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작가라고 되어있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어디서 찾아볼까 뒤적이고 있어요
어린시절 가슴저리던 순정만화예요
정영숙 작가라고 되어있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어디서 찾아볼까 뒤적이고 있어요
어린시절 가슴저리던 순정만화예요
처음 들어보는 만화라서 검색해봤어요.
원작은 John Galsworthy의 The Apple Tree이고,
국내 번역서는 '사과나무' 혹은 '사과나무 아래서'로 출판되었네요.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resultType=&pageNum=1&pageSize=30&o...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썸머 스토리'(1988)라고 합니다.
https://youtu.be/-CN2XR8-VAY?si=Ck0AVZA4TM9xqvVd
전 82를 사랑합니다!
쓴 John Galsworthy가 1932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군요.
만화책를 못 구하시면 소설이나 영화라도 보시면 어떨까 싶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원글님과 175.124님 덕분에 좋은 작품 알고 가네요
만화,영화,소설 전부 땡기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월간 잡지 연재 만화로 봤던 기억이 나요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라 그 먹먹함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요
매달 아버지가 사다 줬던 잡지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던 기억이 벌써 수십년전 추억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정영숙님 만화 저도 좋아했어요.
정영숙 작가의 작품이 더 궁금하시면 이 글을 보세요~
https://m.blog.naver.com/ipari67/223262529446
175님 링크해주신 글에
모사 만화들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시간 날 때 정독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의 성 1권이 집에 있었는데
수백번 봤을 거예요.
2권이 너무 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ㅠ
국민학교 다닐 때 어린이 잡지에서 만화로 처음 봤었어요.
60년대 중반쯤이겠죠 ?
제목도 아주 선명하게 기억해요.
그때는 '능금나무 아래서' 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과나무보다 능금나무 쪽이 더 좋아요.
수십년이 지나도 그때의 그 안타깝고도 아련했던 느낌이 지워지질 않아요.
압자기 생각나서 껌머 스토리 란참 찾았어요.
금발 미남 미녀가 나오는 영국 영화로만 기억 했는데
무거운 주제 였지요.
갑자기 생각나서 껌머 스토리 란ㅔ한참 찾았어요.
금발 미남 미녀가 나오는 영국 영화로만 기억 했는데
무거운 주제 였지요.
마지막에 둘을 똑 닮은 젊은이(아들)의 모습이 가슴 시리던,
이웃님이 '능금나무'를 언급하셔서 찾아보니
1980년대까지는 원작이 '능금나무'로 번역되어 나왔네요.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resultType=&pageNum=1&pageSize=&ord...
전 70년대 초딩이었는데 그때 소년중앙에서 봤어요 '사과나무 아래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