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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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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또 식물이 사고 싶네요.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6-04-25 12:15:18

ㅎㅎ 봄만 되면 꼭 하나라도 새로 들이고 싶은데,

이미 지금도 차고 넘쳐서.. 어제도 계속 고민하다 끝끝내 참았어요. 

저희집 식물도 변천사가 있는데, 일반적인 유행하는 식물들 많이 키워봤고,

많이 처분하고 이젠 고사리류만 많이 남았어요.

고사리가 물만 많이 주면 되서, 진짜 키우기 쉽거든요.

얘들은 과습으로 죽는 일도 없어요.

몇년전부터 소철을 들이고 싶었는데, 이게 너무너무 안크는 애들이라 

계속 고민만 했었는데, 그래도 그때 샀으면 지금쯤 조금이라도 컸을텐데.

어쩔땐 식물 가득한 베란다가 예쁘기도 하고, 어쩔땐 싹 없애버리고 깔끔하게 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IP : 122.3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4.25 12:16 PM (175.121.xxx.114)

    그르게요 꽃구경갈라고 하네요 물향기식물원 고고

  • 2. ..
    '26.4.25 12:25 PM (211.210.xxx.89)

    얼마안하는데 들이세요. 힐링되고 좋아요.

  • 3. 그게
    '26.4.25 12:27 PM (211.234.xxx.189)

    식물.
    원단.

    주식.
    이젠 물고기로
    테마별로 순환중입니다.

  • 4. ㄹㅁㅇㄴ
    '26.4.25 12:42 PM (222.117.xxx.73)

    저두 봄 가을만 되면 새화분 들이고 싶어 몸이
    들썩거리는 사람입니다ㅋ

    수없이 많은 화분을 사고 나누고 죽이기도 수십차례...
    더이상 부지런 떨 자신이 없어 관리가 쉬운 사랑초들만
    델꼬 일년내내 꽃을 보고 삽니다

    양재나 남사 같은곳 봄가을에 한두번씩 가서 눈팅만 해요
    식집사두 체력이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 5. --
    '26.4.25 12:49 PM (122.36.xxx.5)

    이맘때면 식물 보러 화훼단지를 몇번씩 다니고, 화분 사서 분갈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 열정도 없고.ㅎㅎ
    낙엽지는 식물들도 있는데, 베란다 청소도 귀찮아서 정말 한번씩 싹 치워버리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어쩌다 식물 하나도 없는 집 보면 너무 썰렁하더라구요.

  • 6. ...
    '26.4.25 1:24 PM (59.5.xxx.89)

    이때 쯤이면 화분 들이고 싶어서 맘이 살랑살랑 하긴 하죠
    근데 그게 다 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안사요
    밖에서 보는 걸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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