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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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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 있어요^^

고양이자랑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6-04-27 19:04:17

같이 산지 2년차인데

너무 이뻐요.

 

밤에 자다보면 제 베개에 같이 누워있고

얼마 전부터 출근하려 씻고 옷 갈아입으면

야옹야옹 울어요..품에 넣어 출근하고 싶어요 

 

낚시놀이 하고싶을 땐 낚시대 주변에 앉아서 기다리다

눈 맞으면 발끝으로 수줍게 까딱 짚어요.

이 땐 손하면 손도 내밀어줘요 ^^

 

말랑말랑 배만지면 좋아서 발랑 누워 갸르릉대요.

편하게 주무르라는 뜻인거죠?

 

부럽쥬?

IP : 211.234.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7:06 PM (210.181.xxx.204)

    너무 부럽네요 ㅜㅠ
    근데 털은요? 냄새는 안 나나요?
    게을러서 돌돌이같은 거 못 하고 다닐 사람이거든요

  • 2. 00
    '26.4.27 7:07 PM (182.215.xxx.73)

    고양이 있으면 다 가진거네요 칫 부럽다

  • 3. 털은 ㅠㅠ
    '26.4.27 7:09 PM (211.234.xxx.136)

    사랑하니 모든 것이 참아집니다 ㅠㅠ

    첨엔 돌돌이 열심히 했는데 점점 검정 옷을
    안입게 되네요

  • 4. 고양이
    '26.4.27 7:09 PM (74.75.xxx.126)

    신기하게 냄새 안 나요. 코를 박고 맡아보면 살짝 향긋한 냄새가 나요. 지금 네 마리째인데 넷 다 그러네요. 나는 하루만 안 씻어도 냄새 나는데 얘는 내 냄새가 괜찮을까 더 열심히 씻게 돼요.

  • 5. ㅇㅇ
    '26.4.27 7:18 PM (175.196.xxx.92)

    2년동안 목욕 안씻겨 줬는데도 신기하게 냄새 안나요. 대신 자기가 열씸히 혀로 꽃단장해요.

    제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제 겨드랑이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제 팔을 베고 저를 바라보네요.

    귀찮아 저리 가라라고 해도

    두 눈으로 초롱초롱 바라보는데,,,어후~~!!

  • 6. 눈알이
    '26.4.27 7:38 PM (118.235.xxx.61)

    알러지로 부어서리 심히 부럽습니다.

  • 7. .....
    '26.4.27 7:44 PM (59.29.xxx.152)

    돈많다 집좋다는 그런갑다 하는데 이건 너무부러워요 행쇼~~~ㅎㅎ

  • 8. ...
    '26.4.27 7:49 PM (112.156.xxx.78) - 삭제된댓글

    전 길고양이 밥 준지 4년 됐는데
    일주일치 먹을 거 밥장소에 두고와서 만날 일이 별로 없어서인지
    한동안 못만나면 저희 집 출입구 앞에서 이따금 절 기다려요
    마주치면 날 한참을 바라보다 어디론가 총총히 사라져요
    그걸 보면 가족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고양이에게 똑같이 느껴요

  • 9. 난없는데
    '26.4.27 7:58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힝 나만없어 고양이ㅠㅠ.

  • 10. 부럽다요
    '26.4.27 8:07 PM (116.41.xxx.141)

    15년차 울냥이 배 아직도 못만짐 바로 할큄
    님은 다가진거임

    낚시놀이 발까딱 ㅎㅎ 아고 넘 긔엽자나

  • 11. 저도
    '26.4.27 8:16 PM (118.46.xxx.100)

    같이 팔베개하고 자는 냥이 있어요~
    아들 냥이라 일욜만 만나지만 보고 또 보고 싶은 아기에요.
    배에 얼굴 파 묻어도 너무 좋고 뽀뽀도 수시로 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 12. ..
    '26.4.27 8:25 PM (116.121.xxx.91)

    고양이는 한시도 안예쁘고 안귀여운적이 없어요 내가 무언가를 늘 감탄하며 보는게 신기할따름.. 질리지가 않아요

  • 13.
    '26.4.27 8:33 PM (211.234.xxx.189)

    너무 사랑스럽겠어요~~~

  • 14. 저도
    '26.4.27 8:41 PM (219.250.xxx.47)

    저도 지금 이순간 고양이와 함께 있어요♡♡♡
    슬픈일로 우리에게 왔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 15. ^^
    '26.4.27 8:52 PM (103.43.xxx.124)

    자랑글 쓰실거면 인증도 해주셔야죠!
    우리에겐 줌인줌아웃방이 있습니다요ㅎㅎㅎ

  • 16. ...........
    '26.4.27 9:27 PM (110.9.xxx.86)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한시도 안예쁘고 안귀여운적이 없어요 내가 무언가를 늘 감탄하며 보는게 신기할따름.. 질리지가 않아요 2222

    정말 신기해요. 개를 키우지 무슨 고양이 하던.. 고양이에 관심 하나도 없던 제가 버려질 처지의 고양이를 얼떨결에 맡아 키운지 12년이 됐거든요. 봐도봐도 사랑스럽고, 점프 할 때마다
    우아한 몸놀림에 감탄하고..나이 들수록 더 귀엽고 좋아요.
    제 인생에 빛 깉은, 소중한 존재네요.

  • 17. ...........
    '26.4.27 9:28 PM (110.9.xxx.86)

    고양이는 한시도 안예쁘고 안귀여운적이 없어요 내가 무언가를 늘 감탄하며 보는게 신기할따름.. 질리지가 않아요 2222

    정말 신기해요. 개를 키우지 무슨 고양이 하던.. 고양이에 관심 하나도 없던 제가 버려질 처지의 고양이를 얼떨결에 맡아 키운지 12년이 됐거든요. 봐도봐도 사랑스럽고, 점프 할 때마다
    우아한 몸놀림에 감탄하고..나이 들수록 더 귀엽고 좋아요.
    제 인생에 빛 같은, 소중한 존재네요.

  • 18. ::
    '26.4.27 11:48 PM (221.149.xxx.122)

    또하나는 고양이가 기분좋을때 내는 그르릉 소리가 사람들 심신 안정에 좋데요. 우리뇌파를 편안한 상태로 유도해 심박수를 안정시키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네요

  • 19. 세상에
    '26.4.27 11:51 PM (97.251.xxx.92)

    우리집 애덜은 3년을 손! 해도 못하는데 ㅠㅠ
    머리좋은 개냥이네요..배 발라당이라니 ㅎㅎㅎ

  • 20. 냥냥이
    '26.4.28 11:56 AM (121.157.xxx.5)

    저도 고양이 집사에요 ^^
    위에 고양이 냄새 안나냐고 물어보신 분이있어서..고양이는 땀샘이 털이 난 부위에 없다고해요.그래서 몸에서 냄새가 잘 안나요. 그루밍(혀로 온 몸의 털을 다듬음)을 하는데 고양이 침에는 살균 소취 효과가 있다고 해요. 만약 고양이 몸에서 냄새가 난다면 잇몸병이 있는 상태일수도 있어요. 저희집 냥님은 쉬크하지만 츄르앞에서는 손도 주고 한바퀴 돌기도하고 앉기도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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