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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리 분석 좀 요.

신.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6-04-27 14:05:49

살수록 애 키울수록 엄마가 이해가 안돼요. 일단 엄마는 평생 전업이셨고. 저희 자매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학교 다녔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타지 생활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육아는 안 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언니는 결혼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언니는 그 이유가 풀타임으로 아기 봐줄 사람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엄마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언니를 저한테 비난하고 뒷담화해요.

풀타임안하고 무능력하다고요

가끔 조카를 봐주기는 하지만 본인 스케쥴은 항상 뭔가 있어서 제가 봐도 풀타임 손주 돌보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요가, 각종 모임, 취미생활 등등으로 엄청 바빠요.

그러면 언니가 파트타임 하던지 말던지 냅두지 왜 비난하나요?

IP : 118.235.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2:08 PM (211.250.xxx.195)

    가끔 봐주니까??

  • 2. 원래
    '26.4.27 2:12 PM (175.204.xxx.92)

    미성숙한 사람이었어서

  • 3. ,,,
    '26.4.27 2:49 PM (70.106.xxx.210)

    주제 파악이 안 되는 부모 많아요. 남욕하는 게 습관인 듯.

  • 4. 00
    '26.4.27 2:50 PM (1.242.xxx.150)

    워킹맘들 아기 봐줄 사람이 없지만 시터 쓰고 해서 다 꾸려나가잖아요. 그렇다고 엄마가 뒷담화할 일은 아니지만요

  • 5. ....
    '26.4.27 3:06 PM (218.51.xxx.95)

    언니 남편의 집안 경제적 사정은 어떤가요?
    시부모가 아이를 봐줄 수 있었으면
    풀타임을 하셨을까요?
    능력 없는 남자를 만났다고
    돌려서 까는 거 같기도 하네요.

    두 분 다 기숙학교에 다녔다고 하고
    엄마가 평생 전업이셨으면
    아빠가 잘 버신 게 아닌지?

    엄마 본인은 자기 스케줄로 바쁜데
    언니가 아이 부탁하면 아예 안 봐줄 순 없고
    봐주기 싫은 데도 억지로 봐주니
    (언니의 시댁이 손주를 얼마나 봐주는지 모르겠지만)
    사돈을 막 욕할 순 없고
    언니 욕을 하나 봅니다.

  • 6. ..
    '26.4.27 4:04 PM (223.38.xxx.36)

    언니가 자기 불편하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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