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이 되니 또 식물이 사고 싶네요.

--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26-04-25 12:15:18

ㅎㅎ 봄만 되면 꼭 하나라도 새로 들이고 싶은데,

이미 지금도 차고 넘쳐서.. 어제도 계속 고민하다 끝끝내 참았어요. 

저희집 식물도 변천사가 있는데, 일반적인 유행하는 식물들 많이 키워봤고,

많이 처분하고 이젠 고사리류만 많이 남았어요.

고사리가 물만 많이 주면 되서, 진짜 키우기 쉽거든요.

얘들은 과습으로 죽는 일도 없어요.

몇년전부터 소철을 들이고 싶었는데, 이게 너무너무 안크는 애들이라 

계속 고민만 했었는데, 그래도 그때 샀으면 지금쯤 조금이라도 컸을텐데.

어쩔땐 식물 가득한 베란다가 예쁘기도 하고, 어쩔땐 싹 없애버리고 깔끔하게 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IP : 122.3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4.25 12:16 PM (175.121.xxx.114)

    그르게요 꽃구경갈라고 하네요 물향기식물원 고고

  • 2. ..
    '26.4.25 12:25 PM (211.210.xxx.89)

    얼마안하는데 들이세요. 힐링되고 좋아요.

  • 3. 그게
    '26.4.25 12:27 PM (211.234.xxx.189)

    식물.
    원단.

    주식.
    이젠 물고기로
    테마별로 순환중입니다.

  • 4. ㄹㅁㅇㄴ
    '26.4.25 12:42 PM (222.117.xxx.73)

    저두 봄 가을만 되면 새화분 들이고 싶어 몸이
    들썩거리는 사람입니다ㅋ

    수없이 많은 화분을 사고 나누고 죽이기도 수십차례...
    더이상 부지런 떨 자신이 없어 관리가 쉬운 사랑초들만
    델꼬 일년내내 꽃을 보고 삽니다

    양재나 남사 같은곳 봄가을에 한두번씩 가서 눈팅만 해요
    식집사두 체력이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 5. --
    '26.4.25 12:49 PM (122.36.xxx.5)

    이맘때면 식물 보러 화훼단지를 몇번씩 다니고, 화분 사서 분갈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 열정도 없고.ㅎㅎ
    낙엽지는 식물들도 있는데, 베란다 청소도 귀찮아서 정말 한번씩 싹 치워버리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어쩌다 식물 하나도 없는 집 보면 너무 썰렁하더라구요.

  • 6. ...
    '26.4.25 1:24 PM (59.5.xxx.89)

    이때 쯤이면 화분 들이고 싶어서 맘이 살랑살랑 하긴 하죠
    근데 그게 다 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안사요
    밖에서 보는 걸로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76 네이버 로그인할 때 영수증 뜨는 거요 6 ..... 2026/04/27 1,710
1803575 폴로 반팔 pk티, 코튼 저지 크루넥티 관리요! 4 .. 2026/04/26 1,687
1803574 무선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4 50만원이하.. 2026/04/26 1,903
1803573 웃고싶은 분만_동물인터뷰 5 ㅁㄴㅇㅎㅈ 2026/04/26 2,419
1803572 학원없이 아이 공부시켜보신분 계신가요? 16 ㅠㅠ 2026/04/26 3,478
1803571 밑에 어떤댓글에 미혼이 기혼보다 더 잘살면안된다? 9 00 2026/04/26 2,472
1803570 부동산 복비 얼마까지 조정할 수 있을까요? 7 복비 2026/04/26 2,432
1803569 접시.컵은 어찌 버리나요? 8 재활용 2026/04/26 2,789
1803568 이스라엘 전쟁광인가요 8 ㅇㅇ 2026/04/26 2,714
1803567 어젯밤에 방에 들어온 주인집 고양이 5 야옹 2026/04/26 2,720
1803566 이와중에 고야드 미니앙주 가방 어때요?? 4 Aㅇㅇ 2026/04/26 2,430
1803565 소라와 진경 혹시 보세요? 9 와우 2026/04/26 5,864
1803564 앞니 4개 브릿지 ..치과샘 소개 부탁드려요. 6 치과 2026/04/26 2,102
1803563 고윤정씨 눈은 수술한거 아니죠? 31 ... 2026/04/26 11,871
1803562 오늘하루 먹은것들 5 다엿 2026/04/26 2,760
1803561 사과나무 아래서..만화 기억하시나요 13 ㅇㅇ 2026/04/26 2,182
1803560 비염 치료해도 그때뿐이죠? 18 ..... 2026/04/26 3,321
1803559 씨마른 서울 전세···2021년 임대차법 2+2 개정 이래 가장.. 9 경향조차 2026/04/26 3,036
1803558 가족일상생활중배상보험은 가족중 한사람만 들면 되나요? 2 어렵다 2026/04/26 2,055
1803557 유투브 알림 1 바라마 2026/04/26 937
1803556 콩조림 할때 물엿,올리고당X 설탕만 있어요 1 일요일 2026/04/26 1,191
1803555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라고 칭하시나요? 39 82 2026/04/26 4,669
1803554 2년동안 15kg 쪘는데 우울해서 미치겠어요 15 우울 2026/04/26 5,575
1803553 악뮤 이찬혁 왜 잘생겨보이죠 ㅎㅎㅎ 12 ㄴㅇㄱ 2026/04/26 4,136
1803552 여성호르몬 수치와 노화 상관관계 6 .. 2026/04/26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