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점에서 테이블위에 김치 항아리 놓는거

김치 조회수 : 11,674
작성일 : 2026-04-26 17:23:59

오늘 점심 칼국수집에 갔는데 옆테이블 나가고

직원이 정리하면서 김치 항아리에 김치가 다

떨어졌는지 주방으로 가져가서 거기에 김치를

그대로 담더라고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저 김치 항아리는 언제 씻을까요

나같으면 예비 김치통 하나 주방에 두고 홀에

김치 떨어지면 예비김치통에 새김치 넣어 나가고

다먹은 김치항아리는 씻어서 다시 예비로

보관할것 같거든요 

 

다시말해 그대로 다시 담아서 나가면 마감할때 

테이블위에 김치항아리가 딱 떨어지지 않는이상

세척하지 않고 무한대로 사용한다는것 같은데.

설마 마감할때 다 다시 덜어내고 모두 씻지는

않을것 같고.. 

IP : 221.165.xxx.2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감할때
    '26.4.26 5:26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안씻으면 계속 김치 상할걸요

  • 2. ㅇㅇ
    '26.4.26 5:28 PM (14.48.xxx.193)

    김치독을 매번 씻어야 할까요
    전체 씻는날이 있겠죠

  • 3. ..
    '26.4.26 5:29 PM (211.208.xxx.199)

    밤새 테이블에 두면 다 시어지죠.
    마감할때 덜어내고 씻을겁니다

  • 4. 원글
    '26.4.26 5:29 PM (221.165.xxx.224)

    ㄴ 한통 다 먹으면 씻는게 낫지 않나요 거기에 수많은 테이블들이 계속 건져내고 건져냈을텐데 1~2인용 접시도 아니고 못해도 5~10테이블은 족히 먹을텐데요

  • 5. 칼국수
    '26.4.26 5:30 PM (121.147.xxx.48)

    칼국수집 겉절이는 그래도 그날그날 담그는 거라서 하루 마감할 때 씻겠지요. 새김치와 익은김치가 섞인 걸 내놓지는 않잖아요?

  • 6. ㅇㅇ
    '26.4.26 5:30 PM (119.198.xxx.247)

    왜씻어요 그용돈데. 마감때한번씻음 됐지.

  • 7. 원글
    '26.4.26 5:30 PM (221.165.xxx.224)

    .. / 그렇다면 괜찮을텐데 원글에 쓴 방식으로 마감할때 한번에 먹던걸 다시 덜어내 씻는것 보다는 한통 먹고 씻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아서 생각해봤어요

  • 8. ...
    '26.4.26 5:31 PM (76.33.xxx.33)

    제가 자주 가는 식당은 김치독 안이 깨끗해요.
    새 손님에게는 새 김치독에 담아내오는 걸로 알아요

    씻지 않고 계속 쓰면, 그 안에 남은 김치와 김치양념이 시어꼬브라질텐데요.

  • 9. 원글
    '26.4.26 5:41 PM (221.165.xxx.224)

    음.. 제가예민한가 보군요
    제 생각에는 그 김치항아리 하나로 최소 5테이블에서 10테이블 이상은 왔다갔다 건져내면서 사용하니 한통을 쓰면 당연히 씻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한다면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보네요

  • 10. 원글
    '26.4.26 5:42 PM (221.165.xxx.224)

    ... / 새손님에게 새 김치통이면 좋죠 근데 매번 새 손님 올때마다 새김치통을 내놓으면 김치통으로 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그냥 접시에 나가는게 낫지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한통 다 나가면 그때는 씻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 11. 저는
    '26.4.26 5:43 PM (223.38.xxx.74)

    물통이요
    식당들 물통 매번 씻기나 하는지,
    매번 찝찝해서 못먹겠어요

  • 12. ..
    '26.4.26 5:51 PM (1.235.xxx.154)

    우리 예민한 사람 맞아요
    그래서 외식이 힘듭니다

  • 13. 원글
    '26.4.26 5:55 PM (221.165.xxx.224)

    저는 / 물통중에 주류사에서 나오는 물통은 그래도 입구가 넓어서 손이 둘어가니 씻는다고 생각하는데 간혹 인테리어 이쁜 음식점에는 물통도 이쁜걸로 놓는데 입구가 엄청작은거 많잖아요 호리병 같은. 그런건 씻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ㅠ. 그리고 비슷한 예로 원글에 쓴 저 칼국수집 테이블에 참기름통이 다 있는데 이것도 입구가 완전히 손가락 만한데 이런 참기름은 어떻게 세척을 할지..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ㅋ

  • 14. 원글님
    '26.4.26 6:00 PM (217.194.xxx.65)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외식이 힘들어요 ㅠㅠ

  • 15. 원글
    '26.4.26 6:05 PM (221.165.xxx.224)

    ㄴ 저는 제가 절대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예민한건가보네요 ㅠㅠ

  • 16. 그냥 집에서
    '26.4.26 6:18 PM (106.101.xxx.49)

    먹어요.
    40만원 짜리 식당도 믿을만 하진 않던데
    식당이 어떻게 일하는지도 모르면서 의심만 많아.

  • 17. 항아리
    '26.4.26 6:45 PM (218.51.xxx.191)

    김치항아리 매번 안 씻어도 되는데
    뚜껑 좀 덮어줬으면 좋겠어요
    동네에 유명한 메밀전문점있어요
    들깨칼국수나 수제비 먹을때
    겉저리랑 열무물김치같은걸
    항아리에 넣어주고 각자 떠먹는건데
    뚜껑이 없어요
    그럼 반찬 나갔던거 도로 먹는거랑 같잖아요
    그래서 계산 때 뚜껑이 있으면 좋겠다.했더니
    자기 가게는 손님이 많아서
    뚜껑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앉아서 식사하는 동안
    튀지않는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젓가락만 안댈뿐.
    손님이 많으면 그만큼 더 비위생적인건데
    머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고.
    박사가 운영한다면서
    저런 태도길래 안가요
    더러워서

  • 18. ㅅㅅㅅ
    '26.4.27 10:33 AM (61.74.xxx.76)

    저도 저 리필방식 불편하더라고요
    김치항아리, 물병에 물 떨어지면 씻지도 않고 다시 부어서 가져옴 ㅠㅠ
    에휴 내가불편하면 안팔아주면 되는데 ㅎㅎ
    살다보면 그럴수도없고 ㅎ 식당주인들이 저런부분은 좀 깨어있으면 좋겠어요

  • 19. 에구
    '26.4.27 10:33 AM (119.194.xxx.202)

    그렇게까지 걱정되면 외식을 안하는게 맞아요
    저는 서빙알바 가끔하는데 깔끔해요 내집에서 먹는거처럼 식기도구 다 삶고 해요

  • 20. 쪽쪽
    '26.4.27 10:54 AM (58.226.xxx.2)

    전 그 항아리 김치 안먹어요.
    어떤 아줌마가 먹던 젓가락 쪽쪽 빨더니
    항아리 속을 막 휘저어 김치 꺼내 먹고
    다시 쪽쪽 빤 젓가락으로 김치를 토닥이고 정돈하는 걸 보고
    저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몰랐다면 맛있게 먹었겠지만 이미 봤기에....

  • 21. ...
    '26.4.27 11:23 AM (202.20.xxx.210)

    저 예민하고요. 전 김치 안 먹어요. 좋아하지도 않지만 재활용 된다고 이미 알고 있어요. 남은 김치 모아서 재활용 많이 합니다 -_-;;;; 김치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식당들 위생이 별로에요, 그냥 간단하게 제가 산 식재료로 깔끔하게 먹는 게 속편하고 좋아요.

  • 22. ㅇㅇ
    '26.4.27 11:32 AM (121.173.xxx.84)

    저도 항아리 김치 별로요

  • 23. ㅇㅇ
    '26.4.27 11:37 AM (218.156.xxx.114)

    옛날에 식당에서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적이 있어요.
    그런데 김치를 큰통에서 작은통으로 옮겨담을때
    식당바닥에 떨어진 김치를 그대로 작은통에 담는거보고 충격.
    도저히 내 비위에 안맞는것같아 그만뒀네요.

  • 24. ....
    '26.4.27 12:06 PM (218.147.xxx.4)

    집에서 엄청 깔끔떨지만
    밖에서는 그냥 그려려니 밖에서 사먹는 기쁨도 있기에
    즐겁게 먹습니다
    다 따지면 집에서 365일 먹어야죠

  • 25. ..
    '26.4.27 12:09 PM (210.94.xxx.89)

    집에서 드세요.
    저는 외식 잘 못해요.

  • 26. ㅇㅇ
    '26.4.27 12:15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그런 거 생각하면 밖에서 못 먹어요

    아는 분은 수저도 따로 들고 다녀요

    어떤 스쳐간 인연은 결벽증 때문에 약물 치료하고 있고요

  • 27. 흠..
    '26.4.27 1:44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셀프로 퍼오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반찬통 옆에 있는거 싫어요.

    진짜 놀란게 회사점심으로 밥먹으러 갔는데. 순댓국 같은거, 소금이나, 들깨가루 있잖아요.
    대부분 거기 있는 작운 숟가락 사용해서 국에 더는데
    어떤 남자가 지입에 들어간 숟가락으로 소금 푸길래. 진짜 놀란 기억이 남.

    그러면서 아 저런사람이 또 있겠구나 싶던데.
    아마 그 공용 김치통은 지 젓가락 숟가락 넣어서 푸는 사람 있을거 같아요.

  • 28. ..
    '26.4.27 2:07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식당김치 98프로가 중국산이에요
    중국배추
    중국 고추가루
    소금 다 중국산이래요

    원글님은 집에서 집밥만 드셔요

  • 29. ……
    '26.4.27 2:26 PM (61.74.xxx.232)

    김치통 먹던 젓가락으로 꺼내는 사람도 봤고요
    설렁탕집은
    소금통 있잖아요. 간보고 그
    숟가락으로 다시 뜨는건 다반사

  • 30.
    '26.4.27 3:11 PM (61.80.xxx.232)

    이것저것 예민하시면 식당밥 못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012 당화혈색소 검사 1~2달만에 해달라고 해도 해주죠? 12 A 2026/04/27 2,937
1806011 상사꼬시려는지 여직원 행동인지 3 어휴 2026/04/27 3,293
1806010 80-90년대 헐리웃 남배우들 현재와 리즈시절 3 ... 2026/04/27 2,281
1806009 요즘도 밤에 전기장판 깔고 자는데요. 1 ㅓㅓ 2026/04/27 2,744
1806008 모자무싸에 나오는 발레장면 7 미드사랑 2026/04/27 3,654
1806007 콩국수에 소면도 맛있을까요 9 땅지맘 2026/04/27 1,871
1806006 도난당한 선운사 지장보살좌상이 다시 오게된 사연… 4 ㅂㄷ 2026/04/27 2,205
1806005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행동이라는데 11 ㅋㅋㅋ 2026/04/27 6,598
1806004 주린이 천만원으로 3개월 1200벌었어요 24 .... 2026/04/27 14,955
1806003 만일 158키의 송혜교 얼굴 168키의 모델 한혜진 얼굴 41 ㅇㅇ 2026/04/27 6,204
1806002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런가요? 15 .... 2026/04/27 4,183
1806001 내일의 계획-혼자 멍때리기 4 쌀쌀 2026/04/27 1,056
1806000 아이유와 변우석 덩치 차이 15 자가님 2026/04/27 5,208
1805999 여당 "미국, 사법주권 침해"…쿠팡 사태 항의.. 1 ㅇㅇ 2026/04/27 714
1805998 오늘 방첩사 간부가 JTBC에 익명으로 폭로를 했습니다 2 JTBC 2026/04/27 2,263
1805997 애들 집 어떻게 하실건가요 20 ... 2026/04/27 6,075
1805996 모든 구독을 끊은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 2 드라마 추천.. 2026/04/27 2,148
1805995 닥터나우 어플로 진료가 돼요? 4 궁금 2026/04/27 981
1805994 학교회계직원 진짜로 공무원으로 한다는 법 발의되었군요 10 .. 2026/04/27 2,652
1805993 대학생은 체험학습 결석 같은 제도 없나요? 18 신입생맘 2026/04/27 2,017
1805992 무릎 관절에 자전거 괜찮을까요? 10 ㅋㄷㄹ 2026/04/27 1,644
1805991 오늘 고창 청보리밭과 함평나비축제 왔는데요 14 비나 2026/04/27 3,555
1805990 잠 편안하게 잘만한 베개 추천좀 4 ㅓㅏ 2026/04/27 1,172
1805989 우체국 택배 집으로 와서 가져가시는 거 이제 안되나요? 3 궁금 2026/04/27 2,374
1805988 피부에 쌀알같은 두드러기 났어요 ㅠㅠ 4 ㅇㅇ 2026/04/2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