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가면성우울증 일까요??

우울증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6-04-27 09:37:16

며칠전에 우울증 얘기가 나와서 글들 읽어보니까

저는 가면성 우울증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인터넷에서 체크리스트 해보면

해당되는게 애매한데..

 

-식욕이나  성욕  저하,  두통·불면·복통  등의  신체  증상

-매사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의욕이  저하된  상태가  지속됨 (나는 매사는 아님)

-늘  후회·절망감·자책감에  시달림 (늘상은 아님)

-아래  사항  중  4가지  이상  해당되면  의심해  볼  수  있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뚜렷이  모르고  비관적임

-드라마보다  가벼운  오락프로그램이  좋음 (해당)

-내  감정을  모르겠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움

-왠지  내가  추하게만  느껴짐 (우울감이 느껴질때만 해당)

-평범한  사람들보다  내가  못하다는  생각이  듦

-우울함을  감추려고  술을  마시거나  쾌락적인  취미에  빠짐

-주변  사람들이  내가  우울한지  모름 (해당)

-우울함을  느끼지  않으려고  계속  일을  하거나  일을  만듦  (해당)

 

저는 가끔 기분이 뭔가 불쾌하고 불안하고 이유없이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마치 내가 나쁜짓했을때같은 부정적인 감정이랄까요? 위에 체크리스트중 내가 추하게만 느껴짐에 해당되는듯요.(외적인거 말고 내적인부분에서임)
아주 어릴때 유치원쯤? 가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어린맘에도 이게 무슨 감정인가 의아했는데

어른이 되고나서 그게 소아우울증이였나? 생각은 들었지만 이제 괜찮으니까 다행이다 했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요즘 또 그러는거에요. 갱년기 우울증인가..아니면 이것도 가면성우울증이나 우울증일까요? 이러다가 또 어느샌가 어릴때처럼 괜찮아 질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근데 가끔 그러는걸로 정신과약을 매일 먹는다는것도 부담되구요. 며칠전 글에 아침에 일어날때 그런다는 분들은 공감 많이 하시던데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괜찮은데 낮에 활동할때나 밤에 자려고 누웠을때 그래서요..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지
    '26.4.27 10:00 AM (59.152.xxx.77)

    하나 빼고 다 해당되면

  • 2. ...
    '26.4.27 10:10 A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아직 우울증은 아닌거 같아요. 우울증은 증상 거의 다 해당돼요. 가면성은 그런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한테 티 안내고 웃으면서 무리하게 생활하고 있는 상태인 거고요. 조금 심해지는 거 같다 싶으면 병원 가보세요. 초반에 치료하면 더 좋을테니까요.

  • 3. ㅓㅓ
    '26.4.27 12:04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전 심한편은 아닌듯한데 요즘 일상이 불편하네요.

  • 4. ㅓㅓ
    '26.4.27 12:05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오늘 오후에 한번 상담받아보려구요.

  • 5. ...
    '26.4.27 2:33 PM (223.38.xxx.35)

    우울증 맞는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9 고모가 부동산 물어본다고 글썼는데요 16 ㅇㅇ 2026/04/27 3,782
1804928 근데 전업 워킹맘 왜 싸워요? 21 .. 2026/04/27 2,304
1804927 서울시 지원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12 요보사 2026/04/27 2,832
1804926 쌀을 너무 많이 씻어서요..ㅜㅜ 6 도와주세요 2026/04/27 2,895
1804925 이미 익숙해진 코스피 포인트... 6 인간인지라 2026/04/27 2,495
1804924 제성격이 이상한거죠? 5 업무중 2026/04/27 1,832
1804923 어제 대군부인 거슬린 점 10 ㅇㅇㅇ 2026/04/27 4,247
1804922 부러우면 지는건데 1 ㅇㅇㅇ 2026/04/27 2,375
1804921 두피가 뜨끈뜨끈해요. ㅠㅠ 설마 코로나? 며칠전부터 2026/04/27 888
1804920 참 알 수 없는 몸무게의 세계 5 2026/04/27 3,632
1804919 남자들 결혼하면 아주 꿀 빨죠 68 2026/04/27 15,827
1804918 살다살다 모래가 사고 싶어지는 날도 있네요. 6 시골아짐 2026/04/27 2,905
1804917 끊긴지 5년만에 생리를 하기도 하나요? 5 질문 2026/04/27 2,067
1804916 주식으로 돈벌면 벤츠가 목표였는데 막상 사려니 아까워요 19 .... 2026/04/27 5,900
1804915 시판 냉동치킨 추천해주세요 8 ㅊㅋ 2026/04/27 1,418
1804914 제니 누구 닮았는지 알았어요 10 ... 2026/04/27 5,208
1804913 생리통약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4/27 979
1804912 손바닥과 손등 색 차이나세요? 3 겨울 2026/04/27 1,109
1804911 하이닉스 신고가 찍고 1 ㅇㅇ 2026/04/27 3,771
1804910 모든 직장인은 밥벌이가 목적입니다. 36 직장맘 2026/04/27 4,317
1804909 걷기 하려고 합니다. 8 ㅇㅇㅇ 2026/04/27 2,169
1804908 워킹맘에도 계급이 있어요 다 알잖아요 9 2026/04/27 3,364
1804907 허리디스크 증상에 엉덩이 통증도 있나요? 3 허리 2026/04/27 1,402
1804906 천만원 모으기 진짜 힘드네요-_-;;;; 7 천만 2026/04/27 5,230
1804905 마늘장아찌 국물 활용 1 냠냠 2026/04/27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