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성환이 꽃분이한테 잘갔지라고 말하는데

ㄴㅇㄱ 조회수 : 6,268
작성일 : 2026-04-26 19:11:55

폭풍오열ㅠㅠ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저 말의 깊이가 느껴져요

 

그 작고 연약한 내 자식이

무지개다리는 잘 건넌건지

거기서 새로운 친구는 잘 만나고 있는지

내가 넘 보고싶고 그리운건 아닌지

그런 모든 의미를 담은 한마디 같아요

 

꽃분이가 10살에 갔던데

저는 최소 15년은 같이 살고 2마리나

비슷한 나이인데 상실감과 슬픔 

감당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https://youtu.be/CR-rJzLuYq8?si=qSW3KotdZ6ovUkfz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26 7:5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가족들과 있었으면 서로 위로가 되었을텐데
    단둘이 살았어서 빈자리가 더 컸을것같아요
    저도 떠나보낸지 3년되어가는데 같이 걷던길 산책할때마다 떠올라요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함께 있어주세요

  • 2. 마나님
    '26.4.26 7:51 PM (114.201.xxx.223)

    저도 꺼이꺼이 울었어요
    꽃분이가 워낙 이쁘고 구성환님이랑 케미도 좋고
    진짜 둘이 천생연분 이던데
    보내고 어찌보낼지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같이 함께한 홍가님도 더많이 알려져서 좀 삶이 넉넉해지길 바랍니다.
    같이 함께 해준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두분 우정도 영원하시길

  • 3. 그리워요
    '26.4.26 8:06 PM (222.117.xxx.80)

    반려견 보내고
    같이 걷던 산책코스 피해다녔어요.ㅠㅠ
    3년 지났는데도
    그 길로 가는 게 망설여져요.
    보고싶다.
    내 강아지♡
    너도 잘있지?
    쫌만 기다려.

  • 4. ㅠㅠ
    '26.4.26 10:23 PM (1.228.xxx.71)

    잘갔지 그 말이 진짜 가슴 아프게 들렸어요 꽃분이
    살아있을때도 그렇게 애지중지 했는데 죽어서도
    잘 지내는지 걱정하는거 같은 말처럼 느껴졌어요

  • 5.
    '26.4.27 1:11 AM (49.1.xxx.69)

    죽었을까요 갑자기... 너무 예뻣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52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를 입에 달고 사는 8 ㅇㅇ 2026/04/28 2,471
1803351 한국인이 파마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2 음.. 2026/04/28 7,477
1803350 파스타 만들다 울었어요 17 bb 2026/04/28 5,461
1803349 슬기로운 시리즈 어떤게 재미있나요? 4 몰입 2026/04/28 1,548
1803348 오늘 현차 4 .. 2026/04/28 3,144
1803347 현대차 주식 오르는거 보니 머지않아 로봇으로 대체 12 ... 2026/04/28 5,275
1803346 (50대분들) 등뒤에서 양손 잡아지나요? 14 라프레리 2026/04/28 3,592
1803345 50초반. 할줄아는게 없어요 8 절실 2026/04/28 4,026
1803344 발레리나 팜 ..여자분 6 ㄱㄴ 2026/04/28 2,100
1803343 신용카드 추천 좀해주세요. 1 ... 2026/04/28 1,304
1803342 요즘 IT쪽 기업은 보통 몇살까지 다니나요? 9 나는누구 2026/04/28 2,382
1803341 남편이랑 백화점 갈때랑 30 2026/04/28 5,503
1803340 조선주는 벌써 끝났나요? 2 .. 2026/04/28 2,755
1803339 계단식 아파트 복도 적치물... 7 조언.. 2026/04/28 1,935
1803338 '46세’ 김민경 임신…“이 나이에 임밍아웃” 17 대단 2026/04/28 29,559
1803337 카레 냉동해도 될까요? 8 ........ 2026/04/28 1,747
1803336 주식 미래에셋증권이요 4 회색하늘 2026/04/28 3,125
1803335 여쭈다 4 .. 2026/04/28 1,199
1803334 박중훈 배우 근황.JPG 5 란12.3 2026/04/28 6,205
1803333 하이닉스는 어제도 오르고 오늘도 오르네요 1 .. 2026/04/28 2,193
1803332 공부로 분류하는 4가지 부류의 아이들 7 ... 2026/04/28 2,937
1803331 어버이날에 용돈 얼마씩 주세요? 16 ... 2026/04/28 4,576
1803330 재미있는 테니스운동, 추천해요 3 테니스 2026/04/28 1,460
1803329 아침마다 전화오는 남자가 있어요 4 ㄱㄱ 2026/04/28 3,480
1803328 남편이란....?? 20 못된마음 2026/04/28 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