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심리 분석 좀 요.

신.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6-04-27 14:05:49

살수록 애 키울수록 엄마가 이해가 안돼요. 일단 엄마는 평생 전업이셨고. 저희 자매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학교 다녔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타지 생활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육아는 안 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언니는 결혼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언니는 그 이유가 풀타임으로 아기 봐줄 사람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엄마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언니를 저한테 비난하고 뒷담화해요.

풀타임안하고 무능력하다고요

가끔 조카를 봐주기는 하지만 본인 스케쥴은 항상 뭔가 있어서 제가 봐도 풀타임 손주 돌보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요가, 각종 모임, 취미생활 등등으로 엄청 바빠요.

그러면 언니가 파트타임 하던지 말던지 냅두지 왜 비난하나요?

IP : 118.235.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2:08 PM (211.250.xxx.195)

    가끔 봐주니까??

  • 2. 원래
    '26.4.27 2:12 PM (175.204.xxx.92)

    미성숙한 사람이었어서

  • 3. ,,,
    '26.4.27 2:49 PM (70.106.xxx.210)

    주제 파악이 안 되는 부모 많아요. 남욕하는 게 습관인 듯.

  • 4. 00
    '26.4.27 2:50 PM (1.242.xxx.150)

    워킹맘들 아기 봐줄 사람이 없지만 시터 쓰고 해서 다 꾸려나가잖아요. 그렇다고 엄마가 뒷담화할 일은 아니지만요

  • 5. ....
    '26.4.27 3:06 PM (218.51.xxx.95)

    언니 남편의 집안 경제적 사정은 어떤가요?
    시부모가 아이를 봐줄 수 있었으면
    풀타임을 하셨을까요?
    능력 없는 남자를 만났다고
    돌려서 까는 거 같기도 하네요.

    두 분 다 기숙학교에 다녔다고 하고
    엄마가 평생 전업이셨으면
    아빠가 잘 버신 게 아닌지?

    엄마 본인은 자기 스케줄로 바쁜데
    언니가 아이 부탁하면 아예 안 봐줄 순 없고
    봐주기 싫은 데도 억지로 봐주니
    (언니의 시댁이 손주를 얼마나 봐주는지 모르겠지만)
    사돈을 막 욕할 순 없고
    언니 욕을 하나 봅니다.

  • 6. ..
    '26.4.27 4:04 PM (223.38.xxx.36)

    언니가 자기 불편하게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35 흑염소 하루 먹는 양 1 00 2026/04/27 1,294
1804934 본인이나 자녀 중 은행원이신분 계신지요 15 ... 2026/04/27 3,339
1804933 베트남 손님 선물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 어려워 2026/04/27 917
1804932 '란 12.3', 다큐멘터리 흥행 역사를 다시 쓰다… 개봉 첫 .. 4 응원합니다 2026/04/27 2,014
1804931 “쌀값,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에 열흘 먹을 수 있는 수준&quo.. 6 ... 2026/04/27 3,207
1804930 전업, 워킹맘 글들 7 ㄷㅅㄷ 2026/04/27 1,568
1804929 '조응천'이란 사람 5 전부터 이상.. 2026/04/27 2,428
1804928 72년생께 여쭤요. 체형 어때요? 26 실화냐 2026/04/27 5,608
1804927 아이에 대한 통제선 지키기 2 . 2026/04/27 1,332
1804926 일본아줌마는 왜 생머리를 많이 하는지 32 ㅓㅓ 2026/04/27 16,387
1804925 지금 전기장판 깔고 누워서 6 날씨 2026/04/27 1,953
1804924 하정우 수석 출마 하네요 7 ㅇㅇㅇ 2026/04/27 2,821
1804923 꽃샘추위 안끝났나봐요 6 ........ 2026/04/27 3,563
1804922 화 낼 대상이 틀렸다 생각해요. 5 .. 2026/04/27 1,559
1804921 하청노동자나 비정규직도 성과급 줘야죠 7 ..... 2026/04/27 1,163
1804920 마운자로 하시는분들 손들어 봐요. 5 ㅇㅇㅇ 2026/04/27 2,151
1804919 지난주에 김기민님 볼레로 보신분 2 ㅇㅇ 2026/04/27 996
1804918 낙산성곽(서울도보해설관광) 9 멋진 인생 2026/04/27 1,650
1804917 이진관 판사님 5 유튜브에서 .. 2026/04/27 2,266
1804916 당뇨전단계+비만+76년생 마운자로 2개월 후기(99->94.. 4 .... 2026/04/27 3,360
1804915 근무하는 정장에 어울리는 미니크로스백 5 99 2026/04/27 1,798
1804914 와이드로 대동단결 6 ........ 2026/04/27 2,385
1804913 여러분, 집 어디예요?? 8 .. 2026/04/27 3,445
1804912 선거에 나가는 분들이 임명장을 왜 주는거에요? .... 2026/04/27 684
1804911 박성재 이사람도 처벌 제대로 해야할텐데 1 ㅂㄷㄷㄱ 2026/04/27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