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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고 싶어요. 50 다 되어가는 이때에

...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26-04-26 08:11:19

청소년기에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 이후로 늘 대인관계를 어려워하며 살았어요.  그래도 직업이 조직에 속할 필요가 없어서 그럭저럭  지냈고요.

일회성 만남의 사람들에겐 좋은 인상 심어주는거 잘해요.  예의바르고 양보도 잘하고 순하고 적절히 농담도 합니다.  일회성에서는.     

 

 그런데 주기적 만남이 되면 점점 겉돌아요.  저는 이유를 모르죠. 알아도 고치기 쉽지않겠죠. 

사람들과 만나면 집에 와서 드러누워야하고 아주 흥미있는 주제가 잘 없고 혼자 하고 싶은게 많고  이것저것 혼자 바쁘게 해요. 

 

혼자 잘 사는것도 좋지만 문득 돌아보니 제가 동네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 어쩌면 계속 연락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어떤 동네에서는 아예 아는 사람이 없었네요.  전 그때 하나도 안 심심하고 안 불편했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최근에 다시 일 시작하려고 뭘 배우고 있어요. 수직적 조직에 도제식인데 역시 겉돌아요. 제가 나이가 많으니 안친해지는건 괜찮아요. 그런데 오랜만에 이런 관계속에 들어와보니 제 사회성 없는게 너무 느껴지고 다른사람들의 사회적 능력이 굉장하다는게 이제야 보이네요. 

 공부하고나서  같이 꼭 식사하고 대화 오래 나누는 자리를 가져요. 거기서 전 그냥 웃고있는데도 남들 눈에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가봐요.

하아.. 공부도 남들보다 몇배 시간 걸리지만 사실 이게 더 힘들어요. 그래서 하기 싫어지고 좀 우울해지기까지하네요.  20대때 이런 자리 정말 괴로웠는데 나 아직도 괴롭구나 하고요. 

 

아마 제가 사회성이 평균범위에만 있었어도 더 많은 기회를 잡고 일도 더 잘했을거에요. 

 

 

친정가족과 몇안되는 친구와 아이들과는 사이가 좋습니다. 이 상태가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뭔가 고치고 싶고 제 인생이 외로운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 옷차림에 많이 신경써볼까요? 무난하게는 하고 다니는데 좀 괜찮게 하고 다녀볼까요.

자신감이라도 올라가게요. 

 

상담가면 제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고 어떤점은 포기하고 어떤점은 노력해보면서 개선할수 있을까요

IP : 222.106.xxx.2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6 8:14 AM (211.36.xxx.254)

    에구 제가 쓴 글 같네요.

  • 2.
    '26.4.26 8:19 AM (211.218.xxx.115)

    전 회사 집만 오가는 우울증 환자인데 친구 없이 지내요.
    취미생활하면서 동네 친구 만드시되, 남에게 휘둘릴 필요없어요.
    그리고 그나이되면 본인 이득 없이는 친구 만들기도 쉽지 않구요.

  • 3. 영통
    '26.4.26 8:22 AM (211.241.xxx.201)

    초등 중등 때 소풍 가면
    오락회 사회는 제가 봤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점점 사회성이 줄고
    지금은 사람 만나는 게 손실로 느껴져서 안 만나요

    저도 사회생활 올려 사람과 소통 많이 하려고 했다가 접었어요
    사람과 하는 게 아니고도 할 게 지식 얻고 경험 얻고 재미있는 게 너무 많긴 해요

  • 4. 음음
    '26.4.26 8:23 AM (106.101.xxx.203)

    불편한거없으나 외롭다는거에요??
    그게 불편한거에요

    저는 한동네에서만 살았는데도 동네친구없어요ㅜ
    그리고 친구자체가 다 시절인연뿐
    저도 문제찾고싶어요ㅜ

  • 5. 00
    '26.4.26 8:25 AM (211.209.xxx.130)

    그 나이는 있던 지인도 정말 잘 맞고 좋은
    사람만 보고 싶다던데
    노력하면 성격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 6. ..
    '26.4.26 8:26 AM (121.137.xxx.171)

    제 생각에는 레퍼런스 그룹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상대방이 어떤 지 일단 다 꿰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관심을 갖는 거죠. 그리고 나만의 선이 있어야 하는 것 같구요.그리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스킬이 부족하면 잘 하는 사람들을 살짝 엿보세요.
    저는 다가오는 사람이 좀 있는 편인데 가려서 대응하는 것 같기도. 그래서 폭 넓게는 쇼셜라이징이 안되는 것 같아요.일단 외모도 갈고 닦아보시구요.

  • 7. 저역시
    '26.4.26 8:26 AM (118.235.xxx.249)

    그런데 사회성 좋고 지인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삶이 피곤해 보여요. 얻는만큼 내 시간과 체력을 투자해야 하는. 거기도 여러 부류가 있는데 진짜 그걸 즐기고 사람에게 무지 관심과 애정이 많거나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활이 즐겁거나 아님 그래 보이고 싶어서 (나 인기 많은 사람이야! ) 무리하거나. (후자가 더 많아보여요) 저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한테 내 시간 더 쓰고 그냥 내 할일 하기로 했어요.
    괜히 가치관 맞지 않은 사람과 공감하는 척 피곤하게 맞춰주느니 ... 그 시간에 드라마라도 보고 쉬는게 나음.
    결이 맞는 사람한테만 내 애정 나눠줘도 충분해요.

  • 8. 조심히
    '26.4.26 8:28 AM (67.245.xxx.245)

    그냥 엉뚱한 생각인데
    님이 사회성이 없는게 아니라요
    너무 잘지내는 사람들이 과한거 아닐까

    가족하고 아이하고 잘지내는거
    그거 못하면서 친구들만 바글바글 많은 사람보다
    훨 건강한거같아요

    파티에서 너무 재밌게 말하고 자연스러운 사람들은
    사회성이 좋다기 보단 사교적인거죠

    혼자서 문제 없이 잘산다면 건강하다는 증거에요
    좋은 분 같아요 기 팍팍 넣어드릴게요 ^^

  • 9. 88
    '26.4.26 8:3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그런 나를 인정해요
    내가 그나마 노력해서 가까워진 분껜 최선을 다하고
    아니면 아닌거고
    나름 착하게 살아서 척지는거 아니면
    코드가 아닌가보다
    지나가는가보다
    그러려니 살아요

  • 10. 억지로 사회성
    '26.4.26 8:38 AM (119.71.xxx.160)

    키울 필요 없죠. 그냥 원글님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뭘 더 해야겠다고 맘먹는 순간 더 잘 안됩니다
    그냥 편안하게 사세요

  • 11. ...
    '26.4.26 9:0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가는데마다 모임도 있고 절친도 있는데도 원글님 정도는 아니지만 겉돈다는 느낌 받아요.
    이전까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최근에는 굳이 맞지않는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인간관계 잘 하는(?) 또는 무리가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니 몰려다닌다고 다 관계가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일단 사람을 좋아하고 에너지 많은 사람
    이런 사람은 사람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체로 그 사람 자체도 좋아요. 그런데 대부분 너무나 인싸여서 나하고 만의 깊은 관계는 어려워요.
    약간 만인의 연인 스타일... 근데 이런사람도 사람 때운에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워낙 스펙트럼이 넓고 사람이 좋으니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나거든요.
    그래도 회복탄력성이 좋고 일단 본인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딜가도 인싸에요.
    저는 에너지 딸리고 호불호가 좀 있어서 불가능

    역시 주변에 사람 많지만 불안에서 기인한 경우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혼자 있으면 불안해하고 누군가와 꼭 무리를 지어야 안심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관계도 싫어해서 패스

    다음으로 본인이 힘이 있거나 뭔가 가진게 많은 경우 (예 부자, 예쁘거나, 정보통, 애들이 공부잘함), 즉 타인들이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서 스스로도 그 힘을 이용할 줄 아는사람 주변에도 늘 사람이 있고 이런사람들 위주로 판이 돌아가기도 하고요.
    저는 이런관계도 극혐해서 얽히지 않음

    그도저도 아니면 마더테레사처럼 무한한 사랑으로 퍼줌
    저는 불가능

    결론은 저는 이게 한계다
    사회에 나쁜짓 하지 않고 적당히 어울려 지내는 정도만 잘 해도 중상이다
    그럼에도 외롭고 더 잘 지내고 싶으면 일단 인간에대한 호불호를 좀 덜어내고 열린마음으로 대할것, 그리고 그만큼 시간과 정성 돈도 투자할것 이정도만 하면 어느정도 외롭지는 않을 거에요.

    저는 에너지가 딸려서 요즘은 그냥 바라만 봅니다

  • 12. ....
    '26.4.26 9:08 AM (222.106.xxx.23)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보고 배울게 많네요.

  • 13. 윗님
    '26.4.26 9:10 AM (106.101.xxx.203)

    말씀좋네요 인건에대한 호불호덜어내고 열린마음
    시간과정성돈투자도 어느정도각오해야겠군요

  • 14. ....
    '26.4.26 9:17 AM (222.106.xxx.23) - 삭제된댓글

    보고 배울 댓글이 많네요.

    이제와서 진정한 친구를 만들 욕심은 없어요.
    저는 시절인연조차 만들기 힘든 상황을, 그러니까 어디가서 부자연스럽고 모임에 있는것이 어색하고 괴로운 상태만이라도 벗어나면 한결 나을것 같아요.

    사람으로서 어느점이 많이 못났기에 이러는걸까.. 마음속에 이런 불안감 내지는 컴플렉스가 있지요.

  • 15. ...
    '26.4.26 9:18 AM (222.106.xxx.23)

    보고 배울 댓글이 많네요.

    이제와서 진정한 친구를 만들 욕심은 없어요.
    저는 시절인연조차 만들기 힘든 상황을, 그러니까 어디가서 부자연스럽고 모임에 있는것이 어색하고 괴로운 상태만이라도 벗어나면 한결 나을것 같아요.

    사람으로서 어느점이 많이 못났기에 이러는걸까.. 마음속에 이런 불안감 내지는 컴플렉스가 있지요.


    "인간에대한 호불호를 좀 덜어내고 열린마음으로 대할것, 그리고 그만큼 시간과 정성 돈도 투자할것"
    이것도 명심할게요 

  • 16. ...
    '26.4.26 9:32 AM (218.153.xxx.253)

    저도 비슷하네요.
    지금은 이사하고 이전 동네친구나 애들친구들 연락안하고 연락안오고 지금 동네에서는 회사집만 하다보니 친구없어요.
    그외 모임몇개있는데 어떤 모임은 제가 연락해야 만나는 모임도 있고 아님 모임도 있는데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 17. 저도
    '26.4.26 9:32 AM (211.206.xxx.191)

    선 그어야 할 관계 말고는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지내지만
    관계가 깊어 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냥 나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게 좋아요.
    다가 오면 반기고
    멀어지면 멀어지는 대로 시절 인연이라 여기고.
    아마도 혼자서 잘 노는 성격으로 타고 나서 그렇습니다.

  • 18. ㄴㄴ
    '26.4.26 9:34 AM (117.111.xxx.151)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회성 없는 건 죄가 아니에요.
    사회성 있는 사람들도 선천적인 경우,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후자는 사회성 없는 사람들을 하대, 심하면 경멸하는 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멀리 합니다. 선천적인 명랑한 사람들은 저도 좋아하고요.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 기회를 잘 못잡는 것은 맞아요. 그 피해는 자신에게 오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친해지면 진실성, 진정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죠
    자신의 성격을 편하게 인정하세요. 각기 장단점이 있어요.

  • 19. ...
    '26.4.26 9:35 AM (49.161.xxx.58)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회성 없는 건 죄가 아니에요.
    사회성 있는 사람들도 선천적인 경우,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후자는 사회성 없는 사람들을 하대, 심하면 경멸하는 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멀리 합니다. 선천적인 명랑한 사람들은 저도 좋아하고요.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 기회를 잘 못잡는 것은 맞아요. 그 피해는 자신에게 오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친해지면 진실성, 진정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죠
    자신의 성격을 편하게 인정하세요. 각기 장단점이 있어요.222

    이분말씀이 맞네요.

  • 20. 하아
    '26.4.26 9:41 AM (222.235.xxx.222)

    저도 그냥 인정하고 삽니다 타고난성향이 내향적인데 외향적으로 바꿀순없더라구요 흉내는 낼수있지만 너무나 불편하고 피곤해져요..

  • 21. 그냥
    '26.4.26 9:51 AM (49.175.xxx.199)

    자신에게 더 관대해지세요. 자신이 가진 특성, 장단점 모두 인정하고 가치평가를 하지 마세요.
    결국 자기 혐오와 불안감에서 비롯되는 거니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보다 나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스스로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자기 검열, 자의식을 덜어내고 자기 자비가 선제되어야 몸에 배어 흘러 나와서 다른 사람들도 열린 마음으로 긴장과 불안이 줄어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할 수 있어요.

  • 22. Infj
    '26.4.26 10:56 AM (112.160.xxx.47)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모임에 가면 어색, 인사다음엔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혼자있는게 편해요.(체력과 에너지부족) 저도 가족들과 사이좋아요. 친구는 어릴때부터 한,두명과 깊게 사귀는 스타일.

  • 23. ..
    '26.4.26 12:17 PM (175.193.xxx.29)

    조용히 미소지으며 듣고 있는 모습도 누군가에겐 호감일수 있으니 어색하게 노력하지말고 편안하게 어울리셔요. 82는 인간관계 쓸데없다주의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현실과 괴리가 있어요. 친구없어도 생존이야 되지만 가볍게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스몰토크 하는 관계라도 있는것과 없는것은 삶의 온도가 다르죠. 저는 님처럼 조심스러운 사람이 호감입니다. 응원해요~

  • 24. ㅇㅇ
    '26.4.26 12:22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해요. 친구 하나도 없고 회사 생활은 잘해요.
    회사에서도 개인적 친분 안만들어요.
    저는 근데 친구 없어도 하나도 안불편하고 안외로와요.
    언젠가 깨달았어요. 친구를 유지하는건 내게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나는 그런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쓰는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돈이 아깝다.
    그러니 자신에게 집중하자로 결론이 나더라구요. 내 장례식에 올사람이 없네?정도 생각을 하긴합니다 ㅎㅎ

  • 25. 88
    '26.4.26 1:2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점심은 동료랑 같이 먹나요?

  • 26. ..
    '26.4.26 1:54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작은 저극성이리도 필요해요 사귈려면요 ..철벽치는 성격이면
    힘들고요

  • 27. 좋은 댓글
    '26.4.26 4:49 PM (106.101.xxx.49)

    오랜 만에 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각자 생긴대로를 존중합니다.

  • 28. ㅇㅇ
    '26.4.26 7:42 PM (49.1.xxx.81)

    저와 너무 비슷하시네요.

  • 29. ㅇㅇ
    '26.4.27 1:07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위에 88님 제게 물으신거면
    점심은 직원들하고 나가서 사먹어요.
    같은 팀원들요. 대화는 회사일 날씨 전쟁 주식이야기 다양하게 해요.
    저는 피곤해도 돈버는일이라 연극을한다 생각하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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