    그냥 아 짜증나 진상이네하고 야려 보는 거래요.
    자기가 안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고 하니까
    진상 취급한 거 맞아요.
    진짜 알바가 잘못한 거라도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최저 받으면서 이걸 다 알아야해? 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손님이 주문 외에 뭔가 질문하거나
    같은 말 두번 이상 반복하면 진상이래요.

  • 13. Tr
    '26.4.27 9:36 PM (58.236.xxx.207)

    저는 몇년전 동사무소에서 젊은직원이 그러더라구요
    앞에 기계에서 등본뗄라고 천원짜리주면서 동전좀 바꿔달라니
    앉아서 눈치켜뜨면서 한 5~6초를 빤히 쳐다만보더라구요
    순간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옆에 동전통에서 바꿔주긴했어요
    동전받고 무슨질문을 했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더군요
    결국 말소리 한번 못듣고왔어요

  • 14.
    '26.4.27 9:43 PM (39.123.xxx.130)

    젠지 스테어 당하셨네.
    특유의 기묘하고 이해하기 힘든 시선이죠.
    상대방을 말없이 가만히 응시하는 것.
    그냥 사회성 미발달 된 불쌍한 애들이니까 님이 너그럽게용서하세요.

  • 15. 그냥
    '26.4.27 10:17 PM (117.111.xxx.226)

    대놓고 간단히 말하세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다른 직원한테 넘기든가 묻든가 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른 직원한테 바로 결제 부탁하세요.

  • 16. 모르는데
    '26.4.27 10: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거 할 줄 모르는데 몰라서 못한다는 말을 못하고
    그냥 안된다고 얼버무리고 보낼려고 했는데.
    상대가 안가니 어쩌나 싶고...
    모르시면 다른 직원불러주세요...말해야해요.

  • 17. 아몰라
    '26.4.27 10:26 PM (121.88.xxx.74)

    오늘은 처음이라 당했고 다음에 또 그러면 저도 아무말 안하고 같이 빤히 봐줄래요. 늙고 못생긴 아줌 보려면 지가 손해지...
    너무 무례하잖아요. 니 따위 말엔 대꾸도 하지 않겠다 그런 포즈였어요. 안 된다는 걸 제가 해달란 게 아니라 안 된다는 말 자체를 안하고 뺀질뺀질 쳐다만 본 거거든요.
    뒤에 줄 선 사람들이 뭐야뭐야 웅성거리면 그제서야 말 하려나요? 오늘은 제가 재차 물으니 그제서야 뚱하게 안돼요~ 했거든요.

  • 18. ...
    '26.4.27 10:38 PM (61.255.xxx.179)

    젠지 스테어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젠지 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래요
    시선 뿐 아니라 말투도 비슷하고요
    미국 유툽에도 젠지 스테어 비꼬는 영상도 많더라구요
    진짜 신기한일...

  • 19. ㅇㅇ
    '26.4.27 11:01 PM (203.251.xxx.48)

    백화점에도 그런 직원들 있어서 밥줄 끊어버린적 있어요
    라이센스로 일할 능력 없어서 진입장벽 낮은
    서비스직으로 돈 벌러 나와 지 꼴리는대로 일할거면
    집에서 쉬어야죠

  • 20. 행정복지센터
    '26.4.27 11:58 PM (221.161.xxx.99)

    . . . 에서 몇 번 경험 ㅠㅠ

  • 21.
    '26.4.28 4:52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젠지스테어 너무 짜증나는게 진상한테 당한 지 화를 순한 고객한테 다 풀어버림. 걔들도 기세고 독한 고객한텐 안 저래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ㅜ

  • 22. 기ㅏㅓㄴㄷ
    '26.4.28 8:59 AM (221.147.xxx.20)

    근데 얘네들 키운게 우리 아주머니들 나이일텐데요
    가정교육도 없고 공부 암기만 하면 모든걸 다 시중들어주는 세데요
    님 자녀들도 나가서 그럴걸요 내 자식은 절대 아니라고요?

  • 23. ㅡㅡ
    '26.4.28 9:02 AM (49.171.xxx.69) - 삭제된댓글

    너무 불친절하네요.
    올영 직원들 엄청 친절하던데.
    저 직원 이상해요.
    요즘 젊은애들이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 24. 참나
    '26.4.28 10:08 AM (14.4.xxx.150)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사과하고 다른 직원에게 맡겨야지
    되려 뻔뻔하네요
    동네 올영 한번씩 가면 20~30대 직원들 넘 친절하던데
    그 직원은 싸가지없고 멍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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