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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누리세요

오늘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6-04-25 16:40:53

지금 삼청동 산책하고

정독도서관 초입 테라스 카페 야외자리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소금빵 먹으며

초록초록한 나무 보면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듣고 있는데

날씨, 온도, 습도 다 완벽하네요

우리 오늘을 즐겨보아요

거창한 꿈도 좋지만

작은 행복의 빈도를 높여보아요

 

 

IP : 223.38.xxx.1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4.25 4:43 PM (121.190.xxx.90)

    작은 행복
    이게 진짜 행복이죠 .내 눈앞에 잇는거니까요

  • 2. 오늘
    '26.4.25 4:43 P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알러지땜에 집에 있다가 날씨에 못참고 마스크 쓰고 나왔어요.
    날씨 진짜 좋네요.
    친구만나 일몰 보러 바닷가로 날라가기로 했어요^^

  • 3. ㅇㅇ
    '26.4.25 4:45 PM (121.173.xxx.84)

    아까 나갔다 들어왔어요. 날씨 정말 훌륭.

  • 4. 꽃수레
    '26.4.25 4:45 PM (119.70.xxx.225)

    워퀴즈 나오셨던 서은국 교수님의 행복의 기원 책에 있는 내용도 행복의 빈도를 높여라 였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중에 행복을 느낍시다

  • 5. 기분마싸ㅡ지
    '26.4.25 4:50 PM (116.41.xxx.141)

    인생 까이꺼 이 다 기분마사지 한줌
    요새 핫한 드라마 대사

  • 6. 오늘
    '26.4.25 4:51 PM (183.78.xxx.214)

    1년 중 몇 안되는 멋진 날씨네요
    한적한 봄바다에 텐트 쳐놓고 엄마랑 누워서 수다떨다 왔어요

  • 7. 오늘
    '26.4.25 5:02 PM (118.235.xxx.99)

    날이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온가족이 산책도 하고 나들이도 가네요
    모두 즐기시길~

  • 8. 너무
    '26.4.25 5:05 PM (223.38.xxx.84)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제 슬슬 집으로
    집 근처에 전기구이통닭 한마리 포장해서 샐러드랑 저녁 먹으려고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저도
    '26.4.25 5:07 PM (1.236.xxx.114)

    늘 불안에 떨며 살았는데
    어느 순간 언제죽어도 괜찮다
    이정도면 오래 살았고 아이들도 다 성인이고
    남은 시간은 행복하게 지내자 생각하니
    남편이 옆에서 코고는것도 짜증나지않고
    새양말 꺼내 신은것도 너무 즐겁고
    등교하는 중학생보는것도 너무 즐겁고
    오늘은 고깃국 끓여서 저녁먹고 드라마볼거 생각하니 즐겁네요

  • 10. 좋아요
    '26.4.25 5:08 P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우린 오늘은 각자 놀러갔다와서 지금 쉬고
    저녁먹고 성당갔다오고
    내일은 베이커리 카페가서 빵먹자 했어요
    많이 걷고

  • 11. 맞아요
    '26.4.25 5:17 PM (41.66.xxx.97)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밖에서 커피 마시는데 세상을 다 가진 느낌.

  • 12. 실천중
    '26.4.25 5:27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전 미루던 것 오늘 집에서 하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있어요.
    파김치,염색하기,양념장 수납 정리하기...
    이제 다 끝나고 샤워하고
    간단히 장보려구요...
    소확행 중요합니다..

  • 13. 실천중
    '26.4.25 5:29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음악 틀어놓고
    미루던 것 오늘 집에서 하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있어요.
    파김치,염색하기,양념장 수납 정리하기...
    이제 다 끝나고 샤워하고
    간단히 장보려구요...
    소확행 중요합니다..
    그러나 멋진 하늘을 못봤네요..

  • 14. 실천중
    '26.4.25 5:30 PM (122.40.xxx.251)

    음악 틀어놓고
    미루던 것 오늘 집에서 하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있어요.
    파김치 담기 ,염색하기,양념장 수납 정리하기...
    이제 다 끝나고 샤워하고
    간단히 장보려구요...
    소확행 중요합니다..
    그러나 멋진 하늘을 못봤네요..

  • 15.
    '26.4.25 5:35 PM (119.67.xxx.170)

    급여 들어왔으니 소소하게 세일하는 여름반바지도 사고 산책갔다가 외식하고 잘 갖추어 먹으려고요. 곧 꽃게철인데 꽃게도 사먹고 사치까지는 필요없고 여유있으니 좋은거 먹고 편히 살려구요.

  • 16. 무려
    '26.4.25 5:5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40년 전에 정독도서관에서 국수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리다니요.
    삼청동을 산책하며 다닐 수 있다는 거
    그거 하나 만으로도 부러워요~~~

  • 17. 헤헤
    '26.4.25 6:14 PM (218.155.xxx.159)

    전 집에 있는데도, 원글님 글 읽으니 기분 좋아져요~
    즐겁게 살아보아요~~

  • 18.
    '26.4.25 9:27 PM (119.193.xxx.110)

    월급통장에 꽂혔고
    크게 음악틀고 미뤄둔 세탁기청소ㆍ운동화빨고
    근육운동하고
    날씨 너무 좋아 산책 나가 좀 걷다가
    반찬4가지ㆍ국 끓이고
    조기구워 맛있게 저녁먹고
    82하고 있음
    하루 알차고 행복함

  • 19. 어머
    '26.4.25 11:23 PM (211.219.xxx.121)

    기분좋은 원글과 댓글들...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_______^

  • 20. 원글님께 감사
    '26.4.26 4:08 PM (58.143.xxx.46)

    폰으로 82글 보다가 댓글 쓰려고 피씨로 로그인했어요.
    요즘 걱정도 너무 많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힘들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잊고 살았던 행복이란게 이런 거였지 떠올려 봅니다.
    남은 주말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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