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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맘이 편한데 어쩌라고요?

직장맘 조회수 : 9,581
작성일 : 2026-04-27 02:21:43

저 직장맘인데 전업맘이 꿀 빤다는 글 적으면서

 어쩌라고 싶어요.

전업맘  편한데 내가 보태준 거 없고 그들이 날 보태 준 거 없어요.

그들 가정내의 결정은 그들이 내리는 거죠.

왜 같은 여자들끼리 까나요?

꿀 빠는 전업맘이 직장다니면 그때부터 고생을 배로 하게 되는데

다 같이 직장다니면서 고생 장착하는게 여자들 희망사항인가요?

 

전업주부 꿀 빤다고 해서 직장다니면

그 사이 가사노동 애들 학습관리 남편들이 바로 동참은 해주고요?

 

신혼때부터 뻔질나게 싸워서 겨우 겨우 가사 육아 분담해도

수많은 결정들을 내가 해야 하고 남자들은 가정에서 뒷전인데요.

 

전업주부 편한데 난 직장맘이라서 힘들어서 보상 받고 싶은 건지

난 항의하고 싶은게 전업맘 탓보다는 남자들 사고방식 탓 하고 싶고

그렇게 키워온 사회 탓 하고 싶어요.

직장맘이지만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느낌.

왜 나만 이런 생각 가지고 있고 남편은 쉬려고 할까?

늘 남자들은 집에서 내 말을 들어주는 것만 해도 착한 남편일까?

 

군대에서 다림질도 잘다리고 내무반도 정리 칼같이 하면서

왜 집에만 오면 바보가 될까 이상해요.

 

처음부터 전업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직장다니다가 번아웃 오거나 애들 아프거나 교육때문에

하다하다 지쳐서 전업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IP : 14.50.xxx.23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6.4.27 2:23 AM (61.36.xxx.66)

    판까시네요

  • 2. 에휴
    '26.4.27 2:25 AM (223.38.xxx.52)

    판까시네요
    22222

  • 3. 원글
    '26.4.27 2:26 AM (14.50.xxx.239)

    밑에 전업들 꿀 빤다는 말에 적어봤어요.
    무슨 판을 까나요?
    최소 직장맘들이 혹사 당하는 것일 뿐이죠.

  • 4. ㅇㅇ
    '26.4.27 2:29 AM (117.111.xxx.199)

    직장다닌다고 거짓말이나 하지말지
    왜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 5. 원글
    '26.4.27 2:31 AM (14.50.xxx.239)

    직장다니는데요.
    제 아이피 한번 검색해보세요.
    제대로 글 판별도 못하는 님을 보면
    부끄럼이 내몫이 되네요.

    왜 직장맘은 전업맘들 무조건
    험담해야 하나요?

  • 6. 티납니다
    '26.4.27 2:31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ㅇㅇ님 공감입니다

    왜 부끄러움은 내몫일까요

  • 7. 맞아요
    '26.4.27 2:35 AM (121.134.xxx.62)

    남녀가사분딤도 제대로 안되는 사회에서 여자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구조. 거기에 잘도 놀아나는 여자들

  • 8. 원글
    '26.4.27 2:37 AM (14.50.xxx.239)

    내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내 남편은 그래도 나름 가사분담 좀 하고 시키면 시키는 거 해줘서
    직장 생활 유지해오고 있었지만
    지난 세월 생각해보면 열받는 부분이 많아요.
    억울한 부분도 많고요.

    왜 남자들은 가사일에서 그렇게 뒷전을 지어서 모든 결정을 여자들에게
    하면서 집에서 편하게 지내려고 하는지 열받아요.

  • 9. 원글
    '26.4.27 2:39 AM (14.50.xxx.239)

    직장맘은 직장일 + 가사일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전업맘 역시 꿀 빤다고는 하지만
    모든 가사내 결정부터 시작해서 애들 교육 학원
    시댁 선물부터 모든 사소한 결정들을 다 맡아서 총괄 책임
    지고 있게 만드는 시스템으로 굴러 가잖아요.

    남자들은 돈만 벌어오면 되는 구조고요. ㅠㅠㅠㅠ
    정말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기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 10. 원글
    '26.4.27 2:42 AM (14.50.xxx.239)

    나도 돈만 벌어오고 싶고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11. ...
    '26.4.27 3:06 AM (211.234.xxx.120)

    그러게요
    원글님은 메타인지가 되시는 분이네요
    워킹맘들은 자신들의 남편한테 향할 분노나 분담을
    왜 다른 전업비하를 하면서 정신승리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살림육아만하는 전업들이
    살림 육아 돈까지 벌어오는 워킹맘들 보다 편하죠 누가 부정한다구요
    그렇다고 전업이 워킹맘한테 잘못해서 워킹맘이 힘들어진건 아니잖아요
    각자의 인생일뿐
    가정내에서 해결들 하세요

  • 12. 전업 편해요
    '26.4.27 3:17 AM (223.38.xxx.130)

    직장 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근데 전업은 전업이라 편한 것도 맞고요

    전업맘이 편한데 어쩌라고요?
    ???????????????????????

    어쩌긴 뭘 어째요
    전업이라서 편하고 꿀빨고 좋은거죠
    내 시간도 맘껏 쓸 수 있고 좋은데요ㅎㅎ

  • 13. 영통
    '26.4.27 4:32 AM (211.241.xxx.201)

    어릴 적 어른들이 하던 말
    다 지 복이지..내 복이다..지 팔자대로 산다..
    라는 말 ..살아보니 맞는 말 같아요.

    자기 복 자기 팔자대로 사는 거에요.
    부러워할 수는 있어도 ..시샘하고 질투는 하지 맙시다.

    나이 들어 퇴직하고 이제 전업 주부 몇 달 하고 있는데
    매일 감사하며 눈을 뜹니다.
    출근 안 해도 된다.~~~~

  • 14. 만만한
    '26.4.27 4:42 AM (211.234.xxx.25)

    동네북이 전업이라서 그래요
    여기 단골 소제에요
    한두번도 아니고....

  • 15. 레젼드
    '26.4.27 5:37 AM (175.197.xxx.145)

    출근해야죠. 월요일이에요
    새벽까지 안자고 오늘 회사가서 졸겠순요

  • 16. 출근
    '26.4.27 5:53 AM (175.199.xxx.36)

    오늘 월요일이예요
    출근준비 해야되는데 이런글보니 좀 피곤하네요
    각자 알아서 사는거고 전업도 나름대로 힘들고 직장인도
    힘들지만 그보상으로 돈이 나오잖아요
    편하고 안편하고가 어디있나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버는거죠
    저도 애들 다키워놓고 직장다니는데 전업이 편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고 부럽지도 않아요

  • 17.
    '26.4.27 5:58 AM (61.72.xxx.121)

    이런말 죄송한데요
    글..참 못쓰네요
    잘 안읽어져요ㅠㅠ

    죄송해요

  • 18. 윗분 죄송하세요
    '26.4.27 6:32 AM (114.203.xxx.205)

    수많은 생활 글인데 딱히 안읽히지 않아요.
    본인 맘 상태가 읽고 싶지 않나보죠.
    무례하시군요.

  • 19. ..
    '26.4.27 6:4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꿀빤다는 단어밖엔 안보여요
    왜 계속 쓰는지

  • 20. ...
    '26.4.27 7:02 AM (220.126.xxx.111)

    돈 벌어서 옆집 전업맘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전업맘을 싫어할까요?
    직장맘이든 전업맘이든 그냥 알아서 살면 되잖아요.
    누가보면 직장맘이 전업맘 주려고 돈 버는 줄 알겠어요.

  • 21. ...
    '26.4.27 7:16 AM (106.101.xxx.39)

    전업맘이 꿀빠는걸 인정하면 아무도 뭐라 안해요. 그냥 부럽다고 하지...
    근데 인정 안하고 직장맘만 힘든거 아니다 전업도 힘들다 하루종일 쉴틈이 없다 하면서 취미생활 하는걸 줄줄이 열거하니까 그렇죠..

  • 22. ㅇㅇ
    '26.4.27 8:03 AM (211.235.xxx.210)

    전업들이 방학에 밥해주기 싫어서 방학 싫다
    연휴 길면 싫다고 난리니까 문제죠
    며칠 밥해주고 돌보는것도 싫은데 애는 왜 낳아서.
    직딩들은 연휴만 기다리는데

  • 23. 여자들끼리
    '26.4.27 8:04 AM (175.210.xxx.51)

    이럴게 아니라
    진짜 꿀빠는건 한국 남자들
    여자가 돈벌어다줘애낳고키워줘밥차려줘감정쓰레기통해줘지부모까지챙겨줘
    여자랑 같은범죄 저질러도 세상 관대하고 평균임금도더높고
    남미새들이 지들 변호도 해줌

  • 24. 꿀꿀
    '26.4.27 8:08 AM (14.4.xxx.150)

    맞아요
    남밑에서 일하며 돈버는거 힘들죠
    밖에 나가 일하는게 집에서 일하는것보다 힘들다는거 다 알아요
    근데 집안일 하는걸 왜 꿀빤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밖에 나가서 돈버는것보단 편하지만 꿀을 빨 정도로 편하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어릴땐 손이 많이 가니 육아에 가사에 너무 바쁜 시절을 보내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손품이 많이 줄어들어 집안일이 많이 줄어드는거 맞아요
    워킹맘들은 아이 봐주기 힘드니 학원보내고 이런거 하듯 저는 직접 공부 가르치고 같이 운동하고 집밥 열심히
    해먹이고 그랬어요
    이제서야 일거리 찾아보면 경단녀라 식당일 이런것뿐이예요
    대단한 대학 나오고 경력이 있다면 모를까
    아줌만 마흔후반 오십초반에 구할 수 있는 직업은 몸쓰는 일 뿐이네요
    식당일이라도 하라고 한다면ㅠㅠ더이상 할말없어요

  • 25. ...
    '26.4.27 8:16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이 꿀 빨면서 살진 않아요.
    다른나라 남자들보다 더 난이도 있음 있었지.

    남미새가 아니라 이번에 아들 군대 보내면서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이런 국방의무 우습게 아닌 여자들, 딸엄마들
    아들맘 입장에서 상종도 안하고 우리애랑 인연 맺게 안하리라.
    군대 보내본 엄마들은 무슨말인지 다 아시죠?

  • 26. ...
    '26.4.27 8:17 AM (211.112.xxx.69)

    위 댓글에 남자가 꿀 빠니, 남미새니 어쩌고 지껄이는데

    한국남자들이 꿀 빨면서 살진 않아요.
    다른나라 남자들보다 더 난이도 있음 있었지.

    남미새가 아니라 이번에 아들 군대 보내면서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이런 국방의무 우습게 아는 여자들, 딸엄마들
    아들맘 입장에서 상종도 안하고 우리애랑 인연 맺게 안하리라.
    군대 보내본 엄마들은 무슨말인지 다 아시죠?

  • 27. Dd
    '26.4.27 8:20 AM (59.5.xxx.161)

    맞는말도 반감들게 쓰는 재주있으시네요.
    아무리 싸우고 논리들어 글써봤자
    전업이 편한건 사실이잖아요. 분명 편해요
    그렇다고 꿀빤다는 표현은 별로구요

  • 28. oo
    '26.4.27 8:28 AM (1.225.xxx.140)

    100% 공감합니다!
    언제나처럼 박복한 첫 댓글이나 생각없이 무례하고 저급한 댓글들은 82회원들이라기보다는 작세나 알바의 소행이라 믿고 싶네요
    전업 며느리나 전업 올케가 영 마뜩찮은 시어머니나 선위 시누이도 많다더군요 여기가 그런 분들도 많을 연령대의 사이트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매번 판 깔아 빈약한 확증편향적인 근거로 전업주부 멱살 잡고 후드려패는 집단적인 몰지각이 늘 의아했는데, 간만에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 반갑습니다
    애당초 의미도 앖고 가치도 없는 문제,
    "전업주부는 꿀을 빤다?"라는 자극적이고 박탈적인 갈라치기는 그만두고, 삶의 보편성과 더불어 저마다의 사정과 환경 가치관 등 특수성이 있다는 다양하고 당연한 현실을 힘들이지 않고 바라보며 각자의 삶을 선선히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모두가 출혈만 남는 논란거리에서 눈을 떼고 짧디짧은 봄을 느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29. 꿀꿀
    '26.4.27 8:33 AM (14.4.xxx.150)

    사회가 오직 돈으로만 따지며 전업맘들을 비난하면 여자들은 결혼하기 더 힘들것같아요
    모두 대학 나오는 시대에 처음부터 작정하고 전업하려는 여자들 별로 없어요
    직장이 힘든건 맞지만 갓난아기 세돌때까지는 아이 보는게 몇배는 힘들어요ㅠㅠ
    이후에도 소소하게 손 많이 가고요
    내새끼 내가 키우고 집에 있겠다는게 왜 욕먹어야할까요
    일하면서 살림하고 아이까지 키우려면
    현실은 시어머니나 친정엄마의 희생이 따르더라고요
    대부분 친정엄마죠ㅠ
    물론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사람 있겠지만 얼마나 힘드나요
    여자보고 살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키우라하고 돈까지 꼭 같이 벌어라 수퍼우먼이 되라한다면
    굳이? 하겠죠

  • 30.
    '26.4.27 8:51 AM (112.216.xxx.18)

    원글님이제 근무 시간 되지 않았나요 저는 10분 남았네요
    10분 후부터 미친듯 들어올 승인 건들 다 처리 해야 해서.
    님도 바쁘겠죠?
    예전엔 뭐 여러 이유로 싸워 봤는데 싸워 봤자 남는게 없더라고요
    그만 업무에 집중합시다.

  • 31. 남자가 꿀빨아?
    '26.4.27 8:56 AM (223.38.xxx.60)

    분단국가에서 젊은 남자들만 목숨 걸고 군대가야 합니다
    한창 젊은 시절에...
    아직도 매년 군대 가서 사망하는 군인들 나옵니다ㅠ

    독박벌이하는 남자들 인생은 엄청 고달프죠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데요
    밖에 나가서 돈버는게 힘든 일인데
    가족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일이죠

    나는 체력이 약해서 일못한다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일못한다는
    전업 주부들이 여기에도 다수잖아요
    그분들은 결혼 안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ㅜㅜ

  • 32. ...
    '26.4.27 10:3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애초 꿀빤다는 유래가 군대내에서 다른사람은 다 힘들게 일하는데 혼자서 편히쉬고있다, 혜택을 받고있다는 식의 비꼬는 말입니다. 표현자체가 비교급이예요.
    그것도 힘든 대다수에 비해 극소수의 편한 혜택을 받고있다는 강조구요.
    그게왜? 라고하면 외동키우는 집에 두명키우는 집이 참 꿀빨고 키우시네요~
    시모가 성격이 좋으시다면 시댁잘만나서 꿀빠시네요.
    이렇게 써도 아무렇지않은게 되야죠.
    이웃간 싸움나고싶으신분은 그렇게 쓰세요.

  • 33. ...
    '26.4.27 10:31 AM (115.22.xxx.169)

    애초 꿀빤다는 유래가 군대내에서 다른사람은 다 힘들게 일하는데 혼자서 편히쉬고있다, 혜택을 받고있다는 식의 비꼬는 말입니다. 표현자체가 비교급이예요.
    그것도 힘든 대다수에 비해 극소수의 편한 혜택을 받고있다는 강조구요.
    그게왜? 라고하면 외동키우는 집에 두명키우는 집이 참 꿀빨면서 키우시네요~
    남편이 육아를 도와준다하면 꿀빠는 육아하시네요~
    시모가 성격이 좋으시다면 시댁잘만나서 꿀빠시네요.
    이렇게 써도 아무렇지않은게 되야죠.
    이웃간 싸움나고싶으신분은 그렇게 쓰세요.

  • 34. ..
    '26.4.27 8:04 PM (125.185.xxx.26)

    그게 요즘 mz 전업이 12개월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며
    독박육아 이런말이 넘넘 많아서 그런듯
    심지어 탈북자도 애 어린이집 보내는데 독박육아 어쩌고
    그집 남편은 독박벌인지
    전에 김영희 할매변장 영상중 악플로 삭제된거
    육아 독박육아 내시간에 없고 어쩌고
    남편이 퇴근하고 육아한다함
    김영희가 어린이집 가면 내시간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내시간
    그거 악플로 삭제됨

  • 35. 어쩌라고
    '26.4.27 8:10 PM (223.38.xxx.18)

    전업이 편한 건 다 아는데
    마치 직장 다니는 남편보다 더 힘든척
    독박육아 독박살림 징징대니까 욕먹는 거예요
    전업이먼 육아 살림 독박으로 하는거 맞아요
    돈은 남편 독박 벌잖아요
    직장맘 진짜 힘들죠
    저도 직장 다니다 전업ㅇ하니 진짜 꿀이예요

  • 36. ..
    '26.4.27 8:2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전업은 남 눈치 안보고 맘 편한건 사실인데
    집안 살림 대충하면 최고로 편하지만 열심히 매진하면 힘들수 있어요
    아무래도 노후대비에 맞벌이 보다 연금부족과 생활비 부족이라 최대한 아끼고 돈 굴리느라 머리 아프기도 하죠

    오죽하면 은퇴한 형부가 언니와 하루종일 시간 보내고는 집안일이 끝이 없음을 인정하더래요~

  • 37. 아이스
    '26.4.27 8:27 PM (122.35.xxx.198)

    저도요
    저 바둥바둥대는 워킹맘이지만 통장 잔고 보고 뿌듯해요
    전업은 그들의 삶이 있겠죠
    다 같이 즐겁게 살자구요

  • 38. ㅇᆞㅇ
    '26.4.27 8:42 PM (223.38.xxx.241)

    무슨 식당일이 그렇게 못 할 일인가 싶네요
    그 많은 대학에 조리학과 음식관련학과 나온 학생들이 다 어디가서 일하겠어요
    다 식당 커피숍 빵집 호텔 뷔페 구내식당단체급식소 등등에서 조리사 요리사 개발자 관리자 영양사 등등으로 일하면저 월급 받는데
    그 사람들이 못할일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죽어도 못할일 취급하네요
    힘든곳도 있지만 주5일에 연차 월차 다 있고 강도가 괜찮은곳도 있어요
    티비에 나오는 쉐프들도 식당에서 일해요

  • 39. 원글
    '26.4.27 9:06 PM (220.83.xxx.126)

    223님

    사실 남자들이 젤 편해요.
    독박 돈 벌어온다고 하는데 직장맘인 저로서는 독박으로 돈 벌어오고
    적당히 부인이 시키는 일 해주는게 낫지
    전업맘이나 직장맘이나 여자의 삶은 여자지만 정말 힘드네요.

    애들 3-4살전까지는 육아가 정말 힘들어요.
    3-4살 이후는 편하죠.
    하지만 3-4살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내가 전업으로 어느정도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틀려요. 아이들 교육 육아 독서까지 컨트롤 하려면 힘들고요.
    대충 학원 돌리면 쉽고요 어떻게 하냐 틀려요.

    그리고 애들 교육에 얽매이다 제 나이 정도 되면
    양가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는 게 일이 되어야 돼요.
    제 친구들 전업하다가 다시 알바자리 알아본다고 정신 없는게
    병간호로 머리 터질 것 같아서래요.

  • 40. 원글
    '26.4.27 9:09 PM (220.83.xxx.126)

    식당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식당일 하고 퇴근하고 돌아와서 남아있는 가사일이 있으니까
    식당일을 못하는 거예요.
    식당일 끝나고 퇴근하고 와서 또 같은 식당일만큼의 일이 남아 있어서요.

    직장맘 편하다는 분들은 자기 스스로
    머리 속에 세뇌를 시켜서 정신 승리 하는 것 같고요.
    아니면 정말 친정엄마가 다 맡아서 해주든지
    자신이 가사도우미 쓰고 과외선생을 써도 그 관리 하는 것은
    힘들지 않는다고 혼자 착각하고 있어서고요.

    남자들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아내에게 맡기고 쉴 수 있으니까
    남자들이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 41. 전업도
    '26.4.27 11:28 PM (180.71.xxx.214)

    전업 나름

    워킹맘도 워킹맘 나름임...

    다 형편에 따라 다름....
    사는 스타일에 따라서도 다르고

    그냥 남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음

  • 42. 220님
    '26.4.27 11:59 PM (223.38.xxx.207)

    남의 아이피 앞자리라도 먼저 특정하지 마세요!!!
    불편하니까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 43. 편파적이네요
    '26.4.28 12:04 AM (223.38.xxx.24)

    사실 남자들이 젤 편해요
    ????????????????

    상당히 편파적이네요
    전업이든 아니든 여자들만 다 힘들다고요???
    힘들게 독박벌이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말이죠

    제목:
    "전업맘이 편한데 어쩌라고요?"

    전업이 편하다고요!!!
    어쩌긴 뭘 어째요ㅠㅠ

  • 44. .....
    '26.4.28 12:10 AM (114.202.xxx.53)

    직장맘은 직장일 + 가사일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전업맘 역시 꿀 빤다고는 하지만
    모든 가사내 결정부터 시작해서 애들 교육 학원
    시댁 선물부터 모든 사소한 결정들을 다 맡아서 총괄 책임
    지고 있게 만드는 시스템으로 굴러 가잖아요.

    남자들은 돈만 벌어오면 되는 구조고요. ㅠㅠㅠㅠ
    정말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기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22222

  • 45. 꿀빤 전업시모들
    '26.4.28 12:13 AM (223.38.xxx.58)

    여기서도 전업 시모들이 꿀빨았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가사 노동이 간편해진 요즘 전업들은
    더많은 꿀을 빤다는거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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