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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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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험담하는 동료

우지끈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6-04-27 00:27:28

사무실이 2개이고

 

업무를 보조해주는 파트너가 저랑 같은 실을 써요 

 

a,b실이 있으면

 

a실에 있는 직원이랑 보조인이 작년부터 매우 사이가 안좋아서 아는척도 안하고(큰 업무는 공유해야함) 서로 저를 가운데 두고 험담을 하는데.. 

 

a직원이 문제인줄 생각해는데 지내고보니 

보조인이 너무 자격지심이 심하고 같은말 반복,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 이야기만 집요하게 해요. 

 

저는 올해 어쨌든 계속 그 보조인이랑 지내야하고

내년에 보조인보고 a실로 가서 둘이 같이 근무하라하면

둘 다 개거품을 물것 같은데.. 

 

저는 내년엔 혼자있고싶어요.... 정말 귀가 아프고

이렇게까지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든건.. 최근 (부당하지 않은, 법에 명시된 일임에도) 어떤 업무처리과정 중 부당하다고 생각된 사건을 2-3주동안 간헐적으로 저에게 강경하게 호소하는데(저는 결정권자가 아님) 제가 아주 질려버렸어요. ㅠㅠ 

 

어떨때는 그 a직원에 대해 인격모독성 발언까지 하고

제가 듣기싫어서 모니터를 보고있으면 

가까이와서 계속 집요하게 저의 동의를 구해요. 

(같이 욕하잔 말..;)

 

내일 만날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저보다 20살 가까이 많은 분이시고 매우 감정적이고 

ㅠㅠ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어요. 

IP : 118.235.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6:10 AM (61.39.xxx.97)

    너무힘들겠네요ㅜㅜ
    B실은 님하고 그사람 둘뿐인가요?

  • 2. ..
    '26.4.27 6:34 AM (61.39.xxx.97)

    경계를 세우라고 하잖아요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제가 업무에 집중하기 힘드니 자제해달라고 말하는수밖에요.

    감정싣지마시고 애기한테 말한다 생각하며 부드럽게 한마디 하셔요.
    지속되면 무시하고 또 다가오면 님도 또 똑같이 자제해주세요 부드럽게 반복해서 말하시고.
    점차 경계를 인식 시키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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