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그만뒀어요

..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26-04-27 20:13:00

2달됬는데 홀에서일하는 언니가 

자기기분대로  변덕부려서 그만뒀는데

씁쓸하네요.

12시간일해서  아침은 집에서먹고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저녁을 안먹으니 어지럽고 해서

닭가슴살한팩사서 언니들한테말하고

락앤락통에 넣어서  짬짬이 한입씩이라도 먹으니

덜힘들더라고요.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그게신경쓰인다듯이 7.8번 

말하니까 기분상하더라고요

제가 할일다하면서 하는데도요.

본인 컨디션에따라 본인기분에따라 그러니까

예측이안되고 신경쓰이고 눈치보여서 

차라리 그만두자하고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고.

사장님은 가게에 안계세요.

사장님 참 좋아보이시던데

환경도깨끗하고 좋랐는데

참그러네요

 

IP : 116.3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횡보조릿
    '26.4.27 8:14 PM (122.32.xxx.106)

    조리사 자격증있음 학교 급식실로 들어갈듯요

  • 2. 아이고
    '26.4.27 8:15 PM (223.38.xxx.190)

    고생하셨네요
    일종의 태움이네요
    참 여자들 정말 왜 그러는지
    서로 돕고 살면 좀 좋은가
    남자들 그렇게 욕하면서
    그렇다고 여자들끼리 사이 좋지도 않음

  • 3. 그게 뭐가 신경
    '26.4.27 8:22 PM (114.30.xxx.67)

    쓰인다는 건지
    몰라도 그런 식이면 같이 일하기 힘들죠.
    몸도 힘든데 정신적으로 힘들기까지 한 일을 돈도 많이 안주는 걸
    할 필요는 없어요.
    잘 그만 두셨어요.
    프리랜서의 장점이 뭡니까?
    언제든 얼마든지 관둘 수 있다는거 잖아요.
    한국 사람 일 손 구하는 곳은 많으니 다른 곳 찾아 보세요.
    그리고 12시간 하면 보통 점심, 저녁 2끼 줘요.

  • 4. ...
    '26.4.27 8:23 PM (124.50.xxx.169)

    우리 사업장에도 중년 여자가 30대 일 잘하는 여자 꼴 시러운건지 내내 잔소리해서 사장이 중년여자 그만두라고 했어요...사장에게 얘기하시지..어땋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사장님께 얘기해 본다고 해보시지

  • 5.
    '26.4.27 8: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디나 저런 빌런들이 있나봐요
    식당 병원 공장 자원봉사 요양원 학교 급식실 청소 등등

  • 6. ..
    '26.4.27 8:35 PM (116.39.xxx.69)

    이언니는 직원이고 저는 주말만하는 알바에요
    저보고 차분하게일잘한다고 주방언니들하고 그러더니
    갑자기저러네요
    밥먹는걸로 막잔소리하니 위축되서 언니 그러면 저밥먹지말까요 체할꺼샅아요 하니
    주방언니들이랑 들리게 뒷담하더라고요
    이언니 원래 돌아서면 뒷담하는 스타일이긴한데
    눈칫껏 밥먹는걸로 그러니까 억울하더라고요
    주방언니들은 나이있으신분인데
    홀언니가 뒷담하니까 본인이 음식나가는 전표 막 쌓라놔놓소는 제탓하며 눈에불을키소혼내서 이사람하고는 말하면안되겠구나하고 듣고 암말안고일했어요. 옆에 설거지언니도 거들어서 정떨어지지만 무ㅛㅣ했어요.
    참고하면 할수있는데 아닌거같아 그만뒀어요.
    사장님한테말해봤자 그언니는 직원이니까

  • 7. ㄷㄱ
    '26.4.27 9:44 PM (58.236.xxx.207)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저 일하는곳은 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편히 앉아서 먹으라고들 하는데
    뭐라도 하나 더 챙겨줄려고들해서 오히려 대충 급히 먹는데요
    그것도 권력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 8. ..
    '26.4.27 10:27 PM (116.39.xxx.69)

    토요일에 그일있고 일요일에 일하면서 말안했더니
    너 나한테삐졌냐 어제저녁부터 말을안해 하더하고요
    암말안하고있으니 담배피러나가더라고요
    그러고는 오후내내 주방언니들하고 스트레스받니
    손님은 없는데 왜케힘들지하면서 들으라는듯 셋이서 내내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든말든 내일하니까 퇴근전엔 괜히 틱틱 트집잡더니
    퇴근때 머라우물우물 안들리게말하더니 먼저 가더라고요

  • 9. ...
    '26.4.27 10:40 PM (124.50.xxx.169)

    사장한태 상황알리고 나가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82 언 사과를 활용할 방법 있을까요? 8 우짜꼬 2026/04/29 1,039
1805281 난 언제까지 불안함을 안고살아야할까.... 11 모자무싸 2026/04/29 3,302
1805280 성추행 과외교사 다른 과외교사에게 합의금 1억 받아…내게도 1억.. 16 어렵다진실 2026/04/29 3,797
1805279 ㅋ팡 아이패드 83만원짜리 시키신분 계세요? 4 ㅋ팡 2026/04/29 2,179
1805278 불륜 현장 잡은 아내, 상간녀 폭행했다가 징역형 49 ㅅㅅ 2026/04/29 15,129
1805277 아들이 취업하니 살것 같아요 32 취업 2026/04/29 12,618
1805276 줄리 형량을 5 ㄱㄴㄷ 2026/04/29 1,378
1805275 집값을 테트리스게임으로 잡으려는지 5 2026/04/29 1,045
1805274 주식 - 걱정했던 AI기업 거품론들 슬슬 수면위로 다시  4 ㅇㅇㅇ 2026/04/29 3,157
1805273 머릿결이 좋아졌어요, 푸석이지 않게 머리감는 법 37 봄날처럼 2026/04/29 13,487
1805272 전월세가 이렇게 부족하면 3 서울 2026/04/29 1,672
1805271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ㅇㅇ 2026/04/29 1,400
1805270 청약포기했던 통장 언제부터 청약가능할까요? 청약포기 2026/04/29 1,110
1805269 타지에 대학간 애들에게 좀 그런가요? 45 이번에 2026/04/29 6,556
1805268 보험 문의드려요 4 2026/04/29 1,077
1805267 앞머리만 파마하면 이상할까요? 3 2026/04/29 1,268
1805266 운동화 사이즈 크게 신나요? 4 주토피아 2026/04/29 2,212
1805265 그랜드캐년 헬기와 15 ... 2026/04/29 4,103
1805264 요즘 핫플레이스 용리단길. 괜찮은 식당 어디일까요? 1 ... 2026/04/29 1,143
1805263 급식 위탁업체도 “성과급 나눠달라” 논란 6 .. 2026/04/29 3,765
1805262 허수아비(스포) 1 ... 2026/04/29 3,416
1805261 한국 사회에서 집이란? 28 ... 2026/04/29 3,867
1805260 해체 앞둔 방첩사 "예산 다 써라" 유흥주점으.. 2 ㅇㅇ 2026/04/29 2,009
1805259 일 잘한다 칭송하더니 17 대체 2026/04/29 4,608
1805258 허수아비 민지는 6 네네네네 2026/04/29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