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생이시고 음대교수 하셨어요.
시스템을 다 알고 계신데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십니다.
물건을 찾다가 뭘 찾는지 잊어버리시는...데이케어는 모욕적이라 하십니다.
ㅠㅠ
48년생이시고 음대교수 하셨어요.
시스템을 다 알고 계신데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십니다.
물건을 찾다가 뭘 찾는지 잊어버리시는...데이케어는 모욕적이라 하십니다.
ㅠㅠ
아집이 강하시네요
데이케어는 모욕적이라니
과거를 현재로 착각하는
아집을 버리고 현실을 바로봐야할텐데요
그게 어렵나보네요
데이케어 전단계의 기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데이케어의 종류를 세분화하거나...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꾸미기 붙이기, 사실상 초등.저학년 방과후 활동과 비슷하니까..또 율동하기, 앉아서 운동, 트롯들으며 춤추기, 테이블 풍선탁구 등등도 있고 그런활동 안맞는 분들도 있죠. 아직 그것보단 더 인지상태가 나으신분이어서 충분히 안하고싶을 수 있구요.
노인이 된다고 무조건 유치원생으로 퇴화되는게 아닌데 노치원이라는 명칭 자체도 멸칭적 요소가 있긴하다고 생각했어요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져도 몇십년 살아온 과거의 경험들이 축적되어있고 어린이와는 다른 성숙의 과정을 다 거쳐본 성인들인데..
인지나 성격적 변화가 모든 부분에서 오는것도 아니고
뭔가 노년기 센터 및 내부 활동 수준들이 세분화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본문글 정도면 인지력 상실 속도를 늦춰주고 기억력을 강화할 훈련을 마련해서 자택에서 하시는 거나 복지관은 수준이 안맞을테니 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원하는 취미강좌르루들으며 사교를 하는 등으로 자극을 지속하면 어떨지..
마트나 백화점에서 하는 문화센터,
공공 도서관 등에서 하는 프로그램 참여하시면 될 듯.
라인댄스같은 건 30대부터 80대까지 다 있다더라구요
그냥 헬스 가서 피티 붙여 조금씩 운동하시고 수영장 가서 아쿠아 하고ᆢ
기억력만 감퇴 상태고 다른 인지에 문제 없고 몸 건강하시면 여느 50대나 60대처럼 그런 문화활동이나 운동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엄마도 머리가 좋으셔서 인지장애 진단 받았어도 별로 표시도 안 났어요,
머리가 좋거나 교수나 의사나 변호사 등 이런 분들은 남들이 잘 몰라요.
심해지기전에는요.
시어머니도 약사로 30년 넘게 일하셨는데 기억력만 안좋은 4등급..요즘엔 혼자계시면 밥안드세요 수저놓는법도 까먹으시고 반찬은 다 썩어나가요 요양 보호사 본인수준에 맞는분으로 여러번 교체하시다 한분 정착 거의 5년이상 오세요 이분께 다 맞춰드려요 주말엔 자식들이 가고요
당장은 센터에서 집단 활동 하실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집으로 오시는 분이 일상 생활 도와주시거나
그림 붓글씨 악기등 원하는 취미 있으면 하시면서 소일하셔야 할 것 같네요.
원예치료 같은것도 좋을듯한데 본인이 원하시는걸 하셔야죠.
문제는 그럼에도 혼자 계시는건 위험해보이고 계속 나빠지실거에요.
교수님이셨던 시아버님 노인복지 이런곳 절대 안가셔서 인지장애.
시어머님은 배움이 짧으니 강의강좌 즐겁게 들으시며 노후행복하셨더랬죠
약 드시고 집에서 가족들과 대화하고 독서 하거나 색칠공부 가벼운 산책 하세요
집에서 사람 불러 하세요. 본인 원하는 활동으로요.
등급은 안 받으신 거죠? 등급 받아야 요양보호사를 부를 수 있는데.
국가 보조 없이 그냥 시급주고 알바 쓴다고 생각하시고
치매교육 이수받은 요양보호사를 찾으세요. 당근 알바 올려보세요.
이 외에 병원 가서 의논을 하셔야죠. 알츠하이머 말고도 치매 종류가
몇 가지 있어요. 제 가족도 교사라 산수가 너무 잘돼서 치매 아닌가??
그랬더니 레비소체 치매였어요. 병원 가서 정확한 상태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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