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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옷차림

..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6-04-26 08:27:36

스트레스로 뼈말라 된 50대 후반입니다. 

여름오니 고역이네요. 

안그래도 볼품없는 몸인데

반소매 입으려니 제가 봐도 못봐줄정도입니다.

마른 분들 옷차림 어떠세요? 

IP : 221.167.xxx.1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6 8:31 AM (223.38.xxx.203)

    다이어트 성공하고 오히려 슬리브리스 많이 입더라구요.

    생각을 바꿔보심이 어떨까요.나는 날씬이다!

  • 2. 약간
    '26.4.26 8:33 AM (125.132.xxx.75)

    하늘하늘한거 입어요
    지금도 하늘하늘한 긴팔원피스 입고 스벅왔어요
    55사이즈가 제겐 아주 큰데 허리 좀 조여주는 디자인 입으면
    불편하지 않아요
    바지입어도 와이드팬츠에 블라우스 넉넉한거 입고
    벨트만 잘해주면 좋아요

  • 3.
    '26.4.26 8:36 AM (211.234.xxx.119)

    무조권 긴팔..긴바지 긴치마 ..
    어쩔수 없어요.
    팔다리 들어나면..
    다들 아프냐고 해요..
    안아프다고해도 믿지 않고..
    건강하시라고..그래요..

    감사인사드리느라 속이 터집니다..

    더워도 가리세요..
    안그러면 너무 피곤하실겁니다.

  • 4. lil
    '26.4.26 8:3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얇은 긴팔 하늘하늘셔츠 입어요
    팔도 안타고 에어컨 실내에서 좋고
    얇은 팔도 가리고 멋내기도 좋고

  • 5. ㅇㅇ
    '26.4.26 8:47 AM (211.197.xxx.32)

    너무 마른사람들은 여름에도 김장훈처럼 아주 얇은 긴팔 목폴라 여러겹 겹쳐입더라구요. 목이 특히 늙고 마른 사람은 작은 머플러를 해서라도 가리더라구요.

  • 6. ..
    '26.4.26 8:52 AM (221.167.xxx.124)

    아무래도 긴팔이 낫겠군요.
    제가 머리는 55인데 몸뚱이는 33이라 미춰버리겠어요. 감사합니다.

  • 7. ㅠㅠ
    '26.4.26 8:56 AM (49.236.xxx.96)

    나이 드니
    말라도 팔이나 다리에 탄력없음이 보여서..ㅠㅠ

    44도 아니고 33사이즈요??
    음..

  • 8. ..
    '26.4.26 8:59 AM (116.121.xxx.21)

    우리 아빠 점점 마르셔서 여름에도 린넨 긴 팔만 입으세요

  • 9.
    '26.4.26 10:00 AM (119.193.xxx.110)

    더위 많이 타는 저체중이라
    계속 반팔 입는데
    목에 스카프는 둘러요 짧은바지는 아예 안 입구요
    더 말라서 올해는
    긴팔 얇은셔츠나 목 올라오는 블라우스 입으려고
    여기저기 기웃대고 있네요ㅜ

  • 10. ..
    '26.4.26 10:17 AM (211.208.xxx.199)

    바람불면 몸에 감기는하늘하늘보다는
    린넨같이 자기 모양이 었어서 몸에 안붙는게
    마른 사람에게는 더 체형보정에 좋다고 배웠습니다만.

  • 11. ..
    '26.4.26 11:01 AM (211.235.xxx.152)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린넨 같은 걸로 알아봐야겠어요.
    33ㅎㅎㅎㅎ 비약이 심했나요. 162에 36kg 에요. ㅠ

  • 12.
    '26.4.26 11:09 AM (223.38.xxx.74)

    마르거나 나이 든 사람은 흐물흐물한 옷감은 몸선을 잡아주지 못해서 뻣뻣한 옷감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마르고 나이 든 사람..ㅠㅠ

  • 13. ..
    '26.4.26 11:17 AM (211.235.xxx.74)

    네, 뻣뻣한 옷감으로 알아봐야겠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 14. 포에버문
    '26.4.26 11:40 AM (175.214.xxx.135)

    만약 제가 원글님이라면요
    칠부상의에 아주 얇은 조끼같은 상의를 걸치겠어요.
    그리고 바지는 통넓은 치마바지에 운동화.
    동네 예쁜 보세옷집 가시면 다 해결됩니다요^^

  • 15. ,,,,
    '26.4.26 3:23 PM (218.147.xxx.4)

    더워죽겠는데 너무 말라서 이상한말 들어면 짜증
    발목도 너무 가늘어서 보기 싫어 치마도 안 입고 무조건 바지
    더우니 신발은 쪼리
    윗옷도 슬리브리스는 못입어요 팔이 넘 가늘어서 상당히 이상
    긴팔은 못 입으니 반팔중 좀 소매 짧은 반팔

    뻣뻣한 옷감 그거 더 이상해요 ㅋㅋㅋ
    나무젓가락에 마분지 꽂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모달 실크 이런 차르르한 느낌주는 섬유 안들어간것으로 사세요
    디자인자체로 승부는 봐야지요

  • 16. ..
    '26.4.26 3:49 PM (221.167.xxx.124)

    하의는 대충 벙벙한 거 입으면 되는데요
    상체가 대책이 없어요.
    뻣뻑한 반소매는 작년에 샀다가 한번도 못입었구요 옷이랑 몸이랑 따로 놀아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
    '26.4.26 9:41 PM (220.92.xxx.167)

    얇고 힘 없는 천은 피하고
    두껍고 뻣뻣한 소재로 된 걸 입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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