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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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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엄마인데요

..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26-04-26 15:32:50

아들은 전문직 , 딸은 교수에요

수입이 아들과 비교가 안 되게 딸이 적은데요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가족들 외식 어제 저녁에 했는데

딸이 낼려고 했지만 남편이 비싼 저녁 샀어요.

오늘 저녁은 친구들과  저녁 약속 있다고 하자

딸이 자기 카드 주면서  카드 쓰라고...

남편이 딸이 사준 새 잠바 입고 딸 카드 긁으러 가네 하면서 싱글벙글하면서 나가네요.

아들 놈 아직 결혼 전인데 지 여동생 반도 못 따라가요.

그걸 보면서 아빠 좋으시겠네 ... 어휴

 

 

IP : 118.235.xxx.2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6 3:35 PM (221.138.xxx.92)

    뭔가 억울....
    딸을 칭찬하면 될껄 못따라간다는 건 뭔가요$
    돈도 많이 버는 전문직이 인색하다 그걸까요.
    다 성향이 다른 걸 뭐 어쩌겠어요.

  • 2. 건강
    '26.4.26 3:36 PM (218.49.xxx.9)

    아들한테
    니 카드 내놔라~하고싶네요
    똑같이 키웠어도
    저렇게 다르네요
    근데 형제도 그래도
    하난 구두쇠
    하난 잘 쓰고 속터져요

  • 3. 긴ㅁㄴㅁ봄
    '26.4.26 3:37 PM (118.235.xxx.92)

    아무래도 딸들이 부모생각 많이하죠
    그래도 부모맘과 재산은 아들에게 가지만요
    님네 부부는 안그러시길 바랍니다

  • 4. 우리집도
    '26.4.26 3:45 PM (218.37.xxx.225)

    그래요
    여행갔다 오면서 선물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하면
    아들녀석은 진짜 아무것도 안사오고
    딸은 한보따리 선물 안겨 줍니다

  • 5. ㅇㅏ들맘
    '26.4.26 3:47 PM (218.155.xxx.119)

    가르쳐주세요.
    아버지 생일에 밥은 너도 좀 사라고…

  • 6. . . .
    '26.4.26 3:50 PM (175.193.xxx.138)

    누나인줄 알았어요. K-장녀
    다컸구만, 이제라도 아들에게 가르치세요.

  • 7. 남녀의
    '26.4.26 3:54 PM (203.128.xxx.74)

    다름이 그런거 같아요

  • 8. 기가 막힌 건
    '26.4.26 4:19 PM (118.235.xxx.38)

    아들녀석이 지 여친 생일엔
    호텔 디너 가고 선물 사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들 소용 없어요.

    재산은 딸 더 많이 줄겁니다

  • 9. 기가 막힌 건
    '26.4.26 4:20 PM (118.235.xxx.38)

    마음 같아선
    아들에겐 유산 주기 싫을 정도에요

  • 10. ㄱㄴ
    '26.4.26 4:44 PM (106.101.xxx.145)

    외동 울 아들도 그래요..ㅠ
    애시당초 바라는 마음 포기...
    주고받고 정 나누는거다 라고해도
    소용없네요..좀더크면 하려나요..

  • 11. 대놓고
    '26.4.26 5:08 PM (211.206.xxx.191)

    얘기 하세요.
    부모 생일 정도는 경제활동 하니 챙기라고.
    딸만 잘 둔 거 아니고
    아들도 잘 둔 사람되고 싶다고.

  • 12. Ss
    '26.4.26 5:37 PM (211.235.xxx.179)

    얘기 꼭 하세요
    명절에는 얼마이상의 금전, 생일에는 얼마이상의 선물.
    경제활동하는 자식이 부모한테 저 정도 하는건 예의고 기본이예요.
    얘기 안 하시면 끝까지 아무것도 안 할걸요?
    여친한테 난리치는거 보고 속상해하시지만 마시고
    서로 기본은 하고 살자고 얘기하세요.
    전문직 아니고 소기업 다녀도 부모생일에 선물은 합니다.

  • 13. 며느리가
    '26.4.26 6:53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카드주면서
    옷사입고 밥값내서


    아들의 장모님이 좋아할거예요.

    한편 딸의 시어머니는 부글부글 하겠지요..

    세상사 다 그런걸..

  • 14. ㅇㅇ
    '26.4.26 6:56 PM (112.221.xxx.86) - 삭제된댓글

    우와...몰라서 그런가 했더니 여친한테 그렇게 하는군요. 대체 부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딸이라도 잘해서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 15. 아니
    '26.4.26 9:07 PM (118.235.xxx.99)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너는 아버지생신에 뭐하냐고
    왜 말을 안해요? 아들이라 무서운가요?

  • 16. ...........
    '26.4.26 9:30 PM (222.108.xxx.241)

    말을 해줘야 알아먹어요
    딸만 호구만들수 있어요

  • 17. ...
    '26.4.27 2:57 PM (59.5.xxx.89)

    아무래도 딸들이 자상하고 꼼꼼하게 챙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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