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 대한 통제선 지키기

.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6-04-27 17:32:00

아이들은 끊임없이 통제선을 무너뜨리려고

도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한두마디에 통제선 밖으로 넘어올 생각을 접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계속 두드리고 도전합니다. 본인들이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엄마아빠도 지치면 허용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아이들은 또 선을 넘어오려고 합니다. 

 

부모는 끝까지 통제선을 지키고자

버텨야하는걸까요? 아님 적당히 타협해줘야하는걸까요?  

IP : 175.117.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계
    '26.4.27 5:4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넓지만 단단하게.
    허용범위는 넓지만 안되는건 뭘해도 안되는거.

  • 2. ...
    '26.4.27 6:11 PM (223.38.xxx.238)

    통제선이 원래 무너지라고 존재하는게 아니죠.

  • 3. ㆍㆍㆍㆍ
    '26.4.27 7:08 PM (220.76.xxx.3)

    애 나름 부모 나름인 것 같아요
    저는 통제성향이 매우 강해요
    그리고 아이는 비교적 규칙을 지키고 요구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또 아이가 꽤 크기도 했고요
    그래서 통제선을 왠만하면 긋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요
    제 맘대로 하면 너무 거절만 하게 되니까요
    아이가 요구가 많지도 않아서 뭔가 요구하면 정말 안되는 거, 법을 어긴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돈이나 시간이 없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들어주려고 이루어주려고 노력 많이 해요
    배우자 의견도 많이 참고해요
    법도 나라마다 다르고 또 시간이 지나면 개정되잖아요
    전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너무 갑갑했었고 막 숨이 막힐 지경이어서요
    그렇다고 100프로 완벽하게 통제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그럴 수가 없고 부모 모르게 내맘대로 살고 남한테 나한테 나쁜 짓도 많이 했어요
    결핍을 알아야한다 어쩐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이나 돈이나 무한하지가 않아서 일부러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결핍을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굳이 일부러 결핍을 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좀 유연해지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09 민주당 인물들 적어봐요 14 ... 2026/06/04 2,755
1813908 딴지와 82만 인정 안하는 정성호 19 ㅇㅇ 2026/06/04 2,881
1813907 기사) 선관위 안내 영상에 전라도 비하 8 딱걸렸네 2026/06/04 2,136
1813906 서울에서 투표하신분들중 8 부정선거 2026/06/04 2,355
1813905 딸이 날 책임지니 넌 며느리 집 책임 져라. 13 친척 2026/06/04 9,718
1813904 다음 주에 선약국 이야기가 나오네요 1 드디어 2026/06/04 3,086
1813903 약한 몸살에 쌍화탕 보다 박카스가 더 효과 좋네요 7 .. 2026/06/04 3,597
1813902 김어준 문재인 조국 등 갈라치기짓하면 이길수가 없죠 17 ㅅㄷㅈㄹ 2026/06/04 2,964
1813901 오세훈 70% 넘게 찍은 동네 51 ㅆㅆ 2026/06/04 17,973
1813900 친구 남편의 형이 대학을 두번 2 ㅎㄹㄹㄹㅇ 2026/06/04 4,951
1813899 조국의 강을 메워야 민주진보가 산다 29 .. 2026/06/04 2,972
1813898 마이크론 엄청 빠지네요 7 ........ 2026/06/04 5,434
1813897 김어준은 뭐하는 사람인가여 22 ㅇㅇ 2026/06/04 4,617
1813896 취준생 아이 자소서 알려주는곳 있을까요 8 2026/06/04 2,205
1813895 차기 총리는 김부겸 했으면 좋겠어요.... 22 ㅇㅇ 2026/06/04 4,485
1813894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부정선거 같아요. 12 .. 2026/06/04 4,321
1813893 욕창 에어매트 추천해주세요 12 ........ 2026/06/04 1,952
1813892 서울시장 지난 얘기긴 한데요 41 .. 2026/06/04 8,579
1813891 고요한 바람이 바로 내 옆에 있네요 2 러브 2026/06/04 3,334
1813890 수상한 선관위? 15 .. 2026/06/04 4,062
1813889 전원주씨 32 후회 2026/06/04 16,364
1813888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보시나요? 6 .. 2026/06/04 4,193
1813887 대만 여행왔는데 3 !!! 2026/06/04 4,048
1813886 차에서 에어컨 켤 때 내기순환 모드 필수인가요? 5 ㅇㅇ 2026/06/04 2,868
1813885 실버 제품은 어디서 살까요 3 주얼리 2026/06/0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