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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주는 행복

조회수 : 14,695
작성일 : 2026-04-25 04:32:43

느껴보셨나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돈을 쓸때 행복한거라면

어디에 쓸때 그렇게 행복감이 느껴지시던가요?

IP : 223.38.xxx.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장에
    '26.4.25 4:43 AM (140.248.xxx.5)

    돈이 있으면 든든하잖아요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면 허무하고요

    돈쓰는 재미겠죠. 사고싶은거 고민덜하고 살수 있는.....

    저는 직장상사 스트레스로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병원비가 더 들어서...

  • 2. 우리 딸 데리고
    '26.4.25 6:07 AM (119.207.xxx.80)

    백화점 가서 옷, 가방, 신발 사줄때

    내꺼 사려고 하면 계산기 두드려지는데 딸은 더 좋은거 사주고 싶고 사줘서 행복해 하는 모습보면 또 사주고 싶고 그래요

  • 3. ..
    '26.4.25 6:44 AM (1.235.xxx.154)

    자잘하게 언제어서든 느끼죠
    누굴만나도 고민없이 밥도 사고 차도 살수있고
    작게라도 소소하게 선물하고

  • 4. 애들한테
    '26.4.25 6:53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쓸때 젤 행복해요.
    돈돈하면서 필요한 경비조차 주기 꺼려하던 부모한테 질려서
    자식들한테 팍팍 쓰는걸로 쌓인거 푸는중.

  • 5. ㅇㅇ
    '26.4.25 7:00 AM (49.175.xxx.61)

    전 여행을 좋아해서요, 여행지에서 낯선 경험을 할때 너무 좋아요. 돈과 시간이 있어야 가능하잖아요.

  • 6.
    '26.4.25 7:02 AM (119.70.xxx.197)

    미래에 대한 든든함이 제일 크죠 불안과 희망이 없ㅇㄷㅁ 우울증 걸리는거 같아요

  • 7. 한 13000원
    '26.4.25 7:15 AM (116.46.xxx.144)

    택시비가 13000원 정도 나오는데 아침 저녁으로 타고 다녀요.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모시고 다니느라. 탈때마다 돈 걱정 안해도 되니 얼마나 다행이냐 합니다.

    애가 자취하겠다고 해서 방 얻어줬어요 1000에 50 이라는데 이것도 크다면 큰 돈인데 그래 하고 바로 해줄수 있으니.

    고모들께 봄이라고 5만원 짜리 핑크색 스카프 선물했어요. 이상하게 용돈봉투 20만원 드리는거 보다 선물 고르고 살때가 더 힘들고 맘은 더 뿌듯하더라구요

  • 8. 000
    '26.4.25 7:20 AM (14.40.xxx.74)

    부모님이나 자식, 형제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
    병원비 걱정없이 필요한 치료 받을 수 있을때
    내가 원하는 소소한 것들 계산하지 않고 살수 있을 때

  • 9. 짜짜로닝
    '26.4.25 7:22 AM (106.246.xxx.66)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1인실 했어요.
    문제생겨서 예상보다 3일 더 있었는데
    편하고 좋네요..
    이러려고 돈벌었지 싶다가도
    돈벌다가 병난 거 같아서 씁쓸 ㅋㅋㅋㅋㅋ
    오늘 퇴원해요♡♡

  • 10. 뭐든
    '26.4.25 7:32 AM (123.111.xxx.138)

    뭐든 돈쓰는건 행복하죠. 돈파민이 팍팍 나오나봐요.
    저도 여행좋아해서 여행갈때 제일 행복해요.
    크루즈 정찬식당에서 차려입고 서버들 서빙받으며 헤신물 요리 먹을때 행복해요
    지난주엔 새차 뽑았어요. 차뽑는건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일이라 더욱 행복하고요.
    집이나 빌딩을 사면 더욱 든든하겠죠?

  • 11. 저는
    '26.4.25 7:40 AM (1.227.xxx.55)

    가족이나 지인들과 맛있는 거 먹을 때.
    해외 여행 가서 호사 누릴 때.

  • 12. belief
    '26.4.25 7:50 AM (125.178.xxx.82)

    아이들과 여행가서..백화점이나 아울렛 가서 원하는거 척척 사줄때 ..
    여행가서 사고싶은거 맘껏 살때..(명품까진 아니고 소소한것들이요^^;)
    맘에 드는옷이 제기준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살때~~~
    돈이 좋긴 좋네~~!!이런생각 들긴해요.

  • 13. 저는
    '26.4.25 7:57 AM (211.219.xxx.121)

    가족들에게 고민없이 쓸때요.

  • 14. ㅇㅇ
    '26.4.25 7:58 AM (223.38.xxx.93)

    여행 좋아하는 비혼이라 비지니스타고 5성급 호텔 갈때
    첫 성과급 받았을때 엄마 계좌로 백단위 용돈 보냈을 때
    이맛에 돈번다는 느낌?
    저는 버는것도 쓰는것도 좋아해요

  • 15. ..
    '26.4.25 8:26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께 드렸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 16.
    '26.4.25 8:29 AM (175.196.xxx.234)

    나 어릴적엔 인색한 엄마 때문에 옷도 못 사입고 기숙사 살면서 주말에 굶기 일쑤였는데
    내 아이들에겐 필요한 옷 신발 먼저 챙겨서 사주고 용돈도 충분히 줄 수 있을때, 먹고 싶어하는 거 사줄 수 있을때 행복해요.
    우리 엄만 왜 그랬을까 모르겠어요.
    나한테 뭐 해주기보다 당신 통장 잔고 쌓이는게 더 행복했나봐요.

  • 17. 고딩
    '26.4.25 8:36 AM (220.84.xxx.8)

    자식들 가고싶은 학원보내고 간식 엄카주고 쓴내역
    날아올때 흐뭇하고요. 해외여행갈때 행복하네요.

  • 18. 저는
    '26.4.25 9:07 AM (220.81.xxx.227)

    돈모으는 재미도 있어요!
    통장에 돈이 없으면 불안해요
    천만원 정도 잔액있을때 돈 써도 즐겁고
    돈 들어올때 불어나면 든든해요

  • 19. kk 11
    '26.4.25 9:30 AM (114.204.xxx.203)

    이쁜거 쇼핑하면 잠시ㅜ행복
    늘어난 계좌 보면 또 만족

  • 20.
    '26.4.25 9:43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니라 필요할때 쓸수있으니 좋고 불안함을 덜게 하는 도구인거죠. 그 도구를 소유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그 도구로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하기싫은 일은 안해도되는 등의 편리함을 얻게되는 수단이니 그 가치가 크다고봅니다. 행복은 돈과 크게 상관없구요.

  • 21. 이거
    '26.4.25 11:15 AM (203.142.xxx.241)

    최근 주식으로 좀 벌었는데...이거 보고 유튭 8500원 결제했어요ㅎㅎㅎㅎ

  • 22.
    '26.4.25 2:14 PM (121.167.xxx.120)

    사고 싶은거 고민 없이 아쉬움없이 풍족하게 살수 있을때 간접 행복을 느껴요
    나 행복한거지? 스스로 물어보며 감사함을 느껴요

  • 23. 윗분 동감
    '26.4.25 3:43 PM (123.28.xxx.60)

    수술 후 1인실 입원했을 때 좋았어요. 그 안도감이란..
    그리고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 좀 적어진 것도 있구요.

  • 24. 애들한테
    '26.4.25 3:46 PM (175.193.xxx.206)

    맘편히 뭐 사줄때 행복해요. 별거 아닐수 있지만 내돈으로 살때가 젤 좋아요.

  • 25. 몬스터
    '26.4.25 5:18 PM (125.176.xxx.131)

    댓글들이 모두 행복~^^

  • 26. 동반자
    '26.4.25 5:43 PM (116.121.xxx.21)

    겨울 코트 필요없다고 버티는 남편에게
    백화점 가서 두 벌 사줬을 때요
    사고나서 정말 잘 입는 모습 보고요
    이게 뭐라고 싶었어요
    겨울은 안 그래도 추운데 옷도 그러면 사람이
    궁색해보이잖아요
    늙어가는 남편 구질하지 않게 잘 입고 잘 신고 다니게 요즘 돈 쓰는게 행복입니다

  • 27. 요즘
    '26.4.25 6:00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KT에서 데이타 100기가씩 주는데
    밖에 나가도 데이타 걱정없이 유튭을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동안 싼 요금제 쓰면서 데이타 키고 끄고 하느라 바빴는데
    예전부터 무제한 데이타 요금제 쓰시던 분은
    돈이 들어서 그렇지 세상 편하셨겠어요.^^

  • 28. ...
    '26.4.25 6:37 PM (121.160.xxx.57)

    친정엄마랑 형제들 함께 여행을 갔는데
    저희가 회비를 좀 많이 모았거든요.

    뭘 해도 돈 걱정 안 하고
    그냥 맘에 드는 거,
    좋은 거로 하니
    걸리는 거 없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거 다해!' 하면서
    서로 즐겼어요.

  • 29.
    '26.4.25 7:56 PM (106.101.xxx.87)

    백화점가서 아이한테 몇십 옷 고민없이 사주고 컴퓨터 폰도 사주고 학원비 결제하고 먹거리 사고 필요한데 쓰는거 재미있어요.

  • 30.
    '26.4.25 8:14 PM (125.137.xxx.224)

    돈이 다가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저 딴데는잘안써도 병원은 꼭 1인실만 쓰는사람인데
    태권도학원에서 애가 다쳤는데
    거기서 다 부담하겠다는데
    우리집스타일대로 펑펑쓰긴 남의돈이라 그래서
    한번 참아보자 싶어 2인실갔더니
    옆애가 밤새~~~도록 찡찡대고 투정에 매너가전혀없고
    (중환아님)
    미치는줄요
    진짜 1인실꼭쓸수있어야겠다싶더군요

  • 31. ...
    '26.4.25 8:22 PM (118.235.xxx.112)

    아이가 오랜 방황끝에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학비 걱정없이 가고 싶은 곳 보내 줬어요.
    이제 졸업인데 너무 감격스러워요.
    몸과 마음이 엄청 아팠던 아이였거든요.

  • 32. ..
    '26.4.25 9:51 PM (109.71.xxx.98)

    댓글 읽으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 ㅎㅎ
    저도 가족들한테 인색하지 않게 베풀 때, 먹고 싶은거 마음껏 사먹을때, 여유있게 여행다닐 때, 한번씩 보는 선교사님들께 용돈 넉넉히 드릴때, 여유 없는 동생들한테 밥 사줄때.

  • 33. 0000
    '26.4.25 10:50 PM (182.221.xxx.29)

    근데 돈이 주는행복은 오래못가는것같아요

  • 34. ..
    '26.4.25 11:41 PM (221.162.xxx.158)

    1인실 입원이 진짜 돈값했어요
    에어컨도 내 온도에 맞춰 조절하고 드라마도 소리켜서 보고 보호자가 와도 편하게 있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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