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동안 15kg 쪘는데 우울해서 미치겠어요

우울 조회수 : 5,182
작성일 : 2026-04-26 22:08:52

80년생입니다

재작년까지

키 160에 50킬로로 살다가

슬슬 찌다 

지금 65킬로나갑니다

임신 때도 60키로였는데

66사이즈도 이제 작아지려고 해요

 

운동 넘 싫고

먹고 앉아만 있는 일을 해요

하루 두끼먹는데

야근 주 삼일정도라

늦게 집오면 보상심리로 먹거나

주말에 많이 먹어요 

 

운동은 여전히 못하겠는데 살 어떻게 빼야할지

거울보면 피부도 안좋지

머리숱도 줄었지

이제 곧 폐경도 되고.. 더 늙겠죠 ㅠ

 

마운자로 검색해보다

한탄해봅니다

 

IP : 121.124.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또는해
    '26.4.26 10:15 PM (211.234.xxx.34)

    저도 40대 중반 되니 식욕 조절이 안되고 살이 마구마구 찌네요. 저희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고 야금야금 빼도록 해요. 할 수 있을 거에요.

  • 2. 그렇게찌고
    '26.4.26 10:16 PM (221.138.xxx.92)

    안우울한게 이상할 지경이죠..ㅡ.ㅡ
    저도 그렇게 쪄봐서 알아요.

  • 3. 위고비
    '26.4.26 10:17 PM (220.65.xxx.193)

    위고비로 살 훅 뺀 친구 있어요 . 위고비는 어떠세요 ?
    살찌면 우울하죠 ㅠㅠ

  • 4. 독하게
    '26.4.26 10:18 PM (220.78.xxx.213)

    늦게 집오면 보상심리로 먹거나
    주말에 많이 먹어요

    이걸 안하셔야죠 뭐
    마운자로 넘 믿지 마세요

  • 5. 우너글
    '26.4.26 10:20 PM (121.124.xxx.65)

    어제 저녁에 사우나 갔다 몸무게를 한 일년만에 쟀는데
    넘 충격먹고 어제 오늘 우유 두잔이랑
    에그샐러드 조금 먹었습니다
    평생 나는 뚱뚱하지 않을 줄 알았은데
    거울보니 뚱뚱한 중년 아줌마가 되어있어요

  • 6. ㅡㅡㅡㅡ
    '26.4.26 10:21 PM (221.151.xxx.151)

    심한 비만은 아니잖아요?
    식습관만 바꿔 보세요.과자나 음료요.
    제가 원하지 않게 살이 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비만쪽이에요.장단점이 있겠지만 심한 마름보다 살짝 비만이 낫다고 생각해요.저는 살 찌우려고 가공식품을 많이 많이 먹었어요.

  • 7. ㅡㅡㅡㅡ
    '26.4.26 10:25 PM (221.151.xxx.151)

    간식 끊고 집 밥 드세요
    저도 노력 해보려구요.

  • 8. ...
    '26.4.26 10:41 PM (59.15.xxx.235)

    약은 드시지 마세요. 지인이 약대 교수 인데 췌장쪽 타격 너무 크고 우리나이에는 근육손실이 더 재앙입니다

  • 9. 00
    '26.4.26 11:24 PM (106.101.xxx.224)

    지금은 사정상...다시 찐 상태이지만

    예전에 당분 탄수화물 줄이고 매끼마다 팽이버섯 먹고 일주일에 3번정도
    운동장 30분씩 걸으니 한달쯤 후에 뱃살도 빠지고 체지방이 많이 빠졌었어요

  • 10. 폐경 이후엔
    '26.4.27 12:07 AM (223.38.xxx.127)

    특히 복부살이 많이 찌더라고요
    체중도 야금 야금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ㅜ

  • 11.
    '26.4.27 1:09 AM (223.38.xxx.217)

    저도80년생 63킬로 되서 고충을 알아요
    나는 평생 안 찔줄 알았다는 말씀도 너무 공감되고
    그나마 밥따로 물따로 할땐 빠졌었는데 원글님 글 읽고 다시 해야겠네요
    우리 꼭 5키로라도 빼 봐요

  • 12. kk 11
    '26.4.27 1:48 AM (14.224.xxx.220)

    체중계 사고
    야식 과식부터 안하면 빠져요

  • 13. 야식 금지
    '26.4.27 3:41 AM (172.226.xxx.15)

    저녁 일찍 먹고
    담날 아침 늦게먹고
    단식시간을 그렇게 유지만 해도 좀 빠지더라고요.

    물론 저는
    지금 새벽 세시 아침 땡겨먹고 있음요 ㅋㅋㅋㅋ

  • 14. ..
    '26.4.27 6:18 A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밥은 먹고 간식 줄이기요 (과일 과자.빵 단음료수 안먹기)
    길거리에 퉁퉁해보이는 아줌마들도 나름 다이어트힌거라 생각해요 ;;

  • 15. ..
    '26.4.27 6:19 AM (118.235.xxx.232)

    급하게 찐건 빨리 빠져요. 언능 다여트 시작하시죠. 화이팅!! 마운자로든 한약이든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 16. ㅇㅇ
    '26.4.27 4:08 PM (122.101.xxx.85)

    어서 움직이세요
    평생 뚱뚱한적 없는 분이니 조금만 관리하면 원래대로 갑니다.
    조금 가려먹고 조금 더 움직이면 석달이면 빠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5 화 낼 대상이 틀렸다 생각해요. 5 .. 2026/04/27 1,368
1805514 하청노동자나 비정규직도 성과급 줘야죠 7 ..... 2026/04/27 944
1805513 마운자로 하시는분들 손들어 봐요. 5 ㅇㅇㅇ 2026/04/27 1,922
1805512 지난주에 김기민님 볼레로 보신분 2 ㅇㅇ 2026/04/27 758
1805511 낙산성곽(서울도보해설관광) 9 멋진 인생 2026/04/27 1,436
1805510 이진관 판사님 5 유튜브에서 .. 2026/04/27 2,066
1805509 당뇨전단계+비만+76년생 마운자로 2개월 후기(99->94.. 4 .... 2026/04/27 3,070
1805508 근무하는 정장에 어울리는 미니크로스백 5 99 2026/04/27 1,601
1805507 와이드로 대동단결 6 ........ 2026/04/27 2,169
1805506 여러분, 집 어디예요?? 8 .. 2026/04/27 3,233
1805505 선거에 나가는 분들이 임명장을 왜 주는거에요? .... 2026/04/27 472
1805504 박성재 이사람도 처벌 제대로 해야할텐데 1 ㅂㄷㄷㄱ 2026/04/27 765
1805503 고모가 부동산 물어본다고 글썼는데요 16 ㅇㅇ 2026/04/27 3,572
1805502 근데 전업 워킹맘 왜 싸워요? 21 .. 2026/04/27 2,095
1805501 서울시 지원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12 요보사 2026/04/27 2,586
1805500 쌀을 너무 많이 씻어서요..ㅜㅜ 6 도와주세요 2026/04/27 2,701
1805499 이미 익숙해진 코스피 포인트... 6 인간인지라 2026/04/27 2,283
1805498 제성격이 이상한거죠? 5 업무중 2026/04/27 1,613
1805497 어제 대군부인 거슬린 점 10 ㅇㅇㅇ 2026/04/27 4,034
1805496 부러우면 지는건데 1 ㅇㅇㅇ 2026/04/27 2,177
1805495 두피가 뜨끈뜨끈해요. ㅠㅠ 설마 코로나? 며칠전부터 2026/04/27 682
1805494 참 알 수 없는 몸무게의 세계 5 2026/04/27 3,393
1805493 남자들 결혼하면 아주 꿀 빨죠 68 2026/04/27 15,542
1805492 살다살다 모래가 사고 싶어지는 날도 있네요. 6 시골아짐 2026/04/27 2,695
1805491 끊긴지 5년만에 생리를 하기도 하나요? 5 질문 2026/04/27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