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넘 부정적이에요

아흐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6-04-27 11:08:03

나이 들면서 더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첫마디 아 피곤하다 힘들다

직장 일주일에 3회 나가는데 4일 쉬고도 피곤하다.

직장 말하면 누가 어떻다 한심하다

뉴스 보며, 맨날 나쁜놈들 

이젠 아이들도 다 귀찮고 다 그냥 안보고싶대요.

애들 말대답 한마디 약간의 우는 소리도 못견뎌요

맨날 남탓 부모탓.

그정도면 괜찮은 삶이구만.

옆에서 기운 빠지고 더이상 공감할 에너지도 없어요.

내년 안식년이니 집에 있지말고 가족 없는곳으로 가라고 했는데, 막상 그러면 맘이 많이 멀어질것 같고, 저도 안간힘 쓰며 사는데 애 하나 더있는것 같아요

IP : 119.149.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1:12 AM (211.219.xxx.193)

    그래도 다행이예요. 한사람은 여유가 있어서요.부부는 두 사람이 같은 사이클에 오르지만 않으면 괜찮은 거 같아요.

  • 2. 부정적인 사람들
    '26.4.27 11:19 AM (223.38.xxx.164)

    이 여기만 봐도 엄청 많잖아요
    맨날 남편탓,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막상 본인 탓은 모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22 살다살다 모래가 사고 싶어지는 날도 있네요. 6 시골아짐 2026/04/27 2,807
1805021 끊긴지 5년만에 생리를 하기도 하나요? 5 질문 2026/04/27 1,952
1805020 주식으로 돈벌면 벤츠가 목표였는데 막상 사려니 아까워요 19 .... 2026/04/27 5,802
1805019 시판 냉동치킨 추천해주세요 8 ㅊㅋ 2026/04/27 1,303
1805018 제니 누구 닮았는지 알았어요 10 ... 2026/04/27 5,112
1805017 생리통약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4/27 877
1805016 손바닥과 손등 색 차이나세요? 3 겨울 2026/04/27 999
1805015 하이닉스 신고가 찍고 1 ㅇㅇ 2026/04/27 3,675
1805014 모든 직장인은 밥벌이가 목적입니다. 36 직장맘 2026/04/27 4,203
1805013 걷기 하려고 합니다. 8 ㅇㅇㅇ 2026/04/27 2,069
1805012 워킹맘에도 계급이 있어요 다 알잖아요 9 2026/04/27 3,259
1805011 허리디스크 증상에 엉덩이 통증도 있나요? 3 허리 2026/04/27 1,296
1805010 천만원 모으기 진짜 힘드네요-_-;;;; 7 천만 2026/04/27 5,132
1805009 마늘장아찌 국물 활용 1 냠냠 2026/04/27 674
1805008 바나나 돈까스 피자의 추억 7 궁금 2026/04/27 1,248
1805007 티눈은 피부과 가는거예요? 6 ** 2026/04/27 1,248
1805006 어제 찜질하고 사우나 했는데 오늘 왤케 몸이 힘들고 피곤하죠? 1 ㅇㅇ 2026/04/27 1,612
1805005 드러운 판검사들께 3 재판 받았던.. 2026/04/27 849
1805004 센트럴시티 고속버스 이용시 택시 하차 4 긴급 2026/04/27 913
1805003 워킹맘도 범위가 넓음 10 워워 2026/04/27 1,547
1805002 맞벌이 부부 인생 난이도 영상 하나로 체감해보기 1 다니엘의 티.. 23 2026/04/27 3,191
1805001 중3 아이가 자기좀 고만 내버려두라고 울부짖어요 23 ㅁㅁ 2026/04/27 4,756
1805000 운전할때 아무것도 안들어요 25 Hj 2026/04/27 3,529
1804999 엄마 심리 분석 좀 요. 6 신. 2026/04/27 1,349
1804998 고지혈증약 먹고 1개월,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도 4 몰라서 2026/04/27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