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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인데 3살쯤 아이가 할머니래요 ㅜㅜ

ㅠㅠ 조회수 : 7,556
작성일 : 2026-04-25 19:21:57

50대초반인데 머리 쇄골 조금 길게 볼륨매직 c컬 s컬 하고 앞머리 조금만 내리고 볼륨있게 했거든요.

저녁에 아파트 산책하느라 옷을 좀 대충 검정 옷 입긴했는데요.

3살쯤 애가 할머니래요.

아이와 있던 옆에 할아버지는 70대 중반은 됐겠던데, 할머니도 70대일텐데요 ㅜㅜ

어떻해야 젊어보일까요.

시술은 안 했는데요. 할 생각도 없는데, 페이스요가라도 할까봐요

울 애들 아직 재수생인데요.

 

IP : 211.194.xxx.1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맘또래애들
    '26.4.25 7:25 PM (121.129.xxx.168)

    어른 나이구분을 어떻게 해요
    그냥 할머니란말이 익숙하니쓴거죠
    저도 20살때 교포아이에게 아줌마라는 말도 들어봤어요
    애기들이 언어고 나이보는거고 다 부족하죠

  • 2. ..
    '26.4.25 7:25 PM (14.138.xxx.155)

    ㅎㅎ
    그걸 믿으시나요?
    아이가 조금전 할머니와 같이 있었던가?~

    저 오늘 오후 예식장 다녀왔는데
    아장 아장 5살 아기?
    지나가며 저 한테
    '언니~~'

    '안녕~~'

    옆에 아빠 기가막힌 얼굴

  • 3. ㅁㅁ
    '26.4.25 7:25 PM (220.121.xxx.25)

    저도 비슷한 나이에 할머니 소리들었어요
    아기가 보기에는 엄마보다는 나이가 많아보이니까
    할머니라고 호칭한듯해요.
    그냥 그려러니 해야죠..ㅎㅎ

  • 4. ...
    '26.4.25 7:26 PM (122.38.xxx.150)

    복수해야죠.
    다음에 만나면 애기야 하세요.
    그럼 자기는 애기 아니고 형아라며 통곡을 할겁니다.
    농담이고
    맘에 두지마세요.
    50대 할머니 주변에 있지않나요?
    흘러가는대로 살아보아요.

  • 5. 감사합니다 : )
    '26.4.25 7:28 PM (211.194.xxx.189)

    감사합니다 : ) 댓글들 읽으면서 급위로가 되네요 ㅋㅋㅋㅋ

  • 6. ㅇㅇ
    '26.4.25 7:32 PM (211.36.xxx.45)

    그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직 70대 아닐 수도요.. 그리고 세살이면 천지분간 못할 때죠. ㅎㅎ

  • 7. 할머니
    '26.4.25 7:38 PM (217.194.xxx.65)

    엄마보다 나이든 아줌마는 할머니죠.

    아이들 눈이 정확해요.

  • 8. 저도
    '26.4.25 7:38 PM (14.58.xxx.207)

    저는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지금 55세인데 53세일때 7세반아이가 저한테 할머니라고 얘기해서 정말 충격이었거든요
    그래서 주위를 살피며 누가 들었나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머리도 파마머리에
    눈가에 주름도 있고 애들은 거짓말 못하거든요~
    그때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딸이 결혼해서 아기낳았다면 할머니 맞으니까요

  • 9. 70대
    '26.4.25 7:40 PM (121.147.xxx.48)

    처럼 보이는 분이 할아버지라면...
    70대가 아니겠죠.
    상식적으로 3살 아기 엄마가 50대가 아니니까요.
    그냥 애들은 엄마보다 나이 많아보이면 할머니라 생각하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 10. 할머니라고 할때
    '26.4.25 7:48 PM (211.194.xxx.189)

    할아버지가 듣고서 아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니

    '할머니' 그렇게 정확히 가르쳐 주던데요 ㅜㅜ

  • 11. 맞아요
    '26.4.25 7:50 PM (182.210.xxx.178)

    애기가 할머니랑 같이 있었다면서요.
    엄마보다 나이 많아보이니 익숙한 할머니 호칭 썼을거예요.

  • 12. ..
    '26.4.25 7:51 PM (49.161.xxx.58)

    애들은 원래 그래요 전 초딩에게 스무살때 아줌마소리도 들어봄ㅜ

  • 13. ..
    '26.4.25 7:51 PM (49.161.xxx.58)

    애기들에게 엄마보다 나이많음 걍 할머니고 엄마보다 어린데 교복 안입음 아줌마에요

  • 14. ㅇㅇ
    '26.4.25 7:53 PM (118.235.xxx.107)

    할머니 나이 맞는데 왜..?

  • 15. 세살
    '26.4.25 7:5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기한테 이모나 아줌마는 30대.
    그러니 50대는 할머니로 보이겠죠

  • 16. ㅇㅇ
    '26.4.25 7:59 PM (125.130.xxx.146)

    세살
    아기한테 이모나 아줌마는 30대.
    그러니 50대는 할머니로 보이겠죠..22222

    저도 50대입니다.

  • 17. ..
    '26.4.25 8:08 PM (121.137.xxx.144)

    어떻게 꾸미시던 (어떤 시술을 받던)
    아이의 엄마 또래처럼 보이지는 않을거잖아요

    원글님 자녀분 친구들은 원글님을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을테니 (아마도?) 너무 속상해마세요

  • 18. ..
    '26.4.25 8:10 PM (211.234.xxx.77)

    3살 아이한테, 50대면 할머니 일수도 있죠.
    듣는 사람은 좀 그렇겠지만요.
    우리도 어릴때, 군인보고 군인아저씨.. ㅋㅋ
    걔들도 애들인데 말이죠.

  • 19. 동병상련
    '26.4.25 8:30 PM (220.86.xxx.208)

    님은 그래도 50대. 전 46에 들었답니다.ㅠㅠ
    발음도 정확하지않은 2-3살 아기가… 흐규규

  • 20.
    '26.4.25 8:40 PM (180.228.xxx.184)

    할아버지예요?????

    라는 소리를 어제 밤에 모르는 3살 4살 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에게 들었어요. ㅠ ㅠ

  • 21. 할머니 나이
    '26.4.25 8:51 PM (223.38.xxx.79)

    50대면 실제 할머니가 될 수도 있는
    나이잖아요

  • 22. ㅇㅇ
    '26.4.25 8:53 PM (211.220.xxx.123)

    요즘 그 또래 엄마들보면 어찌나 어려보이는지
    내가 저래서 애가 애낳았단 소리를 들었구나 했었더랬죠
    애가 다 크니 세월이 다갔네요

  • 23. ㅇㅇ
    '26.4.25 9:05 PM (49.164.xxx.30)

    제 아는언니는 38에 첫애 낳았는데 아이 유치원친구들이 너희할머니냐 물었대요..

  • 24. 3살한텐
    '26.4.25 9:34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3살한텐 할머니죠
    전 그것보다 5살짜리가 그랬어요...그 엄마랑 같이...
    썬캡쓰고 조끼 입긴 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동물원 구경도 아니고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왜???
    강아지다 느낌이라 그게 별로였어요

  • 25.
    '26.4.25 9:35 PM (118.235.xxx.200)

    애들은 흰머리많은사람에겐 백프로 할머니

  • 26. 엄마가 30대면
    '26.4.25 9:35 PM (223.38.xxx.81)

    아이 엄마가 30대면
    50대 여자한테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아이 입장에선 자연스러운 거죠

  • 27.
    '26.4.25 9:36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애기한테는 할머니로 보일수도 있는데요
    전 그것보다 5살짜리가 그랬어요...그 엄마랑 같이...그랬는대요
    50딱 됬을때인가봐요

    동물원 구경도 아니고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왜 ??
    강아지다 느낌이라 그게 별로였어요

  • 28. 아이들에겐
    '26.4.25 9:42 PM (175.123.xxx.145)

    할머니로 보일수도 있는 나이겠죠
    실제 모임언닌 50초반에 할머니 됐고
    저희들은 모두 이모할모니? 됐어요
    아이눈 잘 못된거 아니고 ᆢ왜냐면 애들이 뭘 알겠어요 ㅎㅎ
    내가 젊은게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죠
    상처ㆍ실의 금지 !!!

  • 29. 이궁
    '26.4.25 9:58 PM (58.122.xxx.79)

    우리 아이 초등학교때 늦둥이 맘이 계셔서 당시 49세였는데
    당시 제눈에도 엄청 늙어보이고 애들도 할머니라고 부르는 애들이 있었어요..

  • 30. ㅇㅇ
    '26.4.25 10:28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헤어를 긴머리 젊은 여성 스타일로 하면
    얼굴과 비교되어서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 31. ㅇㅇ
    '26.4.25 10:29 PM (24.12.xxx.205)

    헤어를 긴머리 젊은 여성 스타일로 하면
    얼굴과 비교되어서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단발머리가 나아요.

  • 32.
    '26.4.25 10:45 PM (58.235.xxx.48)

    유치원생 정도면 몰라도 더 어린 애기는 나이 구분 못해요.
    오십 초면 그만한 손주 있을 수 있는 나이긴 하지만
    충격이셨을 듯.

  • 33. 행운가득
    '26.4.25 11:10 PM (218.155.xxx.119)

    각오하고 있어야 겠어요.
    아가들을 피해 다녀야겠다고 다짐!

  • 34. ㅇㅇ
    '26.4.26 5:45 PM (125.130.xxx.146)

    7세 하원 도우미를 하는 중에
    아이 친구들을 만남.
    아이가 이모님 이모님 하니까 아이 친구들이
    할머니한테 왜 이모님이라고 부르냐고 물어요...

  • 35. 세살애기
    '26.4.26 7:04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엄마 또래가 성수동 대학생 같아 보일텐데
    50대가 이모나 아줌마가 될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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