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일재산 환수 소송 전부 승소

조용히열일정성호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6-04-25 08:13:47

페북 펌글입니다.

한 템포 늦게 가는듯한 정성호법부장관의 일상을 지켜보고 있는 네티즌이기는 하나,  대체로 

할일을 하는 법무부에 김사드립니다.

 

 

<친일재산 환수 소송 전부 승소>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정미칠적’ 중 한 명인 임선준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환수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습니다.

 

임선준은 고종의 강제 퇴위와 '정미7조약' 체결에 앞장선 대가로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은 대표적인 친일 반민족 인사입니다. 

법무부는 그 후손이 상속받은 토지를 2000년 전후 매각해 이익을 챙긴 사실을 확인하고, 올해 1월 그 매각대금에 대한 환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친일반민족 행위로 축적한 불의한 부를 회수하고 역사 정의를 회복하는 일은 3.1운동 정신과 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법무부는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소송에서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을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재산귀속법>의 조속한 통과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올해 광복절 전까지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민족을 팔아 3대가 흥하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 정성호법무부장관 페북에서 펌 ]

IP : 118.47.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5 8:30 AM (219.254.xxx.170)

    오~ 좋은 소식이네요
    싹다 몰수 합시다.
    더불어 전 재산 독립 운동에 쓰고 고생하는 그 후손들에게 더 배상이 있길.

  • 2. 남이섬이궁금해서
    '26.4.25 8:30 AM (118.47.xxx.16)

    남이섬도친일재산으로 말이 많아 AI에게 물어보니,


    남이섬은 1965년 민병도 전 한국은행 총재가 매입했고, 자금은 그가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며 모은 급여와 퇴직금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법원도 민병도가 자신이 모은 재산으로 남이섬을 매입한 것으로 봤고, 매입가를 당시 기준 약 1610만원 정도로 추정해 민병도의 자력으로 충분히 가능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리하자면,

    - 매입 시기: 1965년.
    - 자금 출처: 급여 + 퇴직금 등 개인 자산.
    - 법원 판단: 친일재산 상속·증여로 산 것이 아님.

    즉, “친일재산 환수 목적”이라기보다는 개인 자금으로 산 뒤 관광지로 개발한 사례로 보는 게 맞습니다.

    라고 하군요.

    최종 법적판결이 나왔지만 그래도 의뭉스럽기는 합니다.

  • 3. 짝짝짝~
    '26.4.25 8:37 AM (61.73.xxx.75)

    굿뉴스네요 법무부 더 잘 더 많이 더 제대로 일해주길 !!

  • 4. ㅁㅁ
    '26.4.25 9:41 AM (1.240.xxx.21)

    간만에 정성호 사이다~

  • 5. 와우
    '26.4.25 3:07 PM (175.210.xxx.51)

    뿌듯한 뉴스네요!!!! 세금값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94 식당 열무물김치 1 식당에서 2026/04/25 2,930
1802793 안성재도 그런거보면 청렴결백한 사람은 없나봐요.. 13 털어먼지안나.. 2026/04/25 7,493
1802792 주방 후드 추천 좀 해주세요. 2 신축싫다 2026/04/25 1,271
1802791 HOT 강타? 강동원 아이돌 영상 보셨나요? ㅋ 7 ㅎㅎ 2026/04/25 3,439
1802790 인덕션 쓰면 냄비 프라이팬 6 hippos.. 2026/04/25 2,149
1802789 당근 해봤거든요 6 웃겨요 2026/04/25 2,874
1802788 아이유 고함소리 46 지나다 2026/04/25 17,509
1802787 김어준을 왜케 괴롭히는지 10 ㄱㄴ 2026/04/25 2,745
1802786 최근 감기 걸린 분들 많으신가요 16 궁금 2026/04/25 4,972
1802785 89세인데 9순 잔치를 하나요 19 2026/04/25 5,784
1802784 저 구매 좀 말려주세요. (완료) 17 ㅠㅠ 2026/04/25 3,992
1802783 편한 고무줄밴딩 통바지는 위에 뭐를 어찌 입어야해요? 2 바지 2026/04/25 2,229
1802782 주식 해보려는데 어느 앱으로 하는 게 좋은가요 13 주식 2026/04/25 4,573
1802781 남자가 살짝 터치하면 얼굴빨개져요 4 ㅇㅇ 2026/04/25 2,956
1802780 사랑처방에 나오는 호수공원 어디일까요 4 드라마 2026/04/25 2,232
1802779 배 안고픈데 스낵면에 떡국 넣어 먹었어요 3 라면 2026/04/25 2,205
1802778 당뇨병은 게을러서 생기는 병인가요? 12 ㅎㄴ 2026/04/25 6,196
1802777 텃밭 가꾸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 23 dd 2026/04/25 5,257
1802776 산부인과 의사 세분이 갱년기 호르몬 치료 추천하네요. 17 ... 2026/04/25 5,478
1802775 이 단어 들어보셨나요? 4 아시는분 2026/04/25 2,234
1802774 눈 영양제 효과보신 분은 없죠? 8 노안 2026/04/25 3,230
1802773 개인 카페 1인 1메뉴는 이해하겠는데 76 ㅇㅇ 2026/04/25 17,037
1802772 미니멀하게 사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8 2026/04/25 4,723
1802771 미서부여행 패딩 6 ... 2026/04/25 1,797
1802770 순간 나는 1 웃자고요 2026/04/2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