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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

... 조회수 : 5,432
작성일 : 2026-04-26 06:49:27

그냥 들어줘야하는데 아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힘들어요.

조언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나름 성심껏 조언해주면 기분 나빠 하네요.

서로 안맞는 거죠?

IP : 115.138.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함
    '26.4.26 7:01 AM (107.122.xxx.67)

    착하시네요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에게 조언을 주다니
    저는 짜증나요 날더러 어쩌라고?
    약은 약사에게 병환은 의사에게 그말이진리입니다
    특히 징징대는 사람은 해결방법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고
    내가 이렇게 아프다면 우쭈쭈 달래주는 감정수발을 원하는겁니다

  • 2. 손절칩니다
    '26.4.26 7:06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구.. 직장동료가 매일 그러는데,,일을 그만 뒀으면 해요

  • 3. 징징이에게
    '26.4.26 7:09 AM (220.78.xxx.213)

    조언은 무슨요
    저런~ 하나로 끝내세요
    김새서 덜 합니다

  • 4. ...
    '26.4.26 7:19 AM (115.138.xxx.22)

    그니까요 저론~ 하고 무시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기어이 조언을 하고 말아요ㅜㅜ
    제 성격도 참 이상하죠?
    조언해봐야 귀담아 듣지도 않는데....

  • 5. lil
    '26.4.26 7:3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프면 병원 가봐
    무한반복

  • 6. 공감
    '26.4.26 7:39 AM (125.191.xxx.197)

    세상 아쉬울것 없이 다 가진 친구가
    맨날 아프다고 징징대요
    중병도 아니고 소소한 노화의 과정
    나도 아프다고
    나이 먹어 아픈건 자연스러운거다
    말해봐야 입만 아파요

    그냥 자기는 다 가졌으니
    아픈것도 허용 안 된다는 마인드인가봐요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7. 이해
    '26.4.26 7:42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해요
    저는 시누가 그러는데 즐거운가족모임때 분위기싸해져요 아무도 걱정안해줘요 또 아프군 하고 무시하고 다른이야기해요

    그래도 만나면 짜증나고 싫죠
    이번에도 이석증 어쩌구하는데 저도이석증심했어서
    고생많이했거든요 면역력문제라서 잘쉬고 요즘 만보걷기한다니까 기분나뻐해요 우쭈쭈안해준다고

    이젠 나도아퍼로 밀고나갑니다

    50인데 아직도산후조리잘못해서 춥대요
    아무도 안들어주니 갱년기라춥대요
    하루종일집콕이니 춥지
    운동하라그러면 화내서 무시해요

    무시하려해도 기분 안좋으니 되도록 안보고 말안시켜요 입만 열면 아픈이야기부터 들어야해요

  • 8. 주위에
    '26.4.26 7:44 AM (220.78.xxx.213)

    둘 있어요
    1 맨날 남편땜에 못살겠다
    2 안아픈 날이 없음
    1에겐 이혼해
    2에겐 병원가
    무한반복합니다

  • 9. ㅎㅎ
    '26.4.26 8:04 AM (115.138.xxx.180)

    나한테 그런 이야기 히자마.

  • 10. 99
    '26.4.26 8:1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같이 징징대주기
    나두 아퍼~

  • 11. 플랜
    '26.4.26 8:20 AM (125.191.xxx.49)

    윗님 글에 생각나는게 있는데
    하도 징징거려서 나도 아프다고 했더니
    내가 더 아파 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습관처럼 입에 붙어서 관심 달라고
    애원하는거죠

  • 12. ....
    '26.4.26 8:50 AM (61.255.xxx.179)

    지인 중에도 있어요
    지금 50대인데 30대초반부터 맨날 어디가 아프다고 징징댔어요
    첨엔 다들 걱정해주며 병원가봐라 어째라 조언했는데
    날이 갈수록 그 사람은 그 징징댐을 무기로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얻으려는 성격이더군요
    이제는 다들 싫어해요
    나이50대 들어서니 징징댐이 심해졌고 수술해야 한다느니 어쩌니...하면서 또 그러고 다녀요
    아프면 수술하면 되지 들어보면 별거 아닌 병명이고요
    감기 걸린 정도 갖고도 세상 죽을 병 걸린 것처럼 행세해대서 꼬라지가 정말 보기싫음

  • 13. kk 11
    '26.4.26 9:03 AM (114.204.xxx.203)

    남 일엔 조언 ×
    들어주는 척만 하세요

  • 14. 아휴. . .
    '26.4.26 9:18 AM (221.161.xxx.99)

    돈 받고 들어 주기도 힘든데. . ㅠㅠ

  • 15. ..
    '26.4.26 10:21 AM (1.237.xxx.241)

    직장에 딱 저런분 있어요
    매일 아프다아프다
    여기저기 아프다아프다
    어제 아파서 잠 못잤다
    아파서 힘들다
    그냥 인사려니 해요
    아 네 아 네 그러시구나

  • 16.
    '26.4.26 10:50 AM (183.96.xxx.57)

    징징이는 징징이 삶의 낙
    저도 직장에 맨날 아프다 힘들다 그러면서 절대 회사 안 그만두고 계속 나오는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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